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릴게요)군대간다고 나간 동생이 군대를 안갔어요.......

ㅎㅎ2013.05.28
조회54,239

오늘의 판에 올라갔네요..하루만에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보실 줄 몰랐어요

 

우선 실종신고 하기로 했구요 조언해주시고 걱정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동생 찾게되면 다시 글 올릴게요^^...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34

후덜오래 전

Best혹시 다단계 같은거 빠진건 아닐까요..? 다단계 보니까 그 사람들 합숙하면서 외부와 연락 못하게 서로 감시하고 그런다는데... 그리고 가짜 입영통지서까지 만들어서 보여주고 한거보면 혼자서 그렇게 한거같진 않아서요... 계획적으로 이루어진것도 같고.... 아무래도 경찰에 신고하는게 맞는거같아요~

ㅡㅡ오래 전

Best저기요.. 경험자로말씀드리는건데요 백프로다단계에요 그것도 악독한대네요 ㅠㅠ 어서신고하세요 산더미처럼 동생분앞으로 빚쌓이기전에요 정말 거기서 빚이요?? 눈두덩이불어나듯불어나요 스무살인데 직업도없이 어떻게대출이되냐구요 ?? 걔들 서류조작하는거귀신이에요 정말 !그리고 4금융 대부업체 돌리는것도쉽구요 당장 신고하세요

cielbleu오래 전

다단계맞는거같은데요...?? 일단 빨리 찾으셔야 해요, 거기먼저 하겠다고하면 돈얘기합니다. 돈얘기하는데 없다고 집에서도 안된다고하면 대출을 받게 합니다. 액수도 어마어마해요, 젊은나이에 신불자 되는것보다 빨리 찾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런곳은 자기가 깨닳아야 한다고하는데 그렇게 되면 이미 늦어있습니다. 어떻게해서든 동생분 찾으셔야 해요, 그 동생분도 아마 똑같이 본인이 당한것처럼 다른친구들한테 연락하기 시작할거예요. 혹시 모르니 주위친구분들께도 동생분 연락오면 꼭좀 알려달라고 좀 전해놓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라멜오래 전

글을 읽는 저도 속이 갑갑해지네요 ㅠㅠ 동생분과 같은 94년생으로써 제발 하루빨리 동생분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래 전

더 걱정되게 다단계같다네 ㅋㅋ 지들일 아니라고 ..누나는 속타시겠네.

ㅀㄹ오래 전

실종신고부터 하심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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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오래 전

다단계 같은데... 일단 실종신고 내세요 그래야 다단계에서 뺴올때도 경찰 도움 받을수 있고 더 쉬운듯.. 자기가 짐싸서 나갔더라도 한달이 됐으니 실종신고 받아줄것 같아요~ 동생이 무사히 돌아올수 있길 바랄께요~

방송작가오래 전

안녕하세요. mbc 팀의 제작진입니다. 올려주신 사연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남기고요. 현재 저희 팀에서 사라진 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는 분들을 찾고 있는 중이거든요. 경찰청에 계시는 형사님과 함께 진행 중이고요.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댓글 남기고요. pinkmiffy350@gmail.com 으로 연락처 보내주시면 연락 드릴게요!

나는엘프다오래 전

저두 경험자인데요...저희오빠는 공익인데요 공익은 3년동안 회사?그국가에서 지정해준게잇는데 거기서 아는형빽으로 들어가게됬다네요? 근데 그게 나중에알고보니 다뻥이에요 혹시 돈안들고나갔나요? 아맞다!알고보니 부산이아니라 잠실이었구요. 부산에도 다단계진짜많데요. 잠실이랑. 그거 백프로 다단계구요. 저희는 엄마덕에 언넝 빼왔는데 안빼오시면 진짜 빛 엄청 생겨요...빨랑 빼오셔야......구리고 거기 완전치밀해요....부산이래서..엄마가 수상해서 사진찍어서보내라니깐....부산으로 사람하나 붙여서 부산보냈더리구요...........그니깐 속지마시고!!얼렁 찾으시길바래요ㅠ

ㅁㄴ오래 전

이 글 보니 얼마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본게 생각나네요. 빠삐용? 이였던가? 신검받고 나오는 병무청앞에서 자기네 부대에 오면 나중에 취직도 잘 되고 그런다고 꼬셔놓고 얼마후 데리고 간 다음에 엄청 심하게 훈련하고 먹을 것도 안주고 그런다던데...티비로만 보는데도 엄청 무섭더라구요.. 아빠가 신고하지 말라고 해도 신고하세요. 진짜 걱정이네요..

오래 전

다른분들 댓글보니까 다단계같아요.저희언니도 공부하러 서울갔는데연락도 잘안되고 언니친구들이 아프지도않은 저희어머님 아프시다면서 이번에 수술비 마련했냐고 저한테까지 연락오고 하길래 이상해서 알아봤더니 다단계를 하고있더군요. 집으로 끌고 내려온게 반년째인데 언니빚이 오천만원에서 현재 삼천만원정도구요, 사채빚은 갚아줘야겠다고 해서 부모님이 이천만원 갚아주셨어요~언니보면 매달 오육십이상은 이자로 나가고 원금은 갚을 생각도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친구관계 다끊기고 학교에도 소문이 다나서 복학하기도 두려워하고있어요. 글작성자분이 현명하게 대처하시길바래요. 저희집도 언니가 설마 다단계겠어? 하다가 이지경까지 오게된거라...신고하시고 잘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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