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일햇던사람입니다 한번씩읽어봐주세요

에뛰드전직원2013.05.30
조회281
안녕하세요 이제 스물중반을 넘어가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대학교다니던시절에 아르바이트를 찾다가에뛰드하우스에 취직해서 몇개월일한 경험이있어요.요즘 에뛰드하우스에대한 이슈글이 많아서 다읽어보는데그냥 몇가지는 말씀드려보고싶어서 글을써봅니다


1. 쫒아다니는게아니에요손님이 물건을 집으시고 관심을 보이실때는 무조건 가서궁금한게있으시냐고 물어보도록 에뛰드 본사에서 교육을 받습니다ㅠㅠ 부담스러우실꺼 알지만 안물어보면요 그직원들안에서도 다 서열이있는데요 엄청눈치받고 혼나요. 뭐하는거냐고 손님대응 안할꺼냐고 뒤에서 진짜많이혼납니다. 매니저님께도 말씀이들어가구요 한달에한번이던가? 가끔 에뛰드본사에서 사람을 민간인?인척 보내서 평가를합니다ㅠㅠ 손님대응을 잘하나 안하나 평가해서 매장으로 결과를 전달하지요 ㅠㅠ 잘못나오면 엄청깨져요... 그리고 꼭 설명할수있도록 화장품마다 들어가는성분등도 외우구그래요.. 많이부담스러우셔도 그냥구걍하는거에요~ 필요하면 부를께요 한마디만 해주시면 되요^^ 그직원들은 손님을붙잡고 강매를 하겠다는마음이아니고 그렇게 하도록 교육을받고 그자리에있는거니까요ㅠㅠ 


2. 문제가많은 테스터제품테스터제품을 일부로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파는경우는 없을거라구 봐요ㅠㅠ 직원들이 매출을 올리기위해 손님대응을더해서 올리려고는하지만 가격을 고쳐서판다거나 더받는다거나(가격이매겨져잇음) 실수로 그러지않는이상 조작할수가없는 컴퓨터 프로그램이에요. 손님들이 실수로 테스터를 정말많이 집어오세요 특히 어른분들이라던가 서두르시는분들! 당연히 직원이 발견을해서 말씀을 드린다던가 바코드에 뭘붙여놔서 아예 찍질못하게 해놔야하는데 그건 직원들의 부주의겠죠. 제 글의요지는 일부러 팔지는않습니다 절대로. 어느매장이든 테스터가없어지거나사라지면 새거를 주인이나.매니저님께 보고하고 또 뜯어야하는데눈치가보이죠ㅜㅠ 주인돈에서 나가는거니까요. 물건들 섹션마다 직원들이 할당해서 모든 재고등을 정리하고 주인분들이나 매니저님께 보고를하는데 테스터팔았어요 잘햇죠 새거뜯을게요~~~ 하는사람은 존재하지않을거라고 봐요ㅠㅠ 


이번일로 에뛰드가 뭇매를 많이맞는거같은데 여러각도에서이해해주셨으면좋겠어요. 물론 손님알기를 개떡같이아는 ㅆㄱㅈ 없는 직원들은 본사로 컴플레인 넣으시구요!! 명찰이 다달려있기때문에 어느매장 이름넣으시면되요~ 하지만 안그런직원들, 정말 열심히하시는 매장점주분들 매니저님들이 피해를보는거같아 마음이아픕니다ㅠㅠ제글이 조금이나마 실망하시고 화나신분들 마음을 풀어드렸다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