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부터 퇴사까지 최악의 회사. 조심하세요.

글쓴이에요2013.05.29
조회109,027
--------------------------- 2013년 6월 첫째날 새벽 2:29 -----------------------------------ㅠㅠ자기 전에 들어와보니 엄청난 댓글이. 폭풍눈물이ㅠㅠㅠㅠㅠㅠ이제 새벽이 지나면, 오늘의 톡에서 내려가겠네요.뭔가 아쉽다엉엉제가 요기다 글쓴 목적은
한사람이라도 구출하자+속풀이 겸이었어요.
속풀이는 완전 제대로 했고, 덕분에 의욕도 만빵이고, 한사람이라도 구출은..됐을까요?ㅋㅋ
더 궁금한점은 s2.picachu@지메일로 메일주세요 알려드릴게여 ㅋㅋㅋ 글 읽으시면서 쟤 왜 저럴까 정말 답답해 보이는거 잘 알고 있어요첫날 면접볼 때 안그만둔건 저를 최고의 실력파 디자이너로 키워준다는 얘기를 계속 들어서 진짠줄 알았거든요.지금생각하면 완전 개뻥인데ㅠㅠ다단계급 사긴데ㅠㅠ 제가 귀가 얇아서ㅜㅜㅜ 진짜 우습지만 그당시에는 정말 믿었어요..
입사 후엔 알바 말고 직장생활은 처음이라 사장말은 무조건 들어야 되는건 줄 알았어요. 핳하하핳하핳ㅎㅎㅎ
첫 직장이라 정말 잘하고 싶었고, 신입사원이 불만을 토로하는건 직장생활에서 말도 안되는 일이고 예의 없는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무조건무조건 참은거에요.
바보같이 행동했지만, 아무튼 저 진짜 바보는 아니에요!^,'
이제 배웠으니까, 똑쟁이처럼 행동할께요.
똑쟁이처럼 행동하고 더 열심히 준비해서 더 좋은 회사 가고 제 몫은 챙겨가며 살겠습니다.
소중한 조언들 가슴에 새기고, 힘들 때마다 꺼내볼께요.
단말쓴말 가릴 것 없이 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가장 고마운 건 네이트판 운영자님♥.♥ 5월의 마지막 선물 오늘의 톡 올려 주셔서 감사함니당,♥ 뿅~------------------------------------------------------------------------------------
 헉. 처음 쓴 판이 오늘의 톡이 되다니!!!!!!!!!!!!!!!1
막 댓글이 엄청 많이 달려서 신기해요!
저를 동생처럼 후배처럼 걱정해주신 분들, 가슴에 와닿는 조언 정말 많았어요. 감동이에요.바보라고 나무라시는 글도 많아서 정신 바짝차리게 되구요. 헤헤.댓글이 짱짱 많아서 답글은 모두 달 수가 없지만, 한자한자 꼼꼼히 읽고 마음에 새기고 있답니다.다 저의 성장을 위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들이니 힘들 때마다 보고 힘낼께요!^,'그냥 지나치지 않고 댓글 달아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루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저 호구라고 하시네요!!!!! 호구 맞아요 !!!! ㅋㅋㅋㅋ
호구에요 그것도 완~~~전 호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여기서 일하면 사장 말처럼 넘사벽 킹왕짱 디자이너 될 줄 알았어요.....또르르..ㅠ
첫 직장인데 한달도 못채우는 의지박약아가 될 수 없다며
꾹꾹 꾺꾺꾺 참고 다닌 사회초년생의 부질없는 패기였답니다ㅠ___ㅠ
이제는 알아요!!!!! 아니다 싶으면 당장 뛰어 나올꺼에요 암튼 그래서 다른 분들은 호구 되지 말라구 쓰기 시작한 글이에요.
이상한 회사, 한 군데라도 미리 알면 자소서 쓸 시간도 아끼고 좋잖아요!!!안녕글의 시작은 실체를 알리겠다!는 원대한 포부로 시작했으나,
쓰다보니 막 화나서 결론도 흐지부지, 뒤로갈수록 그냥 제 투정글이 돼버렸죠?^^
읽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너그럽게 봐주세요.헤헤 (위치랑 회사이름은 *로 썼었는데 내릴께요ㅠㅠ댓글에서 별표로라도 쓰면 안된대여ㅠㅠ)네티즌탐정단여러분..대단하세요..ㅋㅋ
윽. 아무튼 헬게이트에서 언능 탈출 안하고 꾹 참고 일한 저는 지금 생각해도 완전 바보멍충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이불속에서 하이킥 5000번 하고 싶어요 딱콩500만대 쿵쿵쿵
+)전 컴터로 봐서 몰랐는데,
모바일로 지금 보니까 문단나누기 하나도 안돼있네요?!@!
내가 봐도 눈아파. 어떻게 수정해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여자입니다.
학생 땐 판에서 살다시피 했지만, 글은 처음 작성해보네요.
다른 분들에게 제가 당한 양심 없는 위법투성이 회사의 실체를 알리고,
혹시라도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될 저 같은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줄이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다른 커뮤니티에 먼저 글을 올렸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셨고 많은 힘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분들이 쪽지로 자세한 점을 물어보기도 하셨고, 네이트 판에 올리라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네이트판이라는 거대 사이트에도 이 글을 남겨보려 합니다. 글이 매우 깁니다. 모두가 안읽어 주셔도 좋아요.
혹시라도 제 글로 인해 단 1명이라도, 악의 구렁텅이에 들어가실 분들을 구출할 수 있을 까 하여 작성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여자입니다.올해 2월에 4년제공대를 졸업했지만, 정말 하고 싶었던 디자인일을 하기 위해 전공을 살리지 않고 오직 디자인군으로만 포폴과 이력서를 넣었습니다.적성에 맞지 않는 전공을 선택해 4년 동안 정말 힘들었지만, 입학비 학비와 시간이 아까워 4년만에 졸업하기 위해 죽어라 노력했던 저입니다.(저희 과가 졸업이 어려워 4년 졸업자가 손에 꼽을 만큼 적습니다)빨리 졸업해서 제가 정말 하고 싶은 디자인을 1년이라도 빨리 시작하기 위해 아둥바둥 노력했고, 재학기간 동안 틈틈히 디자인툴과 감각을 혼자서 익혀왔습니다.
올해 초, 작은 회사부터 배우면서 시작하기 위해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던 중,안산(ㄱㅈ동)의 작은 디자인 광고회사에 취직하여 2달을 채 못채우고 퇴사를 했습니다. 재직기간이라기엔 너무나 짧은 2달 남짓한 시간이었지만 저에게는 1년보다도 더 긴 지옥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면접당일부터 퇴사일까지 모든 것이 정상적이었던 것이 없었습니다. 저도 참 바보같지요^_^ 최대한 간단히 요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그래도 엄청 기네요. ------------
1.면접당일
*면접볼 때 곧 회사 크게 키워낼거라는 사장 말빨에 절대 넘어가지 마세요, 면접시랑 근무조건,업무종류 다르며, 실제로는 주먹구구로 운영*
(주)칭호를 쓰지만 알고보니 개인사업자. 속지마세요(위법 확인완료)회사간판없음. 네이버지도 검색 안됨.
연봉제이나, 수습기간 20프로 감봉으로 수습기간 최저시급 안됨(위법 확인완료)
수습기간 근로계약서 작성안해줌(써달라 요청했으나, 써줄수는 있지만 수습->정직원 전환될 때 쓴다고 계속 말돌리며 결국 안써줌)
면접때와 말이 계속계속계속하여 바뀜.(급여 부문 등등등)
제일 기억나는건 식대 10마넌 따로 준다고 분명 말했지만, 스리슬쩍 말바꾼 거.
(식대는 월급에 포함돼있지만, 그 월급 내에서 "10만원이 따로 책정돼있기 때문에 식대가 따로"라는 개소리를 지껄임)
사수 없음(직원수 본인 제외 0명)----> 지금은 직원수가 늘었을 수도 있겠네요. 1달반을 저 혼자 뻉뺑이 돌리더니 퇴사한다니까 그제서야 면접 엄청봄
면접 당일 면접을 5시간30분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직원이 퇴사해 밀린 디자인업무,잡 업무 시킴,최악의 면접)
면접 당시 제가 놓치고 싶지 않은 존재라며(ㅎㅎ...), 저와 함께 회사를 키워나가고 싶다고
제가 모르는 것은 언제든 물어보라고, 사장 지가 다 가르치고 능력자로 저를 키워줄테니 회사와 함께 일해보자며 말함.
+그 다음 주에 3명 입사한다고 함.개뻥.한달반 혼자 쓸쓸하게.... 일함
당시 말빨에 넘어가 이 회사라면 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회사라 판별, 다른 합격한 곳 2곳을 포기하고 회사 입사.  2.면접자 면접시- 수많은 험담(전 직원들 험담, 안산사람들 험담(-.,-), 면접보러 온 사람들 험담)- 면접보러 안오면 굳이 전화해서 싸우는 시비쟁이   >> 약속하고 안오는 면접자분들도 예의없는건 맞지만,         원래 회사에서 굳이 전화해서 시비거나요? 한두번이 아님..피곤피곤
- 사람들에게 정신이 좀 이상하시네요.라는 말 자주함....   제 생각엔 진심으로 사장 정신이 이상한 것 같음ㅠㅠ
- 면접자 얼굴로 평가(주관적 생각).   >> 면접자분이 예쁘시면 면접 말투 엄청 상냥, 보통이시면 말투도 soso,        조금 안 예쁘시고 뚱뚱하면 대놓고 무시..
- 경력자를 경력자취급 안함  >> 몇년 경력이든 다 지보다 못하면서 돈만 밝힌다는 우월감에 사로잡혀있음,        실제로 면접 후 저에게 험담
- 면접자들에 대한 예의 없음(10분~30분 기다리게 하는 건 기본)   그래놓고 면접자 지각하면 예의없다 뭐다 험담.
- 직원 직종을 지맘대로 변경.   경력자분들한테 면접 때와 전혀 다른 잡 일 시켜서 하루 일하시고,   회사 이상하다고 이런 회사 일안하신다고 나가신 분만 3명.
- 면접자들한테 면접 당일 회사일시킴(못하겠다 그러면 나가라 그럼)  전 면접당일 5시간 30분 회사에 있었어요..2시반에 들어가서 8시 반?9시에 나옴. 출소하는 느낌이었음.
- 어떤 면접자 분, 면접 당일날 3~4시간 일시킨 후 채용한다 월요일부터 출근하시라 당일 통보 후,
  다른 사람 면접보고 그 사람이 더 마음에 들었는지, 채용한 분 오지 말라그했음ㅋㅋㅋㅋㅋ  회사가 개판;
- 본인이 잘못한 걸 진짜 모름. 자기는 멀쩡한데 사람들이 예의가 없고 정신이 이상해서 자꾸 나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3.회사생활퇴사때까지 직원 없이 홀로 일함(뽑는다 뽑는다 말 뿐.. 면접도 거의 안보고 결국 퇴사직전까지  총 5일쯤 제외하고 혼자 일함)근무환경 열악, 복지X: 추워 뒤질뻔. 입사 후 1주일정도 참다참다 진짜 너무 추워서 춥다고 말하려고 사장실 들어가 사장 데스크 가까이 가니 지는 히터 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히터 쟁취,에어컨 선풍기 없음, 냉장고 없음,
99%야근(저녁 안줌..지 먹다 남은 빵 먹으라 한 적은 있음.어이 없어서 안먹음, 밤 10시 30분에 저녁사준거1번, 9시 30분에 빵사준거 1번)디자인직종 야근이 비일비재한거 알고 있고 야근 할 의지도 당연히 있었습니다. 디자인군이 아니더라도 신입사원이니 당연히 하라면 해야지요. 하지만 밥은 주고, 아니 최소한 돈은 안주더라도 밥먹을 시간은 주고 야근을 시키는게 맞는게 아닌가요?ㅠㅠ

 

저는 디자이너로 지원 후 면접, 입사했으나, 아무 통보 없이 마케팅으로 담당업무 변경(저에게 언급 없었고, 면접자들에게 그렇게 말한 거 전해전해 들음)실제로 디자인일을 안 줬습니다.디자인과 잡일의 비율이 1:9였네요.
업무중 게임. 게임아이템 거래(아템매니아 거래자한테 전화로 정신 이상하다고 하는거 들음)저는 일이 진짜 정말 너무 많아서 문자확인할 시간도 없었어요. 불평불만한적 없고 신입사원이니 당연하다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했구요.
점심시간에 안나가고 앉아있으면 일시킴---->그래놓고 나중에 왜 점심 안먹었냐고 함. 근로계약서 써달라 언급한 후부터는 점심시간에  일 안 시키대요   4.사장인격사장 의사소통 안됨(귀를 막고 본인 말과 다른 건 아예 들으려 하지 않고, 틀린 말이라 생각함)피해의식 대단함(지가 어려서 직원들, 거래처들이 본인을 무시한다는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있어요->사장8*년생)지가 색채심리학 1급자격증이 있다고 지가 머리꼭대기에 있는 듯 행동.. 지가 색채심리학 1급이니 자기 무시하지 말라 함.색채심리학 1급 어쩌라고....;인격적 무시(지 기분나쁜 날, 화나는 일 있으면 야, 너라고 함)사장 의사표현 전달능력 부족>저에게 이해력 딸린다고 말을 똑바로 들으라며 수많은 책임전가(ㅋㅋㅋㅋㅋ지금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어요)제가 어디가서 빠릿빠릿하단 소리는 여러번 들어봤어도, 이해력 딸린다는 소리 들은거 태어나서 처음이었어요. 초1~고3 한번도 빼지 않고 반회장, 전교회장도 해봤고 사람들과 부딪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걸 정말 좋아해요ㅠㅠ많이도 해봤구요. 이 말 들었을 때 진짜 제~~일 억울했네요 ㅠ0ㅠ 말대답할수도없고..사람이랑 face to face로 얘기하는데도 이렇게 의사소통이 안될수도 있구나 느낀 적 태어나서 처음.

 

사장이 회사메일로 스팸메일을 단체발송하는데, 스팸보내지말라고 답장온 사람한테 전투조 답장..ㅋㅋㅋㅋ내용은 차마 공개할슈 없지만 스팸 주제에 당당할 수 있는 근거없는 자신감에 진짜 깜놀.모든 사람한테 싸우자고 달려드는 피곤한 사람.

5.퇴사사유7시 퇴근이면 6시 반까지 잡일시키다가 퇴근시간 30분 전쯤에 디자인 일 휙 던져줍니다(진짜 하고싶었던 디자인이라 퇴근도 못하고 눈에 불을 켜고 하고, 9시 10시에 퇴근..사수도 동기도 없어 묻지도 못하고 나홀로야근..)모르는 부문 물어보면 여기가 학원이냐고 알아서 해결하지도 못하냐며 면박,무시.(모르는 건 언제든 물어보라고, 사장 지가 다 가르치겠다고 한 면접때와 말 180도 다름.ㅠㅠ서러웠음)
참다참다 디자인일을 조금 일찍 주실수 있는 걸 늦게 주시며 필요이상의 야근하는 것에 대한 얘기를 꺼내자,실력이 부족해서 디자인일을 아직 못주는거고 이런 일부터 시작해서 회사와 성장해가는거(?)라고 동문서답하며 나한테 그럴꺼면 자기도 그런 애사심없는 직원 필요없다고 그만두고 학원이나 가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에 일하던 사람은 내가 지금하는걸(잡일) 밤12시까지 해도 못해내서 더 늦게까지도 야근했는데도 아무 말 없었다고 나보고 어이없다고 함 그러니 다들 2주,1달도 못하고 다들 나갔지..;;;;
이 회사에선 디자인실력도 절대 늘수 없고, 배운 것도 없었고, 비젼도 없다 판단해서다음 날 (일 시작한지 1달 조금 넘었음)퇴사한다고 말하자 인수인계하고 퇴사하라 함 (인수인계안하면 월급 차감한다고 함)
퇴사후에 뭐할꺼냐 그래서 사장 말대로 전 실력이 아직 부족한거 같으니 학원다니면서 더 배우겠다고 말함. 지가 먼저 말한거라 어쩌지도 못하고 수긍. 그제서야  면접보기 시작.

6.마지막날(급여문제 빵!)인수인계 끝났는데, 하루만 더 출근해서 인수인계 해달래서 하루 더해줬구만, ㅋㅋㅋㅋㅋ마지막 날 퇴근할 때, 마지막날이니 확실히 해두려고 월급 계산은 몇 일 일한거로 되는지 알려달라 그랬더니 지가 내돈 떼먹을꺼 같냐고 다짜고짜 신경질(결국 떼먹음. 많~이)
집에가고 있는데 전화오더니 퇴사해서 회사에 피해줬으며 일도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성실하고 일도 아주 잘하고 있다고 말한 게 불과 1주일 전이라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일잘해서 수습3개월에서 2개월로 줄여준다고 했었음ㅋㅋㅋㅋㅋㅋ 그만둔다고 하니까 급 돌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녹음이나 해놀껄) 최저시급 때린다 통보. 그런 말 회사에 있을 때 단 한마디도 못들었으며, 그런건 제가 회사에 있을 때 직접 통보해야하는게 아니냐 반박.인수인계 해달래서 인수인계도 했고, 신입이라 실수가 있을 수 있는걸 알기게 수습기간이 있는거 아니냐 그에 따른 연봉책정도 적게 했으므로 문제되지 않는다 등 조목조목 반박하니, 나땜에 회사가 피해입은건 생각안하고 일한것에 대해서만 챙겨갈라 하냐고 정신 이상한 사람같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 안통해서 일단 전화 종류 후 내일 회사방문한다 통보.  7.그다음날(멘붕의 날) >>> 글쓴이 분노+투정+횡설수설이니 안읽어도 무방^^;;;
다음날 회사 방문하니 지난 달 지가 돈 더줬다면서 지난 달 급여에서 45000여원 감봉ㅋㅋㅋㅋㅋ.줬다 뻇기 뭐지.(어차피 지난 달 기존 받은 것도 최저시급 안됐음ㅋㅋㅋㅋ이제 쓸수록 웃음만 나옴..)이번달 월급 최저시급으로 치고, 마이너스 10프로 더 감봉한다고 함

 

그래 최저시급은 인정하겠다(왜냐면 최저시급으로 친게 지난달 월급보다 많았음 어차피 그만둘꺼 그냥 인정). 하지만 인수인계 하래서 인수인계도 했더니 왜 또 감봉하는거냐 따졌더니"학원등록"의 개인사정으로 인한 퇴사와 기타 자잘한 실수, 근무태만과 지각으로 회사에 피해를 입혔으므로 라는 말 무한반복.본인은 피해자랍디다.
"학원등록"이라니...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지가 먼저 학원이나 가라며 무시했고, 저는 다음 날 회사와 안맞는다며 퇴사의사를 밝힌 것입니다.사장이 퇴사 후 뭐할꺼냐고 물어봤을 때 사장님 말씀대로 학원다니겠다 대답했을 뿐이구요.인수인계 해달라 그래서 인수인계까지 모두 해줬는데 ㅋㅋㅋㅋㅋㅋ 그 이유로 감봉이라니.전 들어왔을 때부터 선임도, 인수인계도 없이 일했고, 구박도 엄청 받았습니다...ㅋ
그러나 가슴에 손을 얹고 모든 주어진 일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원하던 디자인일이 아니라고 대충 처리한 건 절대 없으며, 문자확인할 시간도 없이 출근~퇴근까지 하루를 꼬박채워 일에만 몰두했던 저입니다.근무태만이라니. 억울하고 또 억울해서 화가 납니다.물론 신입이다 보니 회사일이 익숙치 않아 실수하거나, 사장맘에 안들게 처리한 일도 분명히 있겠지요. 사장 입장에선 제가 말귀를 못알아쳐먹는것 같고 답답하기도 했겠지요. 그런 갑과 을의 관계이기 때문에 수습기간(20프로 감봉)이라는 단어가 있는게 아닐까요?
회사키 안갖고 가서 1시간 10분 늦게 들어간적 1번(이건 100프로 제잘못), 고막터져서 병원갔다 가느라 1시간 10분 늦게간거 1번-하루 전날 사장한테 고막터져서 병원갔다 1시간 15분정도 늦을거라 양해구했고, 사장도 허락한 사항인데 이걸 개인질병으로 인한 지각으로 회사업무 지연과 피해라고 표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사 맨날 야근시키니 퇴근하고 병원도 못가서 아침에 갈 수 밖에 없었고, 의사선생님이 치료 받으러 2일에 1번 오랬는데 회사 때문에 칼퇴근 하는것조차 눈치보여서 못가고 아직까지도 귀가 안나았답니다^^
회사가 법적으로 문제 있고, 이미 노무사 상담 받고 왔다고 하니(실제로 아버지 지인 분 노무사님 만나서 상담받고 갔었거든요, 노동청이랑도 전화해서 확인했구요. 회사가 법어긴거 많음)
그때부터 개정색하면서 그럼 지금 자기는 나한테 할말 없다며 노무사 통해서 말하라고, 현장에서 말하기 거부(섣불리 혀 잘못 놀렸다가 지 피해입을까봐 그런 것 같았음)지는 떳떳하고 회사에 피해 입힌 저한테는 이 돈 밖에 줄 수 없으니 신고해서 나머지 돈 받아가라고 하네요.ㅋㅋㅋ
노무사 얘기 꺼내니까 그 때부터 급 흥분하면서 목소리 커지고, 감정적 막말 시작.내가 이렇게 무서운 사람인줄 몰랐다고 소름끼친다고 함나한테 정신 좀 이상한거 아니냐고 또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놈 곁엔 왜그리 정신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건지.."아 저는 사장님이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라고 되받으니까 완전 기분나빠하는 표정으로 씩씩대고,.ㅋㅋㅋㅋㅋ
아무튼 지혼자 큰소리 내다가, 제가 계속 얘기하려고 하니,말 자르고 나가라고 합니다.업무 방해된다고 나가래요. 다신 오지 말래요 기분나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랑 할말 없으니 노무사 통해서 얘기하라고 지할말 없다 반복그러면서도 틈틈이 다 내탓으로 책임전가 하면서제가 무슨 말이든 할라고만 하면 계속 나가라고 하더라구요완전 초딩이랑 말싸움하는 느낌이었어요안그래도 나가려고 했다고 하고 나왔어요. 저 나가니까 문 완전 크게 쿵 닫음 완전 유치뽕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솔직히 몇만원 덜받는다고 세상이 망하는 것도 아니고, 상관없지요.사회생활이 원래 이런 거니까 꾹 참고 넘어갈수도 있었지요.하지만 이 회사는 정말 아닌 것 같아서, 사장 하는 행태가 너무 괘씸해서 평소 하지 않던 말대꾸도 꼬박꼬박하며 눈 똑바로 마주치며 따져물었네요. 그는 도대체 뭐가 그리 잘나서 그렇게 당당할 수 있을까요. 사장이란 사회부적응자가 정말 괘씸합니다.여태까진 그렇게 막말하고 협박하면 다들 겁먹고 수긍했나봅니다.여태까지 이렇게 몇 명의 어린 직원들을 혹사시키고, 최저시급도 안되는 말도 안되는 급여로 부려먹었을까요. 그들이 불쌍하네요.
이럴꺼 그냥 인수인계 안하고 나와서 최저시급받고 감봉하라 하고 돈받고 신고하는게 속이라도 시원했을 듯 미친새끼ㅋㅋㅋㅋㅋ20일 더 일해줬더니 은혜도 모르고 왈왈 짖네요. 진짜 나이 먹고 초딩짓하고, 아무하고나 싸우려고 들고이러니까 전 직원들이 다 1달도 못채우고 나가지 이 또라이 ㅅㄲㅋㅋㅋㅋㅋㅋㅋ근로자의 날도 부당임금으로 일하고 ^.^ㅋㅋㅋ
아 거기 직원들 있는데서 남은 직원들한텐 좀 잘해주세요 그래야 그나마 회사가 돌아가죠 라고 소리치고 나왔어야 되는데 워낙 경황이 없어서 그 말을 못해준게 완전 안타까워요ㅠㅠ 지금 일하고 있는 직원들도 불쌍하구요...
------------어찌됐건 저는 지금 퇴사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세상이 이렇게 밝은건지 오랜만에 깨달았네요.그런 곳에서 빨리 나온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해요.연초부터 재수없게 똥밟아서 액땜했다구요^_^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하고 저는 아직 젊기에 다시 도전하려 합니다.디자인이 정말 재밌고 작업시간이 즐겁네요. 
세상엔 아직 좋은 사장님들이 많겠죠. 그렇게 믿고 싶어요2달 만에 다시금 험난한 취준생이 된 지금, 그래도 전 행복합니다 모든 취준생들 화이팅^_^ 디자인직군 모두 화이팅면접부터 퇴사까지 최악의 회사. 조심하세요.

댓글 116

읭읭오래 전

Best오호~베플! 글쓴이님아~ 그런회사 다음번엔 걸리지 않길 비는데..초반부터 잘 그만두면 나중에 늙어서 까지 잘그만두게되요...(내얘기하는거임...-_-) 여튼! 하고싶은 일을 하는 당신은 언제나 행복할꺼에요!! ----------------------------------------------------------------------- 처음에는 사회 초년생아...사회가 다 그렇단다...읽다가 면접 5시간 30분 부터 마음이 바뀜... 글쓴이 심내여 그래도 본인이 하고싶은일 하면...월급을 쫓는자보다는 행복해질꺼고.. 행복하게 일하다보면... 급여는 당연 올라가요^^

1212121오래 전

Best어떻게 두달 반씩 이나 다님 ? 이틀만다녀도 여긴아니라는거 딱 알겟네..

ㅇㅇ오래 전

다른업종인데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이랑 넘 똑같네요 저는 10개월 일하고 내일 당일퇴사 하려합니다^^~

공감공감ㅜ오래 전

정말 님의 글에 너무 공감합다, 저도 너무나 비슷한 일을 겪은지라, 어우~씨 ㅠ 그리고 현재 저도 얼토당토한 일을 겪어서, 저 글의 사장이 꼭 지금 부장놈과 차장놈 같내여. 여직원끼리 부장이란놈이 이간질 시키고, 없는말 지어내고, 도대체 나이 대비 왜 그런 짓을 하는건지.... 저도 머리가 복잡한 일을 최근에 갑자기 당해서 님의 글에 정말 많이 공감하고 안타깝습니다. ㅠㅡㅠ 저런 쓰레기 사장들은 사업을 못하게 블랙 리스트를 만들어서 다 공유해야 돼여. ㅠ,ㅠ

33st오래 전

나도 예전에 3일일하고 여긴 아닌가 보다 하고 나온 회사가.. . 분명 경력자를 뽑는 말에 지원해서 면접 갔더니.... 경력자들은 자기 경력을 과시한다. . 신입이라는 생각으로 일해라..(마음가짐 이까지는 좋지...) . 급여는 신입기준으로 책정해서 주겠다.... 장난해? 그럼 신입을 뽑아야지... 경력을 왜 뽑아

그런사람오래 전

노동부 신고하면 되지 않나여 /ㅋ

부실회사퇴출오래 전

디자인쪽에는 왜이렇게 개싸이코들이 많아.... 회사운영하는데 개념도 없고, 사람 대할 줄도 모르고, 다 지 X꼴려가는데로 깽판치고, 저런 넘들 회사 못차리게 하는 방법 좀 없나?? 이러니 타직종사람들한테 무시당하는거 아니냐..

골때려오래 전

아냐..그런데 있어..나 전 직장사장도 경리직 뽑는데 일 할수 있는지 프로그램 돌리게 했었어.. 물론 5시간은 안했지만..말귀안통하고 피해의식 쩔구...야근 밥먹듯이 하는데 저녁먹으면 짜증... 기분에 따라 야, 너...지랄하고...그러니 사장이라 존대했다..걍...무시..ㅋ 망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야...신경쓰지마...하지만..다른데 가선..본인도 책임지면서 더 열심히 해야되는거 알지?

허헐오래 전

저도 일하는 곳에서 곧 나가는데 상사란 인간이 그런거랑 같네요.ㅡㅡㅋ 저도 식비10만원 따로준다고 하더니 막상 청구를 하니까 아무래도 이건아닌것같다고 하더이다. 그래서 몇마디 했더니 그때부터 꽁해서 말도 않하고 그러더니 몇달지나 뜬금없이 일못하겠다고 나가란식으로 말을 하더이다. ㅎㅎ 정말 어의가 없어서..ㅎㅎ 님 힘내세요 !!

나도호구오래 전

헐 난 내이야기하는줄알앗어요 방금..소름이 전직종은 다르지만 저도배우자는 마음에 조그마한곳억들어갓고 개고생만하다가 나온케이스예요 제가갓을땐 이미 사수는없엇고 개고생이란 개고생은다하고 병원신세지고 결국 그만둿네요 마지막월급도 늦게받앗죠 처음하는 사회생활이라 사장말이 곧 법인줄알고만..진짜바보엿죠ㅠㅠ 30분은기본 추가수당없고 휴무도밀릴때도잇고 개인생활이라곤 눈꼽만큼 찾아볼수없엇고 결국퇴사한다니 붙잡더니 신입을뽑고서야 결국 안좋은일로퇴사하게되엇어요 저도 너무조용히나온게 아쉽네요..진짜사회에나가면 정신 바짝차려야하나봐요..

굿오래 전

나 디자인회사에서 일하고있는데... 진짜 저런회사 첨 들어본다 -_-;; 고생많으셨네요 진짜 좋은회사랑 인연맺어 하고싶은 디자인 많이 하시길 바랄게요~

선영오래 전

으으ㅠㅠ 어떻게 그렇게 오래다닌거에요ㅠㅠ 나진짜 짠해서 댓글을 다 다네ㅠㅠㅠㅠ 그동안밀린 저녁바이라도 내가 사주고싶은 심정ㅠㅠ 이제 알았으니까 그 열정으로 꼭꼭 좋은회사 입사하세요!!!! 주눅들지말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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