붂흐와 훈남의 연애이야기777

붂흐붂흐2013.05.28
조회481

언니들아 저왓어용

추천...17 정말... 감격스럽네용..

정말 정말 감사합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쪽쪽쪽 ♡

그럼 바로 다음 애기 들어갈께용~

훈- 야오빠 축구 하니깐 응원하러 와라 라면서 내정수리 터치하고 가심

이때 정말 개 설렘음...

그 자리에서 계속 멍하니 서잇엇음...

암튼 그리고 나서 축구하는 경기장으로

거울년이랑 부채질 열라게 하면서 갓음ㅋㅋㅋㅋㅋㅋㅋ

갓는뎅.. 언니들이 이미 자리 잡고 앉아 잇엇음..

우와.. 장난아이엿음..

암튼 거울년이랑 어렵게 자리에 앉음

앉앗는데 경기하는게 안보이는거임ㅡㅡ

사람 엄청 많앗음ㅡ ㅡ

할수 없이 일어나서 경기를 봣음..

 

우와.. 오빠가 축구 하는뎅.. 완전... 개쩌럿음..

역시 남작들은 운동하는 모습이 제일 멋잇는거 같음..

반햇음 ♡.♡@
오빠 보면서 소리 열라게 질렷음

근데 나는 오빠가 날 봐줫으면 좋겟는뎅..

나를 안보고 열심히 축구를  하심

갠차낭.. 축구 하는 모습이 제일 멋잇엇으니깐...ㅎㅎㅎㅎ;;

응원하는데 다리도 아프고 목도 아파서 앉앗는데

갑자기 앞에서 언니들이 소리 엄청 질르는거임

그래서 뭐야 뭐야 하면서

일어나 봣는데 오빠가 넘어진거임...

 

오빠 주위에 오빠 친구들이 모여잇어서..

제대로 못봣음...ㅠㅠㅠㅠㅠㅠㅠ

옆에서 거울년은 내팔을 붙잡고

막 흔들면서 니 남친 넘어졋다고 하고..

나는.. 그냥 오빠만 계속 처다봣음..

오빠 친구분이 오빠를 어깨동무 하듯이 경기장에 빠져나왓음..

아진심.. 개걱정이엿음 저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가 치료 받는데 무릎에 빨간색이 잇는거임..

그래서 거울년이랑 같이 오빠 잇는곳으로 갓음

 

갓는데 오빠가 치료 받고 잇엇음..

무릎을 보니깐 쓸렷더라구용..

오빠들이 운동장에서 축구를 해서 쓸린거임ㅠㅠㅠㅠㅠㅠㅠ

나- 오빠.

훈- 어? 오빠 경기 봣어?

나- 아 쓸린거봐. 많이 아퍼? 어뜨케..

훈- ㅋㅋ 하나도 안아퍼

나- 안아프긴 뭐가 안아퍼 딱 봐도 아파보이는데ㅡㅡ

훈- 아 너한테 골넣는 모습 보이고 싶은데

이꼴을 보여주네..

나- 안보여줘도 상관없거든?

나- 아 다치지마 쫌..

훈- 걱정하냐?ㅋㅋ

나- 내가 너 여자친구인데 걱정 안하냐?

훈- 걱정해주니깐 좋네

 

오빠가 다쳣다고 햇잖슴? 거기에 보건쌤이 잇는데

잇는지 깜빡하고 그냥 막 얘기함..

또르르..☆

오빠랑 얘기 하는데 보건쌤이 갑자기 콧방귀끼면서

 

쌤- 초롱이랑 훈이랑 사귀는사이야?^^

이러시는거임...ㅎㅎ;;

나- 아?..ㅎㅎ...

훈- 네ㅋㅋ

쌤- 걱정해주는 사람도 잇고 훈 부럽네~?

훈- 그쵸?ㅋㅋ 좋아요

나-..ㅎㅎ..

쌤- 많이 안다쳤으니깐 걱정하지말고

여친한테 약 꼬박꼬박 발라달라고 하고 ^^
이러면서 가셧음ㅋㅋㅋㅋㅋㅋㅋㅋ

훈- 들엇어?ㅋㅋㅋㅋㅋ

나- 뭘?
훈- 나약발라주라고ㅎㅎㅎ

나- 아니? 못들엇는데?

훈- 다들엇잖아!!!!!!! 그니깐 너 내옆에 계속 붙어 다녀야해 ^^
나- 내가?

훈- 응 내옆에 꼭 붙어서 약발라줘야함

나- 내가 왜?
훈- 내여친이니깐

나- 싫은데?

훈- ㅡㅡ

나- 장난이야ㅋㅋㅋ 알겟어 그럼 좋지 뭐 계속 붙어 잇으니깐 ♡

훈- 그치? 다알어 ㅋㅋㅋㅋ

 

축구 경기 끝나고 점심시간 이엿음

거울년이랑 같이 급식소가서 줄서고

밥 받고 자리에 앉아서 밥먹고 잇는데

앞에 훈이 앉은거임 @.@
진심.. 놀랫음.. 난 선배인줄알고 개쫄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뭐야!!!!! 쫄앗잖아ㅡㅡ

훈- 왜 쫄아 ㅋㅋㅋㅋ

나- 선배인줄 아랏자나ㅡㅡ

훈- 니선배야 나 ㅋㅋㅋㅋㅋ

나- G랄 하네

훈- 왜 나랑 같이 안오고 거울이랑 같이 오냐?

나- 오빠 친구들이랑 먹는 줄알고 거울이랑 왓지

훈- 그래도 나한테 말하고 와야지!!!!!!
나- 알겟어 알겟어 얼렁 밥이나 머거

훈- 야 김거울 너 초롱이랑 같이 오니깐 좋냐?

 

ㅇㅇ.. 거울이 성이 김씨임 @@ㅋㅋㅋㅋㅋㅋㅋ

거울- 아뭐야 오빠 ㅋㅋㅋ

훈- ㅡㅡ 이제 나랑 같이 올꺼니깐 딴 애 알아봐ㅎㅎ

거울- 커플 사이에 끼면?

훈- 죽는다ㅡㅡ

거울- 내가 왜 오빠 한테 죽는데ㅡㅡ

훈- 나니선배다ㅡㅡ

거울- 선배면 다야ㅡㅡ

나- 아 그만 싸우고 밥이나 먹어ㅡㅡ

훈,거울- 응..

 

언제부터인지는 몰르겟는뎅..

훈이랑 거울이는 만나면  계속 싸움..

근데 싸우는 얘기 들으면 쫌 웃김ㅋㅋㅋㅋㅋㅋ

쩌번에 둘이 싸우는데 웃어서 훈이랑 거울이 한테 욕 열라게 먹음 ㅠㅠ..

 

암튼 밥다먹고 양치하고 교실가서 거울이랑 렌즈랑 등등

막 놀고 잇엇음

근데 갑자기 누가 우리 교실에 들어오더닝..

 

야 초롱 이라는애 누구야?

이러는거임

그래서 뒤돌앗는뎅..

 

 

 

 

 

 

 

 

 

 

 

 

 

 

 

 

 

언니들아 저는 내일 다시 돌아오도록 하겟씁니당 ☆

 

 

 

 

 

 

 

 

 

 

 

 

 

 

 

 

 

 

는 훼이크고 오늘 쪼끔만 더 적고 떠나도록 할께용~☆

 

3학년 선배인거임 알고 보니 훈 좋아하는 분들이더라고..

축구 경기할때도 우리보다 더 열심히 응원하시는 분들...ㅋㅋㅋ

 

내이름 듣고 바로 뒤돌아서 얼굴을 봣는뎅..

3학년 이니깐 얼굴은... 역시.. 화장을 아주 그냥 떡칠을 하고 오셧음.

우리가 남녀공학이니깐 더 그런거같음..

무슨 나 갸루샹 보는줄ㅋㅋㅋㅋㅋ

엄청나게 떡칠하고 오심 그 선배 친구는 아라 그렷는데 꼬리 장난아님

 

화떡녀- 야 초롱 이라는애 누구야?

나- 저요..

화떡녀- 너가 초롱이야?

나- 네..

화떡녀- 너남친 이름이 훈이야?

나- 네..

화떡녀- 너희 진짜로 사겨?

나- 네..

화떡녀- 아 ㅋㅋ

화떡1- 너개 좋아해?

나- 네?

화떡1- 좋아하냐고

나- 네..

화떡녀- 초롱아 언니가 할말잇는데

화떡녀- 훈이랑 헤어져주면 안될까?

 

.... 저말 듣고 순간 멍해졋음...

나 반응 우째 해야해?...

 

나- 네..?

화떡녀- 훈이랑 헤어져 주라..

나- 아언니..

화떡녀- 응? 내가 훈 한테 잘말해 줄께..

나- ...

화떡녀- 못헤어져?
나-...

화떡녀- 훈한테 못말해서그래?

나- 아그게 아니고..

화떡녀- 언니가 너대신에 말해줄께 응?

나- 아..

화떡녀- 그럼 생각하고 학교 마치고 언니 반으로 와ㅎㅎ

나- ...

화떡녀- 3학년 1반이니깐 거길로 와

나- ..네..

 

하고 언니들은 가셧음...

나진심... 그 확떡녀랑 얘기하고 나서 바로

의자에 앉앗음..

너무 충격이고.. 뭘 우째 해야 할지 몰르겟고..

생각...도 해야하나? 하고..

내가 그냥 멍하니 앉아 잇엇더닝

애들이 와서 뭐냐고 니진짜 그럴꺼냐고 헤어지지말라고 막 말하는데

애들 말은 내귀에 안들어왓음

이 일을 오빠 한테 말해야 하나..우째야 하나.. 하고 그냥

멍한 상태로 계속 앉아 잇다가 내가 해야할 경기가 잇어서

나갓음..

근데 경기를 하는데 계속 그 생각이 나서 집중을 못함..

내가 피구경기에 나갓음

피구는 막 요리저리 피하면서 해야 하는 경기인데

내가 너무 충격받아서 경기 제대로 하지못햇음

근데 우리 경기 하는 옆에 오빠들이랑 언니들이랑

우리반애들이랑 옆반애들이 다 모여서 응원하고 잇엇음

거기에 훈도 잇엇음

내가 피구를 하다가 공에 얼굴을 맞은거임..

나는 뒤로 넘어지고 애들은 내 주위에 다 모여잇고

그래서 내가 아괜찮아. 이러고 나갓음 근데 누가 옆에서

초롱아 이러는거임

옆을 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