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19라고 붙이긴 했지만 어찌보면 그렇게 19같은 내용이 아닐수도 있어근데 지금 내속은 아주 타들어가고 답답해 미치겠으니까 언니 , 동생들이정신차리라고 우리 오빠한테 한마디 좀 해줘 우리오빠는 올해 24살이고 , 키는 남자치고는 작은 편인데 얼굴 나름 사람처럼 생겼고일단 되게 유머러스해서 작은 키를 극복하고 나름 인기가 많았어군대를 산업체로 제대하고 늦은나이에 대학을 갔어산업체라고 신체에 장애가 있는건 아니고 , 현역인데 자격증 취득해서 산업체로 편입을 한거야군대 가있을 시간에 일 하면서 돈모으고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이겠다고 말이야아무튼 그런 우리 오빠에게 22살부터 2년사귄 동갑 여자친구가 있는데 이 여자가 아주 내가 볼때는 개ㄴ이야나보다 언니한테 이런말 하면 안돼는데 진짜 개ㅆㄴ이야1년정도 사귀다가 한번 헤어졌는데 난 우리오빠 그동안 연애하는건 많이 봤는데누구랑 헤어지고 이렇게 힘들어하는거 처음봤어 , 항상 힘든데 빈말이었는지는 몰라도남자는 쿨해야 된다고 ㅄ처럼 외치고 다녔거든 , 근데 이때는 진짜 힘들어했어헤어진지 1주일도 안되서 그 여자 다른남자 생겨서 카톡프사에 걸어놓고 , 우리오빠는 1년연애 했고자기가 많이 좋아했으니 적어도 바로 다른여자 만나는건 그사람한테 내가 못할짓이라고 나 , 또는주변에서 여소 해준다는것도 다 뿌리치고 혼자 술만 먹으면서 ㅄ처럼 지내고있는데 말야근데 헤어지고 한달정도 지났나 , 이 여자가 다시 연락와서 다시 만나자고했데그때까지도 힘들어 하던 우리오빠는 완전 없어보이게 한방에 OK하고 다시 만나기 시작했어내가 느끼기엔 다시만나고 우리오빠가 더 잘해줬던거 같어 내가 장난식으로 우리오빠 지갑에요즘 피임은 남자가 챙겨야된다면서 ㅋㄷ도 넣어놓고 그랬는데 헤어지기 전엔 그게 주기적으로없어졌거든....;;; 근데 다시 사귀고 한 반년이 넘도록은 안없어 지더라고.. 물론 그것만 가지고이렇게 단정짓는건 억지스럽긴 하지만 우리오빠 성격에는 그랬을거야 ; 그렇게 또 1년 안되게 만나다가 또 헤어졌어 , 그리고 또 다른남자 생기고 금방헤어지고 연락오고이 과정을 한 3번을 반복하더라 , 그리고 얼마전이 진짜 대박인게헤어지고 그 여자가 만난 다른남자가 깡패였나봐 , 몸에 문신도 하고 그랬는데 그 남자한테그 여자가 맞았데 , 진짜 완전심하게 두드려 맞았데 , 우리오빠 완전 열받아서 당장 그남자 만나러간다고화내고 그랬는데 여자가 말렸나봐 , 오히려 쳐 맞을거같다고..그 여자가 자취하고있었는데 그 남자한테 맞으면서 집 열쇠도 뺏기고 그 남자 아는 동생들 시켜서감시하게했다나 어쨌다나 그랬나봐 , 그런 여자 우리오빠가 어떻게어떻게 뺴돌려서집도 못들어가고 갈곳도 없으니까 회사그만두고 대학입학하기 전까지 3개월 정도 시간이있었는데그 3개월동안 데리고 살았어 , 데리고 산것도 아니지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는데 집 비는날은 데리고와서 재우고 , 부모님 계시는 날에는 오빠돈 들여가면서 찜질방이나 모텔 데려가서 재우고...여자가 돈이없고 집도 못들어가서 맨몸으로 나온거라 진짜 먹을거 사 먹이고 , 속옷 , 옷 사입히고여자가 그래도 양심은 있었는지 오빠가 옷사러가자 그러면 막 미안해서 싫다면서 옷은 3벌도 채 안샀어다만 속옷은 갈아입어야 되니까 , 만원에 몇개 묶어서 셋트로 파는거 이런거 사고그랬나봐 ,그러다가 우리오빠가 대학을 입학하게 되고 대학근처에 자취방을 구했는데 그 자취방에서 또 한달정도데리고 지냈어 , 한달후에 그 여자는 공장에 취직을했고근데 그 공장을 다니면서 다른놈이랑 눈이 맞은건지 연락이 슬슬 뜸해지기 시작하고저녁에 술자리가 되게 잦아지기 시작했데 , 우리오빠 , 연애할때는 본인보다 본인 여자를 배려해술자리에서 지속적인 연락 안바래 , 잘 놀고 집에들어가서 연락하라 그러고 끝이야근데 이여자 집에 들어가서도 연락도 안하고 , 아침이 되서야 미안하다고 연락이 왔데나중에는 아예 아침이 되도 오빠가 먼저 연락하기 전에는 연락이 안왔데진짜 내가봐도 우리오빠 되게 많이 좋아하는게 보였는데 진짜 난 솔직히 영화찍는줄 알고 오그라들긴 했는데 오빠가 속상하다 그래서 내가 오빠 자취방에가서 같이 술한잔 한적이 있어그때 진짜 그 여자랑 전화통화하면서 울면서 얘기했어 , 너 계속 이래서 이젠 내가 너무 힘들다고니 연락 기다리는것도 지쳤고 , 너 무슨일 당한건 아닐까 걱정하는것도 지쳤다고 , 이러다 내가 죽겠다고진짜 막 울면서 얘기하는데 그여자가 헤어지자 그러더라 ......그렇게 헤어지고 우리오빠 또 반 ㅄ되어가는데 이여자는 또 다른남자를 만난것 같더라고 ㅡㅡ헤어진지 일주일됬는데 말이야그래서 난 진짜 오빠가 훨씬 아깝고 이여자가 못된ㄴ이라고 잘된거라고 오히려 헤어져서 오빠 인생구원받은거라고 힘 내고 다른여자 만나고 이제 오빠도 오빠 인생 챙기라고 그러는데그냥 계속 힘들어해 보고싶어하고 , 연락하고 싶어하고 ...진짜 우리오빠 어릴때부터 부모님보다 나 더 챙겨주고 , 나 남자애한테 맞고오면 지도 큰키 아니고 싸움도 잘하는것도 아니면서 나 때린 애랑가서 치고박고 그래서 나랑은 진짜 돈독한데답답해 미쳐버리겠어 지금 옆에서 보고있으면 언니들 , 우리오빠 정신차릴수 있게 댓글로잘된일이라고 , 맞는거라고 이야기를 해주든무슨 이야기든 좀 해줘 , 댓글들 전부 오빠 보여줄거야 부탁좀 할게 언니 동생들 192
19 ) 언니들 우리 오빠 좀 봐줘
제목에 19라고 붙이긴 했지만 어찌보면 그렇게 19같은 내용이 아닐수도 있어
근데 지금 내속은 아주 타들어가고 답답해 미치겠으니까 언니 , 동생들이
정신차리라고 우리 오빠한테 한마디 좀 해줘
우리오빠는 올해 24살이고 , 키는 남자치고는 작은 편인데 얼굴 나름 사람처럼 생겼고
일단 되게 유머러스해서 작은 키를 극복하고 나름 인기가 많았어
군대를 산업체로 제대하고 늦은나이에 대학을 갔어
산업체라고 신체에 장애가 있는건 아니고 , 현역인데 자격증 취득해서 산업체로 편입을 한거야
군대 가있을 시간에 일 하면서 돈모으고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이겠다고 말이야
아무튼 그런 우리 오빠에게 22살부터 2년사귄 동갑 여자친구가 있는데
이 여자가 아주 내가 볼때는 개ㄴ이야
나보다 언니한테 이런말 하면 안돼는데 진짜 개ㅆㄴ이야
1년정도 사귀다가 한번 헤어졌는데 난 우리오빠 그동안 연애하는건 많이 봤는데
누구랑 헤어지고 이렇게 힘들어하는거 처음봤어 , 항상 힘든데 빈말이었는지는 몰라도
남자는 쿨해야 된다고 ㅄ처럼 외치고 다녔거든 , 근데 이때는 진짜 힘들어했어
헤어진지 1주일도 안되서 그 여자 다른남자 생겨서 카톡프사에 걸어놓고 , 우리오빠는 1년연애 했고
자기가 많이 좋아했으니 적어도 바로 다른여자 만나는건 그사람한테 내가 못할짓이라고 나 , 또는
주변에서 여소 해준다는것도 다 뿌리치고 혼자 술만 먹으면서 ㅄ처럼 지내고있는데 말야
근데 헤어지고 한달정도 지났나 , 이 여자가 다시 연락와서 다시 만나자고했데
그때까지도 힘들어 하던 우리오빠는 완전 없어보이게 한방에 OK하고 다시 만나기 시작했어
내가 느끼기엔 다시만나고 우리오빠가 더 잘해줬던거 같어 내가 장난식으로 우리오빠 지갑에
요즘 피임은 남자가 챙겨야된다면서 ㅋㄷ도 넣어놓고 그랬는데 헤어지기 전엔 그게 주기적으로
없어졌거든....;;; 근데 다시 사귀고 한 반년이 넘도록은 안없어 지더라고.. 물론 그것만 가지고
이렇게 단정짓는건 억지스럽긴 하지만 우리오빠 성격에는 그랬을거야 ;
그렇게 또 1년 안되게 만나다가 또 헤어졌어 , 그리고 또 다른남자 생기고 금방헤어지고 연락오고
이 과정을 한 3번을 반복하더라 , 그리고 얼마전이 진짜 대박인게
헤어지고 그 여자가 만난 다른남자가 깡패였나봐 , 몸에 문신도 하고 그랬는데 그 남자한테
그 여자가 맞았데 , 진짜 완전심하게 두드려 맞았데 , 우리오빠 완전 열받아서 당장 그남자 만나러간다고
화내고 그랬는데 여자가 말렸나봐 , 오히려 쳐 맞을거같다고..
그 여자가 자취하고있었는데 그 남자한테 맞으면서 집 열쇠도 뺏기고 그 남자 아는 동생들 시켜서
감시하게했다나 어쨌다나 그랬나봐 , 그런 여자 우리오빠가 어떻게어떻게 뺴돌려서
집도 못들어가고 갈곳도 없으니까 회사그만두고 대학입학하기 전까지 3개월 정도 시간이있었는데
그 3개월동안 데리고 살았어 , 데리고 산것도 아니지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는데 집 비는날은 데리고
와서 재우고 , 부모님 계시는 날에는 오빠돈 들여가면서 찜질방이나 모텔 데려가서 재우고...
여자가 돈이없고 집도 못들어가서 맨몸으로 나온거라 진짜 먹을거 사 먹이고 , 속옷 , 옷 사입히고
여자가 그래도 양심은 있었는지 오빠가 옷사러가자 그러면 막 미안해서 싫다면서 옷은 3벌도 채 안샀어
다만 속옷은 갈아입어야 되니까 , 만원에 몇개 묶어서 셋트로 파는거 이런거 사고그랬나봐 ,
그러다가 우리오빠가 대학을 입학하게 되고 대학근처에 자취방을 구했는데 그 자취방에서 또 한달정도
데리고 지냈어 , 한달후에 그 여자는 공장에 취직을했고
근데 그 공장을 다니면서 다른놈이랑 눈이 맞은건지 연락이 슬슬 뜸해지기 시작하고
저녁에 술자리가 되게 잦아지기 시작했데 , 우리오빠 , 연애할때는 본인보다 본인 여자를 배려해
술자리에서 지속적인 연락 안바래 , 잘 놀고 집에들어가서 연락하라 그러고 끝이야
근데 이여자 집에 들어가서도 연락도 안하고 , 아침이 되서야 미안하다고 연락이 왔데
나중에는 아예 아침이 되도 오빠가 먼저 연락하기 전에는 연락이 안왔데
진짜 내가봐도 우리오빠 되게 많이 좋아하는게 보였는데 진짜 난 솔직히 영화찍는줄 알고 오그라들긴
했는데 오빠가 속상하다 그래서 내가 오빠 자취방에가서 같이 술한잔 한적이 있어
그때 진짜 그 여자랑 전화통화하면서 울면서 얘기했어 , 너 계속 이래서 이젠 내가 너무 힘들다고
니 연락 기다리는것도 지쳤고 , 너 무슨일 당한건 아닐까 걱정하는것도 지쳤다고 , 이러다 내가 죽겠다고
진짜 막 울면서 얘기하는데 그여자가 헤어지자 그러더라 ......
그렇게 헤어지고 우리오빠 또 반 ㅄ되어가는데 이여자는 또 다른남자를 만난것 같더라고 ㅡㅡ
헤어진지 일주일됬는데 말이야
그래서 난 진짜 오빠가 훨씬 아깝고 이여자가 못된ㄴ이라고 잘된거라고 오히려 헤어져서 오빠 인생
구원받은거라고 힘 내고 다른여자 만나고 이제 오빠도 오빠 인생 챙기라고 그러는데
그냥 계속 힘들어해 보고싶어하고 , 연락하고 싶어하고 ...
진짜 우리오빠 어릴때부터 부모님보다 나 더 챙겨주고 , 나 남자애한테 맞고오면 지도 큰키 아니고 싸움도 잘하는것도 아니면서 나 때린 애랑가서 치고박고 그래서 나랑은 진짜 돈독한데
답답해 미쳐버리겠어 지금 옆에서 보고있으면
언니들 , 우리오빠 정신차릴수 있게 댓글로
잘된일이라고 , 맞는거라고 이야기를 해주든
무슨 이야기든 좀 해줘 , 댓글들 전부 오빠 보여줄거야
부탁좀 할게 언니 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