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친에 어린아이 둔 어머니들이 많이 계신다고 들어서 이곳에 글을 씁니다.요새 아이들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일이 정말 많아서요. 물론 이 글은 일부 <무개념> 아이 엄마에게 드리는 글로 모든 분이 이렇다고 싸잡아 이야기할 생각은 없으니 절 매도하지는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톡이 될 생각 없으니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1 .고속버스나 KTX에서 아이들 쫑알대게 두지 마세요. 고속버스나 KTX는 주로 장거리 승객이 이용합니다.이동 중에는 대부분 잠을 청하게 되지요. 하지만 아이들 쫑알대는 소리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아주 어린 아이들 우는 것, 5~6살 말 배우는 아이들 쫑알대는 것 물론 그 행동 자체는 이해합니다.아이들이 스스로를 제어할 수 없으니까 아이들이니까요. 하지만 저런 일이 벌어진다면 아이가 울 땐 밖으로 나가서 달래서 데려오거나 울음을 그치게 하고 아이가 쫑알댈 땐 "ㅇㅇ아 여기는 우리만 이용하는 게 아니니까 조용히 말해줄래?" 등 여러 회유책을 사용하여 조용히 시키셔야 합니다. 여기서 반박이 나올 수 있을 거예요. "아이가 우니까 아이지! 너무 매정하네요!""아이가 말 배우는 시기인데 조용히 하라고 말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게 말이 되나요?" 이것들은 본인들만 사용하는 공간에서만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사람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 <내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봐줘야지>는 통하지 않습니다.대중교통을 이용할 권리가 있듯이 대중교통에서 지켜야 할 예의도 있는 거예요. 2. 카페나 음식점에서 아이들 떠들고 뛰어다니게 두지 마세요. 이 역시 1번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추가되는 것이 있다면 아이들 기저귀, 용변 문제인데요.아이들 기저귀 갈 장소가 없다고 남들이 밥 먹는 곳에서 기저귀를 갈거나 종이컵에 오줌 싸게 하지 마세요. 정말 밥맛 떨어집니다. "바로 안 갈아주면 아이가 칭얼대고 마땅한 공간이 없는데 어떡하라구요?""아이들 똥인데 뭐가 어때서요?" 공간을 구해 보시고 정 없으면 다른 곳을 찾으세요.아이들 똥이든 어른들 똥이든 똥은 똥입니다. 오줌은 똑같은 오줌입니다.본인 눈에 똥까지 사랑스러워 보인다고 남들에게도 사랑스러워 보이는 것은 아니거든요. 패밀리 레스토랑에 식사하러 갔다가 설사 싼 기저귀를 테이블에서 가는 부모를 보고경악했습니다. 그 후로 비위가 상해 식사도 다 마치지 못하고 나왔습니다.본인 편하자고, 본인 아이 편하자고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 끼치지 마세요. 3. 전시회장, 영화관 등에서 아이 조용히 시키세요 유명한 작가의 전시회가 열리면 전시회장이 시장바닥이 됩니다.물론 어른 중에도 떠들고 관람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 있어요. 하지만 제일 짜증 나는 것은아이들의 "꺄아악~~~"하고 전시장 뛰어다니는 소리, 칭얼대며 우는 소리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만들어 주기 위해 전시회장 오는 것 이해합니다.하지만 그 때문에 전시를 보러 온 관객들은 많은 피해를 입습니다. 영화관도 마찬가지이구요. 영화가 시작되었는데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 "엄마 이건 뭐야?""저 사람 죽어?" "저거 이상해" 등 물어보기 시작합니다.거기서 대답해 줄 거라면 영화관에 아이 데려오지 마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너도 나중에 엄마 돼 보면 달라질걸?"이라는 말하지 마세요.예의를 지키고 사는 다른 엄마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으신가요. 본인과 본인 아이만 살아가는 세상 아닙니다. 무개념 아이 엄마들에게 다시 한번 부탁드리며 글 마칩니다.282
무개념 아이 엄마들은 대중교통, 카페 등 이용하지 마세요.
결/시/친에 어린아이 둔 어머니들이 많이 계신다고 들어서 이곳에 글을 씁니다.
요새 아이들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일이 정말 많아서요.
물론 이 글은 일부 <무개념> 아이 엄마에게 드리는 글로
모든 분이 이렇다고 싸잡아 이야기할 생각은 없으니 절 매도하지는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톡이 될 생각 없으니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1 .고속버스나 KTX에서 아이들 쫑알대게 두지 마세요.
고속버스나 KTX는 주로 장거리 승객이 이용합니다.
이동 중에는 대부분 잠을 청하게 되지요. 하지만 아이들 쫑알대는 소리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 우는 것, 5~6살 말 배우는 아이들 쫑알대는 것 물론 그 행동 자체는 이해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를 제어할 수 없으니까 아이들이니까요.
하지만 저런 일이 벌어진다면 아이가 울 땐 밖으로 나가서 달래서 데려오거나 울음을 그치게 하고 아이가 쫑알댈 땐 "ㅇㅇ아 여기는 우리만 이용하는 게 아니니까 조용히 말해줄래?" 등 여러 회유책을 사용하여 조용히 시키셔야 합니다.
여기서 반박이 나올 수 있을 거예요.
"아이가 우니까 아이지! 너무 매정하네요!"
"아이가 말 배우는 시기인데 조용히 하라고 말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게 말이 되나요?"
이것들은 본인들만 사용하는 공간에서만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사람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 <내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봐줘야지>는 통하지 않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권리가 있듯이 대중교통에서 지켜야 할 예의도 있는 거예요.
2. 카페나 음식점에서 아이들 떠들고 뛰어다니게 두지 마세요.
이 역시 1번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추가되는 것이 있다면 아이들 기저귀, 용변 문제인데요.
아이들 기저귀 갈 장소가 없다고 남들이 밥 먹는 곳에서 기저귀를 갈거나 종이컵에 오줌 싸게 하지 마세요.
정말 밥맛 떨어집니다.
"바로 안 갈아주면 아이가 칭얼대고 마땅한 공간이 없는데 어떡하라구요?"
"아이들 똥인데 뭐가 어때서요?"
공간을 구해 보시고 정 없으면 다른 곳을 찾으세요.
아이들 똥이든 어른들 똥이든 똥은 똥입니다. 오줌은 똑같은 오줌입니다.
본인 눈에 똥까지 사랑스러워 보인다고 남들에게도 사랑스러워 보이는 것은 아니거든요.
패밀리 레스토랑에 식사하러 갔다가 설사 싼 기저귀를 테이블에서 가는 부모를 보고
경악했습니다. 그 후로 비위가 상해 식사도 다 마치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본인 편하자고, 본인 아이 편하자고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 끼치지 마세요.
3. 전시회장, 영화관 등에서 아이 조용히 시키세요
유명한 작가의 전시회가 열리면 전시회장이 시장바닥이 됩니다.
물론 어른 중에도 떠들고 관람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 있어요. 하지만 제일 짜증 나는 것은
아이들의 "꺄아악~~~"하고 전시장 뛰어다니는 소리, 칭얼대며 우는 소리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만들어 주기 위해 전시회장 오는 것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전시를 보러 온 관객들은 많은 피해를 입습니다.
영화관도 마찬가지이구요. 영화가 시작되었는데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 "엄마 이건 뭐야?"
"저 사람 죽어?" "저거 이상해" 등 물어보기 시작합니다.
거기서 대답해 줄 거라면 영화관에 아이 데려오지 마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너도 나중에 엄마 돼 보면 달라질걸?"이라는 말하지 마세요.
예의를 지키고 사는 다른 엄마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으신가요.
본인과 본인 아이만 살아가는 세상 아닙니다.
무개념 아이 엄마들에게 다시 한번 부탁드리며 글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