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되다니..... 제가 글을 자세히 못 쓴 것 같아요 그래도 뭐 다수의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잘못된 거라면 잘못된 거겠죠 그래도 댓글에 저를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몇 계시던데, 제가 딱 그 심정이었어요 입에좋은말도 한두번이여야지.. 너무 말로 그러니까 신뢰가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사람이 좀 가벼워 보이기도 하고 그런 기분이 있거든요 나한테 진심이길 바라는데, 너무 입바른 소리만 하니까 이제 하는 말마다 다 진심같지 않고.... 무슨 말을 해도 항상 너 때문에 그랬어 라는 식의.. 저는 그 말이 귀에 안 들어오거든요 이제 아 그랬어요~~~~~~~~ 하고 그냥 넘겨버리는 식까지 와버렸네요 권태기는 아니에요 여전히 좋아하구 사랑하구요 그 문제로 제가 말을 꺼내서 싸움 비스무리하게 한 적도 있어요 그땐 제가 먼저 미안하다 그랬죠, 그래 자기가 좋은말 해줄라고 하는건데 내가 예민했다 하면서 그치만 정말 어떤분 말씀대로 그 사람 성격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제남친.. 입바른 소리 잘해서, 가끔 그게 허풍쟁이 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저처럼 사람을 만날때 진심!!! 이라던지 그런걸 중요하게 보는 사람의 경우 심하게 느껴질 거에요) 그래도 좋은 사람이고, 하니까 당연히 잘 만나고 있구요.. 가끔 좀 진심이 안 느껴지는거 같아 문득문득 짜증이 날 땐 있어요 그래도 믿어봐야죠뭐..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객관적인 제3자의 의견을 듣고싶어 여기다 올려봐요. 제 남자친구는 아부성 발언을 참 잘합니다. 예를 들면, 어느날 회식을 갔는데 그 자리에서 일찍 나올 경우, 절 보고 싶어 나왔다고 합니다. 자기 보고 싶어서 일찍 나왔지~ 사실은 자기가 따로 일이 있거나, 그냥 회식이 재미없어 나온 그런 경우에도 저를 연관지어 저 때문이라고 말을 합니다. 아무튼 더 많은데 예시는 간단하게 이정도만 들께요, 저도 첨엔 그냥 기분 좋게 대충 넘어갔습니다. 솔직히 저 말 듣고 엄청 기분 좋은 것도 아녜요. 그냥 하는 말인걸 아니까요. 근데 이게 점점 들을수록 짜증이 날 정도가 되더라구요 제 남자친구는 저를 만나기 전에 주위에 여자인 인맥들이엄청 많았습니다. 아는동생,누나,친구....(물론 지금은 제 말을 칼같이 잘 듣는 사람이고 연락하는 사람은 없지만요) 본인 말론 옛날에 인기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건 제 눈에 보기엔 다 개소립니다 자기가 그만큼 여지를 주는데, 남자고 여자고 흘리고 다니는데 안주워먹는 사람 있을랑가요 더군다나 제 남친은 외모도 꽤 반반한 편이라......................어쨌든 오늘 제가 또 터진게 아침에 잘 잤냐고 서로 문자를 하는데, 잘 잤냐는 물음에 남친이 "오빠도ㅎㅎ덕분에ㅎㅎ" 라고 하기에 "무슨내덕분?ㅋㅋㅋ"하고 물었더니 "봉이가있어서잘잤엄ㅋㅋ 넘어가넘어가ㅋㅋㅋ" 이러는 거에요ㅣ. 마치 내가 별 거 아닌 걸 집요하게 묻는다는 듯이....... 아 제가 예민한가요? 내 덕분이라길래 뭔 내덕분이냐고 물어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보다도 왜 저렇게 습관적으로 저런 말을 하는건지 전 이해가 안 가요 좋은 쪽으로 생각해보면 항상 좋은 말을 해주는구나, 생각할수 있는데요 확실히 전 그런 타입은 아닌 것 같은게, 사람이 저렇게 좋은 말만 하면 나중엔 그 좋은 말이 진심같이도 느껴지질 않아요. 학교 다닐때도 같이 다니던 여자동생 하나가 항상 입바른 소리만(?) 하는 애가 있었거든요 절대 나쁜말은 안해주고, 항상 이뻐요, 좋아요, 물론 그 애랑 사이가 나빴던 건 아니지만 그냥 벽이 느껴졌어요 항상. 가깝단 기분도 들지 않았고. 나도 항상 좋은 말만 해줘야 할 거 같고. 전 그게 가식으로 보이거든요. 제 남친이 생긴것도 그 애랑 비슷한데, 하는 것도 닮은 것 같아요; 제가 삐뚫어진 걸수도 있어요. 저도 제 자신을 냉정하게 판단하진 못 할테니까 어쨋든 전 남친이 저렇게 말하는 거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뭘 말해도 속빈 강냉이같아요 이젠 웬만한 말을 해도 기분이 좋지도 않구요. 아 그러셔~ 하고 그냥 넘어가는 수준까지 됐어요 제가 예민한 것인지 좋게 마음 먹고 받아주는 게 맞는건지 !! 그렇다면 그렇다고 언니들이 말좀 해주세요 19106
아부 잘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톡이 되다니.....
제가 글을 자세히 못 쓴 것 같아요
그래도 뭐 다수의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잘못된 거라면 잘못된 거겠죠
그래도 댓글에 저를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몇 계시던데, 제가 딱 그 심정이었어요
입에좋은말도 한두번이여야지.. 너무 말로 그러니까 신뢰가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사람이 좀 가벼워 보이기도 하고 그런 기분이 있거든요
나한테 진심이길 바라는데, 너무 입바른 소리만 하니까 이제 하는 말마다 다 진심같지 않고....
무슨 말을 해도 항상 너 때문에 그랬어 라는 식의.. 저는 그 말이 귀에 안 들어오거든요 이제
아 그랬어요~~~~~~~~ 하고 그냥 넘겨버리는 식까지 와버렸네요
권태기는 아니에요 여전히 좋아하구 사랑하구요
그 문제로 제가 말을 꺼내서 싸움 비스무리하게 한 적도 있어요
그땐 제가 먼저 미안하다 그랬죠, 그래 자기가 좋은말 해줄라고 하는건데 내가 예민했다 하면서
그치만 정말 어떤분 말씀대로 그 사람 성격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제남친..
입바른 소리 잘해서, 가끔 그게 허풍쟁이 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저처럼 사람을 만날때 진심!!! 이라던지 그런걸 중요하게 보는 사람의 경우 심하게 느껴질 거에요)
그래도 좋은 사람이고, 하니까 당연히 잘 만나고 있구요..
가끔 좀 진심이 안 느껴지는거 같아 문득문득 짜증이 날 땐 있어요
그래도 믿어봐야죠뭐..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객관적인 제3자의 의견을 듣고싶어 여기다 올려봐요.
제 남자친구는 아부성 발언을 참 잘합니다.
예를 들면,
어느날 회식을 갔는데 그 자리에서 일찍 나올 경우,
절 보고 싶어 나왔다고 합니다. 자기 보고 싶어서 일찍 나왔지~
사실은 자기가 따로 일이 있거나, 그냥 회식이 재미없어 나온 그런 경우에도 저를 연관지어 저 때문이라고 말을 합니다.
아무튼 더 많은데 예시는 간단하게 이정도만 들께요,
저도 첨엔 그냥 기분 좋게 대충 넘어갔습니다. 솔직히 저 말 듣고 엄청 기분 좋은 것도 아녜요.
그냥 하는 말인걸 아니까요. 근데 이게 점점 들을수록 짜증이 날 정도가 되더라구요
제 남자친구는 저를 만나기 전에 주위에 여자인 인맥들이엄청 많았습니다. 아는동생,누나,친구....
(물론 지금은 제 말을 칼같이 잘 듣는 사람이고 연락하는 사람은 없지만요)
본인 말론 옛날에 인기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건 제 눈에 보기엔 다 개소립니다
자기가 그만큼 여지를 주는데, 남자고 여자고 흘리고 다니는데 안주워먹는 사람 있을랑가요
더군다나 제 남친은 외모도 꽤 반반한 편이라......................어쨌든
오늘 제가 또 터진게
아침에 잘 잤냐고 서로 문자를 하는데, 잘 잤냐는 물음에 남친이 "오빠도ㅎㅎ덕분에ㅎㅎ"
라고 하기에
"무슨내덕분?ㅋㅋㅋ"하고 물었더니
"봉이가있어서잘잤엄ㅋㅋ
넘어가넘어가ㅋㅋㅋ"
이러는 거에요ㅣ.
마치 내가 별 거 아닌 걸 집요하게 묻는다는 듯이.......
아 제가 예민한가요?
내 덕분이라길래 뭔 내덕분이냐고 물어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보다도 왜 저렇게 습관적으로 저런 말을 하는건지 전 이해가 안 가요
좋은 쪽으로 생각해보면 항상 좋은 말을 해주는구나, 생각할수 있는데요
확실히 전 그런 타입은 아닌 것 같은게, 사람이 저렇게 좋은 말만 하면 나중엔 그 좋은 말이 진심같이도 느껴지질 않아요.
학교 다닐때도 같이 다니던 여자동생 하나가 항상 입바른 소리만(?) 하는 애가 있었거든요
절대 나쁜말은 안해주고, 항상 이뻐요, 좋아요, 물론 그 애랑 사이가 나빴던 건 아니지만
그냥 벽이 느껴졌어요 항상. 가깝단 기분도 들지 않았고. 나도 항상 좋은 말만 해줘야 할 거 같고. 전 그게 가식으로 보이거든요.
제 남친이 생긴것도 그 애랑 비슷한데, 하는 것도 닮은 것 같아요;
제가 삐뚫어진 걸수도 있어요. 저도 제 자신을 냉정하게 판단하진 못 할테니까
어쨋든 전 남친이 저렇게 말하는 거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뭘 말해도 속빈 강냉이같아요
이젠 웬만한 말을 해도 기분이 좋지도 않구요. 아 그러셔~ 하고 그냥 넘어가는 수준까지 됐어요
제가 예민한 것인지
좋게 마음 먹고 받아주는 게 맞는건지 !!
그렇다면 그렇다고 언니들이 말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