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j2013.05.30
조회4,676

다가갈래야 갈수가없다

매일 매일을 생각해봐도

매일 매일을 노력해봐도

항상 그대로였다

 

늘 어색하고 늘 텁텁한 그느낌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내가 원하는건 이런게 아닌데

늘 답답하고 가슴이 아픈

풀어보려 노력해봐도

좁힐수없는 그 사이가 참힘들었다

 

우린 어쩜

서로가 서로에게있어

두려웠는지 모른다

아니 자신이 없었나보다

그래 나는 자신이 없었다

좋아하면서도 다가갈 자신이 없었다

 

그렇게 나 자신에게 짜증이 났었고

그렇게 나 자신을 탓하고 바보 멍충이가되어갔다

그렇게 건널수없는 사이를 거닐며 하루하루가 참 힘들었다

 

 

근데... 아직도 그사람을 좋아한다 그래서 죽을거 같다

끈을수없는 그마음이 지울수없는 그 마음을 이제는 감당할수없어서

그게 너무 힘들고 미쳐버릴거같아서  아니 죽을거 같아서

 

그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서

그사람이 아니면 안될꺼같아서...미쳐버릴거같다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됐을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보고싶다

정말 죽고싶도록 그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