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두달 된 새댁입니다 얼마전 저희 할아버지 제사셨는데요 장남이신 아버지가 제사를 모시죠 근데 지금 남동생은 군에 있고.. 하필 큰언니는(미혼) 1박 2일로 직장 교육이 있던 터라 제사를 엄마, 아버지만 지내게 되셨어요.. 저는 결혼하고 부모님도 잘 못 찾아 뵈서.. 제사 때 아버지께서 오라 하시길래 시간되니까 가도 되겠다 싶었어요.. 근데 남편이 퇴근 후 (5시 반) 몸이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며.. 제가 임신중이거든요 그러니까 입덧 핑계로 제사에 가지 말자 하더라구요.. 솔직히 좀 섭섭했지만 남편이 몸이 너무 안 좋아서 (공장에 다니는데 몸살까지 겹치는바람에..) 아버지께 연락 드렸어요 못 간다고.. 게다가 아버지와 남편이 사이가 좀 안 좋아서 (아버지가 별로 안 좋아하세요) 되도록이면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냥 저냥 제사를 넘어갔어요 근데 며칠 전 남편이 시댁에 볼일이 있어서 잠깐 들렸다가 저 이야기를 했나봐요 처갓집 제사가 있었는데 몸이 안 좋아서 못갔다. 그러니까 시아버지께서 난리난리셨대요 원래 처갓집 제사는 가는거 아니라고. 듣고 보니 저희 아버지도 외갓집 제사에 안 가신 것 같아요... 근데 요즘 세상도 많이 바뀌고 몇해 전 드라마에서 처갓집 제사에 가는 것 봤거든요.. 그러니 제가 좀 헷갈리는거에요.. 아버님 말씀도 섭섭하고ㅜㅜ 울 집 사정이.. 언니도 없고 동생도 없는데 우리라도 가면 어떻냐 싶기도 하고.. 근데 뭐.. 섭섭하고 서운한거 떠나서 정말 맞는게 뭔가요? 처갓집 제사는 안 가나요? 4
원래 처갓집 제사는 안 가는건가요?
결혼한지 두달 된 새댁입니다
얼마전 저희 할아버지 제사셨는데요
장남이신 아버지가 제사를 모시죠
근데 지금 남동생은 군에 있고.. 하필 큰언니는(미혼) 1박 2일로 직장 교육이 있던 터라
제사를 엄마, 아버지만 지내게 되셨어요..
저는 결혼하고 부모님도 잘 못 찾아 뵈서..
제사 때 아버지께서 오라 하시길래 시간되니까 가도 되겠다 싶었어요..
근데 남편이 퇴근 후 (5시 반) 몸이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며..
제가 임신중이거든요 그러니까 입덧 핑계로 제사에 가지 말자 하더라구요..
솔직히 좀 섭섭했지만 남편이 몸이 너무 안 좋아서 (공장에 다니는데 몸살까지 겹치는바람에..)
아버지께 연락 드렸어요 못 간다고..
게다가 아버지와 남편이 사이가 좀 안 좋아서 (아버지가 별로 안 좋아하세요)
되도록이면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냥 저냥 제사를 넘어갔어요
근데 며칠 전 남편이 시댁에 볼일이 있어서 잠깐 들렸다가 저 이야기를 했나봐요
처갓집 제사가 있었는데 몸이 안 좋아서 못갔다.
그러니까 시아버지께서 난리난리셨대요 원래 처갓집 제사는 가는거 아니라고.
듣고 보니 저희 아버지도 외갓집 제사에 안 가신 것 같아요...
근데 요즘 세상도 많이 바뀌고 몇해 전 드라마에서 처갓집 제사에 가는 것 봤거든요..
그러니 제가 좀 헷갈리는거에요..
아버님 말씀도 섭섭하고ㅜㅜ
울 집 사정이.. 언니도 없고 동생도 없는데 우리라도 가면 어떻냐 싶기도 하고..
근데 뭐.. 섭섭하고 서운한거 떠나서
정말 맞는게 뭔가요? 처갓집 제사는 안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