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가격을 아십니까?

Masstalism2013.05.30
조회22

절대가격!!!

 

학창시절 성적을평가할 때 들어봤던 말 중에

절대평가, 상대평가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즉, 전체수준을 몇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수우미양가를 주듯

일정한 비율을 한 등급 안에 점수를 배정했습니다.

그것이 상대평가인대... 반대로 절대평가는

백분율에 상관없이 평가를 했기 때문에 쏠림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절대가격은 너무 생소하지 않습니까?

 

쉽게 표현하면 어떤 절대 목표값이 있는데

그 목표값을 누구도 뛰어넘을 수 없는 값입니다.

 

문제는 이것이 절대 가격이라는 것인데요...

어떤 물건의 가격을 결정하는데

더이상 낮추려고해도 낮출 수 없는 가격을 말합니다.

 

만일 누군가 이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물건을 생산해서 판매하려고 한다면

생산원가가 판매가격을 초과해 손해를 보고 팔아야만 하는 가격.

그것이 바로 절대가격입니다.

 

이렇게 팔려는 사람이 있을까요?

남들이 인정한다면 어찌됐든 비싸게 파는 것이 이득이므로

대부분은 최소마진을 목표로 물건을 팔지는 않습니다.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이 회사는

바로 이 절대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가장 싼 가격으로 판매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제품을 쓰게 하겠다는

대중명품주의(Masstige)를 선언했다.

 

A제품은 한 때 1박스(60포)에 770,000원에 판매를 했던 제품이다.

그런데 현재 원가를 줄이고 줄여

1박스(54포)에 76,500원에 판매를 하고 있다.

10분의 1로 줄였습니다.

 

B제품은 처음 시판할 때 180g에 2,900원에 판매하던 것을

대량생산에 의해 원가가 줄어들자 200g에 2,900원으로 용량을 늘였다.

이 또한 가격인하 효과가 발생한 것이다.

 

많이 팔리고, 원가가 절감된다고 가격을 내리는 기업을 본 적이 없다.

어떻게 해서라도 인건비야 원재료비야 전기료 등

온갖 구실을 붙여 가격을 인상해서 한 푼이라도

더 벌려고 하는 기업은 봤어도

이처럼 원가 인하요인만 생기면 가격을 낮추고 용량을 늘려

그 혜택을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예는 일찌기 없었다.

 

미국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미국 1가구당 월평균 생필품 값으로 약 95만원을 지출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런 통계를 발표한 적이 없지만

만일 통계를 낸다면 국민소득 대비 약 60만원 정도는 쓰지 않을 까요?

 

누군가는 이런 생필품을 한 가정의 금맥이라 표현했습니다.

내가 벌어들이는 수입의 30~50%가 생필품 구매에 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생필품은 자산가치가 0(제로)입니다.

다 쓰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그런 소모품을 다른 사람 매장에서 구입하면 나의 자산이 줄어듭니다.

 

그러나 내가 쇼핑몰을 만들어 내가 구입하면 그 마진이 내게로 옵니다.

나의 지인들이내 쇼핑몰에서 굽매를 해 주면

그 이윤은 점점 커집니다.

 

여러분은 왜 대형마트며 다른 사람이만든 쇼핑몰에

나의 귀중한 돈을 쏟아부으며 웃고 있으신가요?

 

지금 당장 시작하십시오.

내 쇼핑몰을 만들어 나 혼자만 사도 그것은 엄청난 이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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