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시집만 잘가라고 가르치는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

도희20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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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비정규직 국악선생님이 오거든요

남자인데 30대 초반이에요

올 때 마다 지금 공부하는거 다 필요없다면서 공부 못해도 다 잘살 수 있다고 하는데..

 

공부를 하는이유는 그 잘 살 확률을 더 높이기 위해서 하는거 아니였나염?

자기 학창시절 때 공부못했다고 지금 잘 산다면서 직업이 대금부는건데 

그걸로 안되니까 학교 돌아다니면서 가르치고 있으면서..

 

그리고 제일 어이없는게 여자는 시집만 잘가면 된다고 공부할 필요 없대요

남자만 잘만나라는데 그게 선생님으로 학교에 와서 할 말인가요?

공부를 내가 하고싶은 직업을 선택해서 삶의질을 더 높이기 위해서 하는거지

시집 만약에 잘 간다고 쳐도 그 안에서 알게모르게 무시받고 집안일만하고 아기만 돌보고

그게 식모 아닌가염?

맨날 올때마다 자기 대학교 때 여자 말하면서 걔는 공부도 못했는데

남자 잘만나서 걔가 지금 제일 잘 산다고 하는데

그럼 그여자가 행복도가 제일 높을까요?

 

아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일주일에 그 한번 오는 시간마다ㅠㅠ

오늘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