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택배를 고발하고싶습니다!!

저주할꺼야!2013.05.29
조회124

저희엄마는 어제 28일날 외갓집에 김치를보내기위해  

김장비닐로 2중포장을해서 보냈습니다.

박스도 일부러  튼튼한 사과박스에 담았구요(수령지는 강남구 일원동 이였습니다.)

 

29일날 오후 2시에서 3시도착예정 이였는데 저녁 7시가넘도록 택배를 못받았다고하여
대한통운에 전화를해 기사님 전화번호를 물어봐 전화를해서 "여보세요" 하니까

다짜고짜 "지금하고있는중이니까 기다리라고요" 이렇게 말하더니  화를내면서

본인말만하고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오늘 출고가되는지 여쭤보려고 좋게전화했던 저는 황당해서 말이안나오더군요.

거기까지는 이해를했습니다.바쁘고 전화를많이받다보면 그럴수도있겠거니 했는데

저녁8시20에 외할머니가 택배를받았다고 연락이와서 통화를했더니
박스하나가 터져있었다고하더군요. 김장봉투라 잘 안터질텐데..싶어서 물어봤더니

저희가보낸 박스도아닐뿐더러 김장비닐도아닌 검정봉투에 들어있었고

비닐은터져서 박스가 온통 젖어있었다고 합니다.
사실확인을 하기위해 택배기사한테 전화를했더니 처음엔 거절을하고

두번째에는 전화기를꺼놔버리더군요..
저희는 검정봉투에 넣은적도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자기들 임의대로 포장을뜯고

봉투를바꿔놓을수가있습니까?
만약 실수로 봉투가 터져서 피치못할 일이생겼다면 상황설명과 사과를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어떻게 말한마디없이 던져주고는 무책임하게 전화까지 피해버리면

저희 소비자들은 이걸 어디에 하소연해야되는건가요..?
부모님께 드릴려고 정성스럽게 담은 김치를

함부로 취급해서 터졌는지, 터져서  바닥에 떨어진걸 검은봉투에 주워담았는지,

저희가 알길이 없지않습니까.. 
정말 무책임하고 소비자를 봉으로 보는 이런 횡포를 그냥 두고봐야하는지요..

너무화가나고 분합니다..

이런식으로하면 어떻게 믿고 CJ대한통운택배를 이용할수있겠습니까..

 

제가 여기에 글을올라는 이유는 이글을읽고,택배기사님들이 개념좀 챙겨서

제발 저희같은 피해자가 또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