ㅋㅋ안녕하세요판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서울여자에용제목그대로 촉이 좀 잘맞는편이에여그거에 대한 글 한번 써보고싶어서용.. 재미없을수도있어요 ㅠㅠ글재주가 없어서ㅠㅠ 양해좀 굽신(__) 2011년부터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음그아이랑은 동갑이었고 성격이나 이런건 하나도 맞는부분이 없었고매일 싸우고 다투고 하였지만 그런아이랑 1년넘게 사귄 내가 너무 기특함..예전에 맨날싸운다고 한번 판에 글쓴적도 있었음ㅋㅋㅋ하지만 지금은 헤어진관계로 공개는...못하겠음 암튼 촉이 잘맞는얘기를 하자면ㅋㅋ남친은 경기도이천에서 일을함나는 그때 탱자탱자 노는 잉여였음.. 비루함..ㅋ;;우리는 거의 매일만나다시피했었고그때는 남친이 훈련소갔다온지 얼마되지않아서달달하게 연애초반처럼 설레가며 연애를하고있었음ㅋ그래도 매일 싸우긴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그때당시 작년3월로 기억함남친이 그날 회식이있다고하는거임그래서 나는 보고싶었지만 참고 친구와 술약속을 잡았음 그렇게 나는 친구랑만나서 술한잔두잔 걸치는데 남친이 연락이 없는거임 그때뭔가 촉이안좋았음그래서 바로 전화를걸었는데 주변이 조용~한거임 너어디야?-나나 지금 이천이지 회식중이야-남친근데 주위가 왜이렇게 조용해? 나와서받고있어?-나응-남친뻥치지마 너지금 여자랑만나고있지!!-나아니야 나지금 부장님이불러서 들어가봐야돼-남친알았엉 술쫌만먹어~!!-나 이렇게 전화통화를 끝냈는데도 뭔가 진짜 찜찜한기분이 드는거임아 뭐지.. 계속 불안함 촉이안좋음근데 틱톡에 보니 자기위치를 보내는 기능을 봤던 기억이 났음그거 위치 보내달라고하려다가너무 집착하는거같아서 그냥 내비뒀음 아무튼 그렇게 2일정도가 흘렀고남친을만나서 놀고있었는데 남친이 피곤해서 우리집에서 잠이듬 ㅠㅠ근데 진짜 뭔가 나는 찜찜한 기분이들어서남친 핸드폰을 봤음카드내역문자를 봤는데 아니나다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배를샀나봄 2500원 GS 건대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짜를 봤더니 회식한다고했던 그날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은 10시반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남친을 깨웠음얘기라도 해볼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나왜-남친ㅋㅋ너 이문자뭐야?-나뭐가?-남친너 그저께 회식했잖아-나응-남친그럼 건대는 왜갔는데?-나무슨소리야-남친여기 써있잖아 건대에서 담배샀나보네 여자만났냐?-나아뭐가~-남친 이러더니 화장실로 가는거임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신감이확느껴졌음솔직히 건대하면 헌팅하는술집이 많으니까 그런생각도 들고절대로 회식을 건대에서 할일이없었기에 나는 여자만났다는 확신이 100% 들었음그때 집에 엄마도있었기에 나가서 얘기하자고하고 밖으로나감 야 내가 솔직하게 다말해줄까-남친여자만난거 맞나보네-나그니까 다말해준다고-남친 솔직히 얘기듣기가 무섭긴했지만..그래도 들어야될거같았음 말해줘-나나 그날 건대가서 여자만났어-남친하...ㅋㅋㅋㅋㅋㅋ헌팅했냐?-나아니-남친그럼 단둘이만났어?-나응-남친누군데?-나니가모르는애야-남친그니까몰래만났겠지ㅋㅋㅋㅋ그럼누군데-나그냥 인터넷에서 댓글쓰고하다가 연락하다가 만났어-남친아 그래서 미니홈피 사진첩도 우리폴더만 비공개해놨던거였네?-나...-남친ㅋㅋㅋ아 걔랑잤냐?-나아니-남친그럼?-나걔가 먼저 술먹더니 손잡고 뽀뽀할려고했는데그순간 니생각나서 미안해가지고 뿌리쳤어-남친아진짜..(이때눈물고였음ㅠㅠ) 난니가이럴줄몰랐다-나 이러고 바로집으로 들어가는데 남친이 잡는거임진짜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비는데그때 배신감이 너무커서 그냥 말도안하고 집으로들어옴한참을 엉엉울다가 생각이너무많아져서이걸 진짜 창피해서 어디다 말할수도없고 얘랑 헤어져야되나 헤어지면 어차피 더힘들텐데이생각도 계속나고 그때는 진짜 제정신이아니었음.. 연락도다씹고 밤새서 생각하고있는데아침에 출근하는길에 카톡이오는거임미안하다고 진짜자기가미쳤었다고..근데 난 연락을 다씹었음너무 화가나고 배신감이 컸기에..촉잘맞는게 한두번이아닌데 이제는 무서웠음진짜 그냥 회식이라고 넘기고 문자안봤으면 내가 바보 병.신됐겠지 생각도 들고한편으론 감이잘맞는게 싫기도했음.. 그래도 난 좋아하는마음이 더 컸는지 용서해주기로 결론을내림그런데 내가 쉽게 용서해주면 더 날 만만하게볼까봐며칠은 화난척하려고했는데남친이 퇴근하고 전화가옴받을까말까 하다가 불안해할까봐 받았음목소리 깔고 전화받았는데남자친구가 하는말 나 너만나면서 내가 죄인인마냥 그러기싫고그냥 너랑 헤어져도그만 사겨도그만인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딴냔 어린냔 만나서 좋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그냥 알았다고 그냥 헤어지자고함.그렇게 나의 감때문에 한커플이 이별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촉때문에 헤어진커플 몇몇있음.. 재미없나요?..ㅠㅠㅠ반응좋으면 나중에 다른것도 써드릴게요읽어주셔서 감사해여♥ㅠㅠ♥ 413
촉이 잘맞아서 생긴 에피소드
ㅋㅋ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서울여자에용
제목그대로 촉이 좀 잘맞는편이에여
그거에 대한 글 한번 써보고싶어서용..
재미없을수도있어요 ㅠㅠ글재주가 없어서ㅠㅠ 양해좀 굽신(__)
2011년부터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음
그아이랑은 동갑이었고 성격이나 이런건 하나도 맞는부분이 없었고
매일 싸우고 다투고 하였지만 그런아이랑 1년넘게 사귄 내가 너무 기특함..
예전에 맨날싸운다고 한번 판에 글쓴적도 있었음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헤어진관계로 공개는...못하겠음
암튼 촉이 잘맞는얘기를 하자면ㅋㅋ
남친은 경기도이천에서 일을함
나는 그때 탱자탱자 노는 잉여였음.. 비루함..ㅋ;;
우리는 거의 매일만나다시피했었고
그때는 남친이 훈련소갔다온지 얼마되지않아서
달달하게 연애초반처럼 설레가며 연애를하고있었음ㅋ
그래도 매일 싸우긴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때당시 작년3월로 기억함
남친이 그날 회식이있다고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보고싶었지만 참고 친구와 술약속을 잡았음
그렇게 나는 친구랑만나서 술한잔두잔 걸치는데
남친이 연락이 없는거임
그때뭔가 촉이안좋았음
그래서 바로 전화를걸었는데 주변이 조용~한거임
너어디야?-나
나 지금 이천이지 회식중이야-남친
근데 주위가 왜이렇게 조용해? 나와서받고있어?-나
응-남친
뻥치지마 너지금 여자랑만나고있지!!-나
아니야 나지금 부장님이불러서 들어가봐야돼-남친
알았엉 술쫌만먹어~!!-나
이렇게 전화통화를 끝냈는데도 뭔가 진짜 찜찜한기분이 드는거임
아 뭐지.. 계속 불안함 촉이안좋음
근데 틱톡에 보니 자기위치를 보내는 기능을 봤던 기억이 났음
그거 위치 보내달라고하려다가
너무 집착하는거같아서 그냥 내비뒀음
아무튼 그렇게 2일정도가 흘렀고
남친을만나서 놀고있었는데 남친이 피곤해서 우리집에서 잠이듬 ㅠㅠ
근데 진짜 뭔가 나는 찜찜한 기분이들어서
남친 핸드폰을 봤음
카드내역문자를 봤는데 아니나다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를샀나봄
2500원 GS 건대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짜를 봤더니 회식한다고했던 그날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은 10시반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남친을 깨웠음
얘기라도 해볼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나
왜-남친
ㅋㅋ너 이문자뭐야?-나
뭐가?-남친
너 그저께 회식했잖아-나
응-남친
그럼 건대는 왜갔는데?-나
무슨소리야-남친
여기 써있잖아 건대에서 담배샀나보네 여자만났냐?-나
아뭐가~-남친
이러더니 화장실로 가는거임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신감이확느껴졌음
솔직히 건대하면 헌팅하는술집이 많으니까 그런생각도 들고
절대로 회식을 건대에서 할일이없었기에
나는 여자만났다는 확신이 100% 들었음
그때 집에 엄마도있었기에 나가서 얘기하자고하고 밖으로나감
야 내가 솔직하게 다말해줄까-남친
여자만난거 맞나보네-나
그니까 다말해준다고-남친
솔직히 얘기듣기가 무섭긴했지만..
그래도 들어야될거같았음
말해줘-나
나 그날 건대가서 여자만났어-남친
하...ㅋㅋㅋㅋㅋㅋ헌팅했냐?-나
아니-남친
그럼 단둘이만났어?-나
응-남친
누군데?-나
니가모르는애야-남친
그니까몰래만났겠지ㅋㅋㅋㅋ그럼누군데-나
그냥 인터넷에서 댓글쓰고하다가 연락하다가 만났어-남친
아 그래서 미니홈피 사진첩도 우리폴더만 비공개해놨던거였네?-나
...-남친
ㅋㅋㅋ아 걔랑잤냐?-나
아니-남친
그럼?-나
걔가 먼저 술먹더니 손잡고 뽀뽀할려고했는데
그순간 니생각나서 미안해가지고 뿌리쳤어-남친
아진짜..(이때눈물고였음ㅠㅠ) 난니가이럴줄몰랐다-나
이러고 바로집으로 들어가는데 남친이 잡는거임
진짜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비는데
그때 배신감이 너무커서 그냥 말도안하고 집으로들어옴
한참을 엉엉울다가 생각이너무많아져서
이걸 진짜 창피해서 어디다 말할수도없고
얘랑 헤어져야되나 헤어지면 어차피 더힘들텐데
이생각도 계속나고 그때는 진짜 제정신이아니었음..
연락도다씹고 밤새서 생각하고있는데
아침에 출근하는길에 카톡이오는거임
미안하다고 진짜자기가미쳤었다고..
근데 난 연락을 다씹었음
너무 화가나고 배신감이 컸기에..
촉잘맞는게 한두번이아닌데 이제는 무서웠음
진짜 그냥 회식이라고 넘기고 문자안봤으면 내가 바보 병.신됐겠지 생각도 들고
한편으론 감이잘맞는게 싫기도했음..
그래도 난 좋아하는마음이 더 컸는지 용서해주기로 결론을내림
그런데 내가 쉽게 용서해주면 더 날 만만하게볼까봐
며칠은 화난척하려고했는데
남친이 퇴근하고 전화가옴
받을까말까 하다가 불안해할까봐 받았음
목소리 깔고 전화받았는데
남자친구가 하는말
나 너만나면서 내가 죄인인마냥 그러기싫고
그냥 너랑 헤어져도그만 사겨도그만인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딴냔 어린냔 만나서 좋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그냥 알았다고 그냥 헤어지자고함.
그렇게 나의 감때문에 한커플이 이별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촉때문에 헤어진커플 몇몇있음..
재미없나요?..ㅠㅠㅠ
반응좋으면 나중에 다른것도 써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