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정독했어요 그 사람이 이상한 것보다는 저한테도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당분간은 다른 사람 안만나고 혼자 지내야 할것 같아요 혼자 지내면서 생각도 좀 하고.. 시간을 가져야 할것 같아요전화번호도 바꿀꺼에요분명히 다친건 저고, 제 마음이니까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보다는 제 자신을 먼저 추스려야 될것 같아요그 사람을 이해하려고 해봐도 도저히 이해는 개뿔.. 열받기만 하니까생각 안하려구요 ----------------------------------------------------------------------------------------------작년 12월에 헤어졌었어요헤어질때는 미친듯이 잡았었는데 아닌거 같다는 여친의 말에 헤어짐을 인정했구요헤어지고 나서 괜찮게 살았어요이별때문에 술에 취해 흐트러지는 일도 없었고 추억에 젖어서 눈물 짓는 일도 없었구요 그런데 그런건 있었어요 아쉬웠어요 조금만 내가 그녈 이해했으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내가 조금만 더 잘했으면 이러진 않았을텐데 이런 아쉬움을 가지고 지내고 있었는데 헤어지고 3개월정도 지나고 나서부터 가끔씩 전화가 오더라구요다시 만나자 이런 내용은 아니었고, 그냥 생각나서 전화했다이런거.. 잘 지내고 있었는데 막상 저런 전화가 오니까 많이 흔들리더라구요여친이 술 마시고 집에 가는 시간 11시 30분..그 시간만 되면 전화가 또 오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그렇게 몇번 전화받고 용기를 내서 만나자고 했어요 만나기로 한 그 일주일이 얼마나 길던지..그런데 막상 만나기로 한날에는 이건 아닌거 같다고 하드라구요화 냈어요 내가 만만하냐고 내가 그렇게 병1신같이 보이냐고 다신 전화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렇게 또 끝이 나버리고 생각해보니 열받는거에요 11시 30분만 되면 전화 기다리고 있는 제 모습이 한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저도 여친이 11시 30분에 집에 가서 씻느라 전화 못받을 11시 50분쯤에 전화를 몇번 했어요.. 유치하고 정신 나간거 같지만내가 느끼는 거 너도 똑같이 느껴보라고.. 뭐 그렇게 했어도 별로 소용은 없었지만요 그러다가 손편지를 썼어요 뭐 다시 시작하자는 내용은 아니고 그냥 나 이렇게 산다.. 어딜가도 너 생각이 자꾸 난다.. 뭐 이런내용요새 내 마음하고 똑같은 노래다.. usb에 노래 넣어서 등기로 보낸 날여친한테 전화가 왔어요 바로 받지 않고 30분 정도 후에 전화를 다시 했더니여친 친구가 받드라구요 지금 화장실 갔다고 누구시냐고 물어보길래..저장된 이름이겠죠라고 했더니우리오빠로 저장되 있다고 하데요..그래서 그날 어찌어찌 해서 5개월만에 만나게 되었고다시 한번 붙잡았는데.. 결국은 진짜 죽어도 아닌거 같다는 말만 들었네요 참 생각을 많이 해봤었는데이 여자.. 내가 미친듯이 사랑하는건 아닌거 같고 애 없으면 죽을 거 같은것도 아닌데사람 느낌이란거 있잖아요 이 여자.. 내 마지막 여자가 될거 같다.. 또 그렇게 잊은듯, 죽은듯 살고 있는데얼마전에 또 전화가 와서 만나게 됐어요 만나서 얘길 했죠 나 괜찮은 남자다..(ㅋㅋ) 너 나중에 지금 이순간을 후회할지도 모른다지금 니가 전에 데인게 많아서 반복될까봐 걱정하는거다 다시는 그런일 없게 하겠다 나 미련떄문에 이러는거 아니다니가 진짜 내 마지막 여자가 될거 같아서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이러는거다 여친이 말하길결국 우리 똑같은 문제로 헤어지게 될꺼야 .. 잘할수 있다고, 너 후회하지 않게 하겠다고 해서 결국 5개월만에 재회했어요^^다시는 손 놓지 않겠다고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이 여잔 내 마지막 여자가 될꺼라고..그리고 나도 니 마지막 남자가 될꺼라고.. 그 다음날 5개월만에 오는 답장 하나에도 기뻐하고 하던게4일전... 어제 다시 헤어졌네요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닌거 같다고마음이 안간다고 그래서 반문했죠.. 그럼 너 지금까지 나한테 왜 그랬냐왜 나한테 잊을만하면 전화해서 흔들어놨냐 전화 받은 제 잘못이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누가 흔들리래? 난 그냥 전화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네요 ㅋㅋ진짜 내가 이딴 여자를 좋아하고 사랑했었나... 이런 마음이 들면서지금까지 서러웠던 것들이 전부 폭팔진짜 쌍욕하고 헤어졌네요 아오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정내미 떨어지니까 쌍욕해서 미안하네 마네 이런것도 전혀 없네요 아 그냥 앞으로 살면서 다신 안마주쳤으면 좋겠다 이정도?내가 평소에 얼마나 사람 만만하게 살아온건지 멍청하게 살아온건지 아! 내가 병1신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이 나이 먹도록 사람 보는 눈도 떨어지고 이제 무서워서 누구 만나겠나 싶네요 정말 ㅋㅋㅋㅋㅋ서로 원해서 재회하는게 아닌한쪽이 원해서 재회하는건정말 아닌거 같아요 ㅋㅋㅋㅋ한쪽이 원해서 재회한다면 그 다른 한쪽은 반대쪽을 우습게 보기 마련이거든요내가 막해도 애는 떠나지 않겠지? 막상 떠나면 뭐 ㅋㅋ 그런갑다 ㅋㅋ아 어렵네요 빌어처먹을 사랑따위 ㅋㅋㅋㅋ ------------------------------------------------------------------------------ 7620
헤어진지 5개월만에 재회했어요
댓글 정독했어요
그 사람이 이상한 것보다는 저한테도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당분간은 다른 사람 안만나고 혼자 지내야 할것 같아요
혼자 지내면서 생각도 좀 하고.. 시간을 가져야 할것 같아요
전화번호도 바꿀꺼에요
분명히 다친건 저고, 제 마음이니까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보다는
제 자신을 먼저 추스려야 될것 같아요
그 사람을 이해하려고 해봐도 도저히 이해는 개뿔..
열받기만 하니까
생각 안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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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헤어졌었어요
헤어질때는 미친듯이 잡았었는데
아닌거 같다는 여친의 말에 헤어짐을 인정했구요
헤어지고 나서 괜찮게 살았어요
이별때문에 술에 취해 흐트러지는 일도 없었고
추억에 젖어서 눈물 짓는 일도 없었구요
그런데 그런건 있었어요
아쉬웠어요
조금만 내가 그녈 이해했으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내가 조금만 더 잘했으면 이러진 않았을텐데
이런 아쉬움을 가지고 지내고 있었는데
헤어지고 3개월정도 지나고 나서부터 가끔씩 전화가 오더라구요
다시 만나자 이런 내용은 아니었고, 그냥 생각나서 전화했다
이런거..
잘 지내고 있었는데 막상 저런 전화가 오니까 많이 흔들리더라구요
여친이 술 마시고 집에 가는 시간 11시 30분..
그 시간만 되면 전화가 또 오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그렇게 몇번 전화받고 용기를 내서 만나자고 했어요
만나기로 한 그 일주일이 얼마나 길던지..
그런데 막상 만나기로 한날에는 이건 아닌거 같다고 하드라구요
화 냈어요 내가 만만하냐고 내가 그렇게 병1신같이 보이냐고
다신 전화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렇게 또 끝이 나버리고
생각해보니 열받는거에요
11시 30분만 되면 전화 기다리고 있는 제 모습이 한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저도 여친이 11시 30분에 집에 가서 씻느라 전화 못받을 11시 50분쯤에
전화를 몇번 했어요.. 유치하고 정신 나간거 같지만
내가 느끼는 거 너도 똑같이 느껴보라고.. 뭐 그렇게 했어도 별로 소용은 없었지만요
그러다가 손편지를 썼어요
뭐 다시 시작하자는 내용은 아니고
그냥 나 이렇게 산다.. 어딜가도 너 생각이 자꾸 난다.. 뭐 이런내용
요새 내 마음하고 똑같은 노래다.. usb에 노래 넣어서 등기로 보낸 날
여친한테 전화가 왔어요
바로 받지 않고 30분 정도 후에 전화를 다시 했더니
여친 친구가 받드라구요 지금 화장실 갔다고
누구시냐고 물어보길래..저장된 이름이겠죠라고 했더니
우리오빠로 저장되 있다고 하데요..
그래서 그날 어찌어찌 해서 5개월만에 만나게 되었고
다시 한번 붙잡았는데.. 결국은 진짜 죽어도 아닌거 같다는 말만 들었네요
참 생각을 많이 해봤었는데
이 여자.. 내가 미친듯이 사랑하는건 아닌거 같고
애 없으면 죽을 거 같은것도 아닌데
사람 느낌이란거 있잖아요
이 여자.. 내 마지막 여자가 될거 같다..
또 그렇게 잊은듯, 죽은듯 살고 있는데
얼마전에 또 전화가 와서 만나게 됐어요
만나서 얘길 했죠
나 괜찮은 남자다..(ㅋㅋ) 너 나중에 지금 이순간을 후회할지도 모른다
지금 니가 전에 데인게 많아서 반복될까봐 걱정하는거다
다시는 그런일 없게 하겠다 나 미련떄문에 이러는거 아니다
니가 진짜 내 마지막 여자가 될거 같아서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이러는거다
여친이 말하길
결국 우리 똑같은 문제로 헤어지게 될꺼야 ..
잘할수 있다고, 너 후회하지 않게 하겠다고 해서
결국 5개월만에 재회했어요^^
다시는 손 놓지 않겠다고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이 여잔 내 마지막 여자가 될꺼라고..
그리고 나도 니 마지막 남자가 될꺼라고..
그 다음날 5개월만에 오는 답장 하나에도 기뻐하고 하던게
4일전...
어제 다시 헤어졌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닌거 같다고
마음이 안간다고
그래서 반문했죠.. 그럼 너 지금까지 나한테 왜 그랬냐
왜 나한테 잊을만하면 전화해서 흔들어놨냐
전화 받은 제 잘못이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
누가 흔들리래? 난 그냥 전화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네요 ㅋㅋ
진짜 내가 이딴 여자를 좋아하고 사랑했었나... 이런 마음이 들면서
지금까지 서러웠던 것들이 전부 폭팔
진짜 쌍욕하고 헤어졌네요
아오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정내미 떨어지니까 쌍욕해서 미안하네 마네
이런것도 전혀 없네요
아 그냥 앞으로 살면서 다신 안마주쳤으면 좋겠다 이정도?
내가 평소에 얼마나 사람 만만하게 살아온건지
멍청하게 살아온건지
아! 내가 병1신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나이 먹도록 사람 보는 눈도 떨어지고
이제 무서워서 누구 만나겠나 싶네요 정말 ㅋㅋㅋㅋㅋ
서로 원해서 재회하는게 아닌
한쪽이 원해서 재회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ㅋㅋㅋㅋ
한쪽이 원해서 재회한다면 그 다른 한쪽은 반대쪽을 우습게 보기 마련이거든요
내가 막해도 애는 떠나지 않겠지? 막상 떠나면 뭐 ㅋㅋ 그런갑다 ㅋㅋ
아 어렵네요 빌어처먹을 사랑따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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