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주에 사는 여자사람입니다
6개월된 골든리트리버 남아를 키우는데
26일 비오는날 누가 목줄을 풀어서 데려가버렸네요...
비오는날이라 목격자도 없고..
목에 두르는 목줄이랑 줄이랑 연결하는곳은 눌러서 빼는 고리형식이라
사람이 아니면 그렇게 뺄수가 없는데 줄만 깔끔히 빼서 데려가버렸습니다..
방금 동물보호소 사이트에 분실신고도 냈구요
경찰서도 가볼생각이에요...
그런데 작정하고 훔쳐간거라면 찾을 수 있을지 점점 희망도 사라져갑니다..
시골마을이라 주변에 CCTV도 있을지 의문이구요...
혹시 우리 마루를 보신분은...꼭좀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 시시각각 확인하겠습니다
★ 위 사진은 실종 3일전에 찍은 사진이라 지금과 가장 비슷한 모습이겠지만
아직 다 크지 않은 대형견인지라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서 1~2주만 지나도 훨씬 크기가 커졌을꺼에요..
-이름 : 마루
-성별 : 남아
-나이 : 6개월령
-실종일 : 2013. 5. 26
-실종장소 : 파주시 문산읍 파평면 마산2리
-특징 :
빨간색 목줄을 하고있었으며(도둑이 데려가 풀어버렸을수도 있음)
털색이 골드색과 크림색이 섞여 사진과 같이 불규칙하고
사람을 잘따르며 중성화 수술은 안되있습니다.
털을 하루라도 빗어주지 않으면 고르지 않습니다
대형견이지만 아직 성견이 아닌지라 크기는 강아지가 네발로 서있을때
사람 무릎위 정도 옵니다.
저는 임신4개월째라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드네요
어디서 비를 맞고 밥은 굶고 있을진 않을지 너무 걱정되고 마음이 아픕니다..
제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 마루..간절하게 기다리고있습니다..
저에게는 가족이고 친구입니다.. 그냥 가지마시고 올려 한번씩 클릭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