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이 코골이 김봉구 여친과같이 ㅎㅎ

봉구엄마2013.05.29
조회83,014

 

와우~ ㅋㅋ 자다일어나니 톡이안되서

이번엔 안되는구만ㅋㅋ 이러면서 지냈는데 이틀지나서 톡이되버렸네용 ㅎㅎ

기쁜소식을 샤페이견주분들과 함께나누면서

여러분들의 소중한 리플을 하루죙일 새로고침해가면서

감사히 하나하나 다 읽어습니다^^

 

오늘은 욕을안먹겠지?후히호호 철통보안했으니 룰루랄라~~하면서

보냈는데

아니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람

맹금류에서 빵터지면서 제코가 베플에 땋!!!!!!파안 무한관심감사합니닼ㅋㅋ

맹금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웃프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처음엔 맹금류가뭐여 이랬다는 벙쪄섴ㅋ

남친은 제가 조류던지 말던지 본인 훈남일거같다는 리플에

엄마미소짓고있답니다 찌릿버럭

그래도 혼을담아 집필했는데 재밌게 읽어주셨다고 하셔가지구

너무너무기쁘네용 ㅎㅎ

오늘부터 또 새로운사진을 찍으러 ㅎㅎ ㅠㅠ

봉구가 요즘 저희집베란다에 놀러오는 길냥이에게 꽂혀서는 무서운기세로 기싸움을하는데

요것도 한번 잘 카메라에 담아보겠습니당

그러면 오늘0은 요요 즐거운금요일ㅋㅋㅋ

다들 쉐킷쉐킷 불타는 금요일 보내시길바라며

길가다 저희 봉구봐주시면 아는척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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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봉구엄마입니당 ^^

요즘 더위가 밀려오고있는데 잘 지내고계셨는지요 ㅎ

봉구이야기 너무계속쓰면

이쁘다이쁘다해줬더니 계속올리네 찌릿 하실수도 있으실거같아서 주춤했었는데요

페이스북이나 여러군데에서 봉구알아봐주시고 또써달라고 말씀도해주시고 ㅠㅠ (감사했어요 ㅠ)

그래서 잠깐 틈을봐서 사진정리 쭉하고 올립니다 예쁘게 봐주세용 ㅎ

 

 

 

형아 누나들 안녕하세용? 안녕

전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성장했쪄욤 ㅋㅋ

 

 

 

 

하아..취함

실은 얼마전 여자친구를 만난뒤.... 집에만 있으면 그녀생각에 멍을때리곤하죠....한숨

제이야기 들어주실래용..?

 

 

 

 

 

 

여자친구를 당장소환해 조용히말할때알아들어

 

 

놀람 ㄷㄷㄷㄷ

 

 

 

 

 

 

안그러면 자네 머리털을 이렇게 지긍지긍 씹어먹어 대머리로 만틀테야찌릿

 

 

 

ㅋㅋㅋㅋ

아직면허도없고 차도없으므로 음슴체 ㄱㄱ

 

샤페이카페에서 활발하게 오지라퍼기질을 부리며 활동하던중

풀밭이 펼쳐진 애견카페에 다녀오셨다는 한님의 말씀을 접함  오우

너무너무 좋아보였음

 

하지만 나는 면허도차도없음 ㅠㅠ

리플에 부럽다며 우리봉구는 못난주인때문에 동네한바퀴만 주구장창 돈다고 신세한탄함

 

그러다 왕친절하신 태봉이네신혼부부님들이 이번주말 함께하겠나1!!!!!!!!!!!!

라는 엄청난 제안을 받게되는데 부끄

 

 

 

 

너무신이난 나와 남자친구는 부부님과 함께하기로함 야호!!!!!!!!!!!!오우

 

태봉이는 우리봉구와 같은개월수의 여자 샤페이임 부끄부끙

 

 

 

 

 

허구헌날 스누피를 끌어안고 몸부림치던 김봉구씨에게 엄청난 희소식이됨 ㅋㅋㅋㅋㅋㅋ

 

 

 

태봉양을 만나기전 근육질을 뽐내기위해

특훈에들어감

 

 

 

 

스펀지밥 물어오기훈련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체단련 고고!!

 

 

 

 

엄마 이제 태봉이보러가는거임? 부끄럼겡 데헷

 

 

 

멋져보이기위해 엄청난 간식으로 엄마등골을 빼먹고

 

병원에서 진료도받고

 

꽃과같은 외모단장 완료!!!

그녀를 만나기 백미터전~ 여기보이는~ 노란찻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내가이노래를 어케알징 난 어린뎅 뿌잉ㅋㅋㅋ 죄송...ㅠㅠ

휴..엄마.나이인증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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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봉구의 불타는 저눈빛

흐흐

이글아이변신 빠싱+ㅋㅋㅋㅋㅋ

 

 

하지만...ㅠㅠ 1시간거리의 차를 타고오느라 긴긴멀미끝에 결국 마지막 내릴때 토웩 해버린 김봉구

영 체면이 말이아님 ...........그래서 그런지 그녀는 시큰둥

 

ㅠㅠ 아이고 봉구야 ㅠㅠ

 

허긴...나같아도 첫소개팅에서 토하는남자는 별로일거같음 슬픔

 

 

 

 

게다가 여친은 옷도잘입음ㄷㄷㄷ

 

 

 

 

변태돋게 아무것도 안걸친 봉구와는 차원이다름 짱

 

 

 

 

 

 

 

 

너 혀 턱밑에 닿음?

난 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키우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좋아 혀가 헤벌레 메롱

 

 

 

 

 

 

 

 

 

몸은 사자인데 ~ 얼굴은 불독 파안

 

 

 

 

 

마침 개장을 한 풀장이있는거임 짱 

너무무거워서 가라앉음 어쩌나 노심초사 ㅠㅠ

하지만 김봉구씨

괜히 얼굴이 물개를 닮은것이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뜻있는길에 길이열리니...

 

뭐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뭐 봉태환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씐나게 풀장에서 놀고 쌰워쌰웤ㅋ

 

원래는 난리부르스치면서 화가났다 울부짖었다 난리를 치는 롤러코스터적인 모습을보였는데

오늘은 왠일 지여자친구앞에있다고 엄청 얌전했음

근엄근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님 수영을해서 그런가-_-?

집에 돌아오는길 고무다라이 하나 사기 마음먹음짱

 

 

 

 

 

 

 

 

 

우오옹 넣어놓으면 말릴수잇는 대형드라이기? 여튼 그런거

너무좋음ㅋㅋㅋㅋ 의외로 여기서도 얌전하더니 급기야 잠듬 -_-?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컷말리고 꺼내놨더니

하나도안말랐다는건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에 젖은 쎅시한 그녀모습 부끄

 

 

 

 

 

 

 

 

 

그렇게 한참을 놀고 엄마아빠들은 탈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것도없는데 너무피곤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오는길 차안에서 태봉이 봉구 둘다 떡실신ㅋㅋㅋㅋ

 

 

집으로 돌아온 김봉구는 오후5시부터 쭉자더니 그다음날 새벽에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김봉구 신이나서 친구들 쫓아다니다가 등나무의자에 콩찢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극성엄마답게 내새끼 어쩌냐며 챙겨갔던 소독약바르고 후시딘발라주고 난리도아니었음

ㅠㅠ 그치만 그다음날 새살이 다돋아났다는겈ㅋㅋㅋㅋㅋㅋ 뭐이리 재생능력이 빠름?

완전부러움 ............... 내나이 서른이 다되가다보니 한숨 이건뭔소리랰ㅋㅋㅋㅋㅋㅋ

 

 

 

 

태봉이도 중간에 친구랑 놀다가 친구가 코를 왕 물었는데

아프다고 짖지도않음

둘다 얼굴에 상처생겨도 누가 발을밟아도

소리한번안내고 잘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픈걸 모르는거같기도함 -_-;왠만한거엔 ㄷㄷ

 

 

 

 

 

하아 보고싶다 그녀가보고싶다

 

 

 

 

 

 

 

엄마 이런게 사랑인걸까......?

 

 

 

 

 

 

 

 

 

 

스누피............개나줘버려..........

 

 

응 너 줬자나 개나줬음

 

 

 

 

 

우리봉구 기분풀어요

이쁘은 엄마가 뽀뽀해듈께용 데헷 히잇 ㅋㅋㅋㅋㅋㅋㅋ우키우키 뿡뿡오우

 

 

 

나는 누구 너는 꺼져

 

 

 

 

 

 

 

 

 

 

흐윽 엄마 ㅠㅠ

 

내품에 안겨 울다지쳐 잠든그 통곡

 

 

 

 

 

 

 

 

 

 

 

 

 엄마 얼굴이 너무 흘러내려요 기분탓이겠죠

내눈물이 흐르는것처럼 통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

 

 

 

 

 

 

 

 

 

너무울어 얼굴이 부엇네요

이것또한 기분탓이겠쬬

 

 

 

아니 안녕

 

 

 

 

 

우울해 하는 김봉구씨를위해 산책!!!!!!!책책 책기럽 나우!

 

 

 

 

뭭도날드를 바게뜨마냥 안고가시는 남친님

다설정임

 

 

 

 

 

음.별쓸말없는사진

 

 

 

 

자고자고자고자고자고자고 자고자고 씨리즈

잔뜩쓰고보니 이상한단어가보임

착시인가

음흉

 

 

 

 

 

 

 

 

 

 

 

 

 

 

나의곁에서 다른그녀 꿈꾸겠쬬오오오옹

제 넙적다리 참조출연 깊이 사과드림 아휴

 

 

 

 

 

 

 

 

 

요즘 따라 아기같이 내품에 쏘옥안겨서 잠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하나 출산한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

봉구가 14키로

음...

아빠어디가 깜찍이 지아어린이가 16키로 정도된다는것같은데

 

유치원생안고있는기분 버럭

 

 

 

 

 

봉구야 태봉이보러 갈깡?만족

 

 

 

 

 

 

 

 번쩍!!!!!!!!!!!놀람

 

 

 

 

 

 

뻥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쳇 다시자야지

 

 

 

 

 

 

 

 

 

 

 

코오

 

 

 

 

 

 

 

 

 

엄마머행?셀카찌겅?

 

 

 

 

 

 

 

 

나도 같이찌겅ㅋ

 

 

 

 

ㅋㅋㅋ

봉구의 사생활찍으려고

디스패치마냥 쫓아다니면서 찍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춘했을지 모르겠네용^^

 

 

이러다 극작가 데뷔할지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폐인 스토리 쥐어짜기힘듬 ㅠㅠ 흑흑 ㅋㅋ

그래도 여러분들이 봉구만 이쁘게 봐주신다면 짱

 

 

 

태봉이 아버님의 엄청난 사진스킬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진도 중간에 선사할수있었어용 헤헤

태봉이 아버님 어머님께 무한감사

태봉이와 봉구 꼭 잘성장해서 좋은결실 맺기를 부끄 바라며 ㅋㅋ

 

 

누나 형아들 저 앞으로도 많이 예뻐해주세용 감사합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