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이별이야기를 다 써보네요전 대학교때 만남 남자를 3년째 사귀었습니다물론 중간에 헤어진적은 있었지만 제가 먼저 연락해 얼굴을 보자마자 애뜻한 마음에 다시 잘만났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권태기가 왔으며저에게 다른남자가 생겼습니다 남친이랑 2주정도 서로 연락을 안하고 있는 시기였어요취업준비중인 저에겐 너무 답답했고 늘 바쁘던 남친에게 전 서운함만 커갔죠그때 그 새로운 남자가 잘해줬어요 마음이 흔들리더라구요몇 번 만난 끝에 나이가 좀 있는 남자이기에 자연스럽게 서로 잠자리를 갖었죠두번 정도 같이 잤습니다근데 만나면 만날수록 남친이 더 생각나고 그사람과 비교를 하게 되더라구요그래도 만나온 정과 사랑이 한순간에 욕망으로 바뀌지는 않더라구요그래서 정리하려고 그만만나자했었는데 그남자는 스토커로 변신하더라구요매일 연락하고 집으로 찾아오겠다 엄마한테 애기하겠다 그래서 번호를 바꾸고 지금 남친과 아무렇지 않게 여행도 다녀왔고 사랑도 이어갔습니다혹시나 근 남자가 찾아올까봐 카톡에 담여놨던 상스러운말들을 캠쳐해서 엔드라이브에 올려놨었습니다근데 남친이 우연히 엔드라이브에 올린 동영상을 올려준다며 들어와 사진첩을 보게 된것같습니다 전솔직히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고등학교 때부터.... 나이 2살많은 남친이 친구이자 애인으로 3년 만났는데제가 무너뜨린거죠거짓말로 남친을 대했던거고 남친을 이용한거죠.... 남친은 저한테 욕한번을 안하고 한숨만 쉬며 통화를 했습니다.미안한마음 반 홀가분한 마음 반입니다. 하루하루 남친과 연락을하면 저역시 미안한마음에더 웃고 더 애교 부리렬고 했던 제가 참 나쁜년이라고 생각하면서 지냈기 때문에요 달라지는건 없겠죠달라진다해서 그사람한테 미안함맘으로 항상 대하기가 남친역시 서로 힘들것같아요시간을 돌릴수는 없겠죠 전 오늘 저녁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남친의 얼굴을 보러갑니다......어떤말을 해야할까요..어떤 표정으로 대해야 할까요... 미안함이 미안함으로 끝날수 없다는거 사람이 마음이 아프면 얼마나 아프고 오래간다는거 누구나 잘 알기에... 난 남친이 저를 용서한다해도전 그냥 다 자신이 없네요.... 인생을 헛산것만 같아요이런일에 연락할 친구하나 없고 술한잔 하자고 말할 친구하나 없는...제 성격이 문제 있으니 그런거겠죠.... 뭐든 자신이 없어집니다.. 남친이 없는 내 생활 돌이킬수 없다는 상황... 오늘 남친과 이별 담담히 받아드리고 속죄하겠다고 말해야 겠습니다.... 저 오늘 가서 남친에게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 할까요....??하루종일 손에 아무것도 잡히질 않네요..
상처를준만큼나도아플꺼야
안녕하세요
판에 이별이야기를 다 써보네요
전 대학교때 만남 남자를 3년째 사귀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헤어진적은 있었지만 제가 먼저 연락해 얼굴을 보자마자 애뜻한 마음에 다시 잘만났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권태기가 왔으며
저에게 다른남자가 생겼습니다 남친이랑 2주정도 서로 연락을 안하고 있는 시기였어요
취업준비중인 저에겐 너무 답답했고 늘 바쁘던 남친에게 전 서운함만 커갔죠
그때 그 새로운 남자가 잘해줬어요 마음이 흔들리더라구요
몇 번 만난 끝에 나이가 좀 있는 남자이기에 자연스럽게 서로 잠자리를 갖었죠
두번 정도 같이 잤습니다
근데 만나면 만날수록 남친이 더 생각나고 그사람과 비교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만나온 정과 사랑이 한순간에 욕망으로 바뀌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정리하려고 그만만나자했었는데 그남자는 스토커로 변신하더라구요
매일 연락하고 집으로 찾아오겠다 엄마한테 애기하겠다
그래서 번호를 바꾸고 지금 남친과 아무렇지 않게 여행도 다녀왔고 사랑도 이어갔습니다
혹시나 근 남자가 찾아올까봐 카톡에 담여놨던 상스러운말들을 캠쳐해서 엔드라이브에 올려놨었습니다
근데 남친이 우연히 엔드라이브에 올린 동영상을 올려준다며 들어와 사진첩을 보게 된것같습니다
전솔직히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나이 2살많은 남친이 친구이자 애인으로 3년 만났는데
제가 무너뜨린거죠
거짓말로 남친을 대했던거고 남친을 이용한거죠....
남친은 저한테 욕한번을 안하고 한숨만 쉬며 통화를 했습니다.
미안한마음 반 홀가분한 마음 반입니다. 하루하루 남친과 연락을하면 저역시 미안한마음에
더 웃고 더 애교 부리렬고 했던 제가 참 나쁜년이라고 생각하면서 지냈기 때문에요
달라지는건 없겠죠
달라진다해서 그사람한테 미안함맘으로 항상 대하기가 남친역시 서로 힘들것같아요
시간을 돌릴수는 없겠죠
전 오늘 저녁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남친의 얼굴을 보러갑니다......
어떤말을 해야할까요..
어떤 표정으로 대해야 할까요...
미안함이 미안함으로 끝날수 없다는거 사람이 마음이 아프면 얼마나 아프고 오래간다는거
누구나 잘 알기에... 난 남친이 저를 용서한다해도
전 그냥 다 자신이 없네요....
인생을 헛산것만 같아요
이런일에 연락할 친구하나 없고 술한잔 하자고 말할 친구하나 없는...
제 성격이 문제 있으니 그런거겠죠....
뭐든 자신이 없어집니다.. 남친이 없는 내 생활 돌이킬수 없다는 상황...
오늘 남친과 이별 담담히 받아드리고 속죄하겠다고 말해야 겠습니다....
저 오늘 가서 남친에게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 할까요....??
하루종일 손에 아무것도 잡히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