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3일. 서류합격 문자랑 메일 받고 1차 면접을 보고 그 다음주인 5월 8일날 2차 면접을 보라고 연락을 받고, 이틀후인 10일날 2차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해서 갔는데 그날 면접 참석자는 저 포함해서 2명이더군요. 저 아니면 다른 참석자분이 되겠거니 했는데 두명다 채용하기로 했다면서 같은 계열사인 다른 법인으로 해서 두명 다 채용 한다고 위에 결제 승인일만 기다리라고 얘기를 해주더군요.
그런데 일주일 이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떨어진건가?' 하는 마음에 인사담당자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검토중입니다" 라는 답장만 오고.. 또 몇일 지나서 전화를 걸었더니 "아직 검토중이니 잠시만 기다려달라" 라는 대답뿐... 승인 되면 바로 출근할거라며 기다리라고 해서 다른 면접들도 모두 캔슬하고 이력서 넣기도 중단.
출근준비만 하고 있을때쯤 5월 21일 인사담당자에게 전화가 와서는 "저는 합격이 되었고 같이 면접봤던 oo씨가 회장님 승인이 안 나서 그러니 다른 사람을 한명 더 채용할때까지 기다리세요. 너무 오래 기다리시는거 같아서 연락 드렸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출근준비 하시면서 마음 편하게 기다리고 계세요" 라는 한통의 전화를 받고 다시 안심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오늘 5월 28일 인사 담당자에게 전화가 와서는 저 또한 회장님 승인이 안났으므로 합격이 취소됐다고 하시더군요. 이건 무슨 경우인지;; 안그래도 상반기 마지막 끝자락에 이제는 진짜 출근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임하고 다른 곳 면접 제의도 정중히 거절하고 출근 준비만 했는데 이거는 당최... 근 한달 가량을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보내버렸네요... 시간도 아깝고 다른 기업 지원할 기회까지도 날려버린거 같아서 진짜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작은 회사도 아니고 나름 준대기업인 1군 건설회사가 이런식으로 채용을 하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건설워커에서 평이 워낙 안좋았던 회사라 내심 걱정은 하고 있었지만 진짜 이정도 였네요.
최종합격 했다고 출근 대기하라고 해놓고 한달 지나서 불합격 통보...
그 다음주인 5월 8일날 2차 면접을 보라고 연락을 받고,
이틀후인 10일날 2차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해서 갔는데
그날 면접 참석자는 저 포함해서 2명이더군요.
저 아니면 다른 참석자분이 되겠거니 했는데 두명다 채용하기로 했다면서
같은 계열사인 다른 법인으로 해서 두명 다 채용 한다고
위에 결제 승인일만 기다리라고 얘기를 해주더군요.
그런데 일주일 이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떨어진건가?' 하는 마음에
인사담당자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검토중입니다" 라는 답장만 오고..
또 몇일 지나서 전화를 걸었더니 "아직 검토중이니 잠시만 기다려달라" 라는 대답뿐...
승인 되면 바로 출근할거라며 기다리라고 해서 다른 면접들도 모두 캔슬하고 이력서 넣기도 중단.
출근준비만 하고 있을때쯤 5월 21일 인사담당자에게 전화가 와서는
"저는 합격이 되었고 같이 면접봤던 oo씨가 회장님 승인이 안 나서 그러니 다른 사람을 한명 더
채용할때까지 기다리세요. 너무 오래 기다리시는거 같아서 연락 드렸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출근준비 하시면서 마음 편하게 기다리고 계세요" 라는 한통의 전화를 받고
다시 안심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오늘 5월 28일 인사 담당자에게 전화가 와서는 저 또한 회장님 승인이 안났으므로
합격이 취소됐다고 하시더군요. 이건 무슨 경우인지;;
안그래도 상반기 마지막 끝자락에 이제는 진짜 출근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임하고
다른 곳 면접 제의도 정중히 거절하고 출근 준비만 했는데 이거는 당최...
근 한달 가량을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보내버렸네요...
시간도 아깝고 다른 기업 지원할 기회까지도 날려버린거 같아서 진짜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작은 회사도 아니고 나름 준대기업인 1군 건설회사가 이런식으로 채용을 하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건설워커에서 평이 워낙 안좋았던 회사라 내심 걱정은 하고 있었지만 진짜 이정도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