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자증임을 알았지만 사랑으로 결혼 ..
입양을 생각했으나 제 핏줄을 낳으라는 시댁의 권유로 정자은행을 통해 아이 출산..
예쁘고 사랑스러웠지만 키울수록 남편과 닮은 점에 의아해하여...
친자확인을 해본 결과 .......................
시아버지의 정자.. 로 밝혀짐.
'내 핏줄이어야 한다'는 생각에 시댁에서 계획적으로 벌인 일이었음이 밝혀짐.
한국에서 일어난 드라마같은 현실[맨아래 출처 참조].
근데 엄마 입장에서 하나 물어 봅시다.
입양을 계획했으면 자기피 하나 섞이지 않은 입장이 차라리 낫나요?
아님 내 피도 섞이고, 사랑하는 남편의 피가 조금이라도 섞인 아이가 낫나요?
육제적인 것만으로 보면..
딸이었으면 XY중 시아버지의 X는 증조모 것이므로 결국 남편의 피는 하나도 섞이지 않았을 터고,
근데 커가면서 닮아 갔다고 했으니 100% 아들이었을 터..
결국 아들일 경우, 시아버지의 Y와 아들의 Y가 같으므로
남편이 무정자증이 아니었으면 아가가 지금과 같은 유전자를 가졋을 테니 입양보다 더 낫지 않을까요?
반대로, 윤리상으로 보면 아들은 남편의 배다른 형제가 되는 것이며,
더 나쁜 뜻으로 보면 본인은 시아버지의 첩이 되는 건데..
어디까지나 윤리상으로 본거니 윤리적으로 볼때
정신적인 교감이나 육제적 교감이 없었으니 윤리적 관계는 무의미한 듯 보이는데 ..
이것이 문제되면 정자은행 자체도 남의 남자와 윤리적 문제가 될 듯 하네요.
내가 시아버지의 첩이 된 것 같고, 아들은 남편의 배다른 형제 같아서 끔찍하고 싫다면 추천!
반대로,
남편을 통해서 낳았을 아들과 유전자적으로 결국 똑같아서 괜찮다고 생각하면 반대!
[출처] 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278734&cloc=jtbc|news|out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