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한 남자의 심리

겨미둥이2013.05.28
조회27,732
저는 곧 1년을 맞이하는 그리고 잠정적 이별을 겪고잇는 24 직딩여성입니당....*-.-*

1년을 만낫지만 거의 300일은 의견차이로 항상 다툰것만 같은 우리...남자친구는 동네에 친구가 정말 많아 매일같이 롤, 술, 야구, 그냥 스쳐가는 만남까지 수도없었습니다
집에들어가는시간.. 여자친구가 생겼다면 일찍들어가려는 시늉이라도 보이지 그런것 없이 다섯시 여섯시
오히려 걱정하고 잠못자는 저에게 동네이고 너가 다 아는사람인데 도대체 왜 유난이냐고 하던남친...

중간에 여자문제 한번 거짓말 여러차례 위에 잇는 이유로 어떻게든 문제가 항상 있었고 헤어짐도 4번...
위와 같은이유입니다
남자친구는 놀고싶다 자유를 달라
저는 노는건 괜찮지만 나를 뒷전으로 생각하지 않앗으면 좋겟다.. 항상이문제로 헤어지고 싸웠습니다



한번은 제가 정말 얘는 아니다 싶어 위와 같은 이유로 싸우고 헤어지자거 했습니다
근데 거짓말안하고 3주를 저의 회사앞 집앞 기다리며 별말안하고 얼굴보면됬다 한번은 펑펑울기도 하고..
3주면 안그래도 허전한 기분이 들 시기인데 이렇게 정성을 부으니 반신반의하는 생각으로 다시 만낫습니다

근데 왠걸 다시만난지 두달도 안되서 또 변하기 시작햇습니다... 걱정된다 언제까지 잇을꺼야 이런 한마디에도 전보다 더 욱하고 더 화내고 연락안더ㅣ고.....

결국 또 심하게 싸우다 남자친구가 헤어지자더군요
전 매달렸습니다 애원도하구요 이럴꺼면 왜 잡앗냐고...
근데 매달리면서 애원하면서 정이 떨어지고 아 이남자는 나를 행복하게 해줄 남자는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전 울면서 뒤돌아섰고 다짐했습니다
아무리 외로워도 얜 아니라고 정말 다신 만나지않겟다거
저만큼 남자친구도 매몰차고 단호해서 이대로 끝일거라고 생각햇습니다


근데.. 이일이 잇고 나서 삼일후 새벽두시에 전화 두통
일주일이 지난 지금 전화와서 저한테 얼마지나지도 않앗는데 왜이렇게 차가워졌냐고... 오히려 뭐라고 하네요



진짜뭘까요
흔들ㄹ리지는 않지만 정말 궁금합니다...
뭐 슬프고 힘든 가족사를 함께 이겨냈고 양쪽 부모님과도 너무 잘지냈던 그런 정도 잇지만...
아 머르겟네요

그냥 이런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