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 11월에 결혼을 했습니다.지방에서 했기에 차를 대절 했었고, 토욜에 친구가 식장에 오기로 했으나 회사 일이 생겨 못오게 됐습니다.뭐 회사 일이 생겼으니 못온거에 대해 이해는 합니다. 근데 6월에 결혼을 한다고 4월에 전화로 들었네요.와 줄꺼냐고... 제가 축의금 못받았지만 가겠다고 했습니다.내 축의금 안준건 아냐고 장난처럼 얘기 했는데, 축의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와서 축하 해줘도 좋겠다고... 근데 어찌 축의금을 안냅니까..ㅎㅎㅎ 가서 밥도 먹는데거기 또한 지방이나 많이는 안 멀더라구요. 차타고 1~2시간 거리..전 차타고 3시간 이었거든요..^^;;축의금 5만원 내고, 신랑이랑 가서 밥이나 먹고 바람이나 쇠고 올까 했네요.^^ 근데 제가 친구한테 서운한가 봅니다.전 같은 지역에 살아서 밥사주면서 청첩장 줬는데,결혼 소식 듣고 제가 같이 함 얼굴 보자고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 약속을 못잡고 있다가,카톡으로 청첩장 나왔는데 주소 불러달란 톡에...맘이 상했는지...친구가 사정이 있어 못만난 건 나중에 듣고 이해는 했지만... 괜히 막 가기 싫어 지네요.축의 안한것도 서운하지만, 축의금을 못줬으면 나중에 빈말이라도 못가서 못줬는데,나중에 선물사줄께 라는 빈말도 없었거든요...같은 지역에 살아도 연락 잘 못하고 했지만.... 그래도 오래도록 연락하고 지내고 싶은 친구라 내 결혼식엔 안왔어도 축하해 주고 싶고,결혼식엔 축의금 내고 가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 맘이 간사한가 봅니다. ㅠㅠ 뒤끝있다고 하셔서.....전화로 가겠다고 했는데,제가 아직 시간 도 있고 한번 보자고 지금은 니가 바쁠테니 시간되는날 평일이라도 연락해 달라고.결혼하고 다른 지역가면 더 보기 힘드니 한번 보자고 먼저 얘기도 했는데톡으로 주소 불러라고 하니 더 서운해서 가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네요..평소 같은 지역이라도 보기 힘들었던것이.... 그 친군 간호사라 주말마다 쉬지 않고 전 직장다니니 주말만 쉬고, 게다가 친구가 일요일엔교회에 가야해서 더 못만났네요.12
+)사람 맘이 간사한가 봅니다. 축의금 관련...
전 작년 11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지방에서 했기에 차를 대절 했었고, 토욜에 친구가 식장에 오기로 했으나 회사 일이 생겨 못오게 됐습니다.
뭐 회사 일이 생겼으니 못온거에 대해 이해는 합니다.
근데 6월에 결혼을 한다고 4월에 전화로 들었네요.
와 줄꺼냐고... 제가 축의금 못받았지만 가겠다고 했습니다.
내 축의금 안준건 아냐고 장난처럼 얘기 했는데, 축의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와서 축하 해줘도 좋겠다고... 근데 어찌 축의금을 안냅니까..ㅎㅎㅎ 가서 밥도 먹는데
거기 또한 지방이나 많이는 안 멀더라구요. 차타고 1~2시간 거리..
전 차타고 3시간 이었거든요..^^;;
축의금 5만원 내고, 신랑이랑 가서 밥이나 먹고 바람이나 쇠고 올까 했네요.^^
근데 제가 친구한테 서운한가 봅니다.
전 같은 지역에 살아서 밥사주면서 청첩장 줬는데,
결혼 소식 듣고 제가 같이 함 얼굴 보자고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 약속을 못잡고 있다가,
카톡으로 청첩장 나왔는데 주소 불러달란 톡에...맘이 상했는지...
친구가 사정이 있어 못만난 건 나중에 듣고 이해는 했지만...
괜히 막 가기 싫어 지네요.
축의 안한것도 서운하지만, 축의금을 못줬으면 나중에 빈말이라도 못가서 못줬는데,
나중에 선물사줄께 라는 빈말도 없었거든요...
같은 지역에 살아도 연락 잘 못하고 했지만....
그래도 오래도록 연락하고 지내고 싶은 친구라 내 결혼식엔 안왔어도 축하해 주고 싶고,
결혼식엔 축의금 내고 가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 맘이 간사한가 봅니다. ㅠㅠ
뒤끝있다고 하셔서.....
전화로 가겠다고 했는데,
제가 아직 시간 도 있고 한번 보자고 지금은 니가 바쁠테니 시간되는날 평일이라도 연락해 달라고.
결혼하고 다른 지역가면 더 보기 힘드니 한번 보자고 먼저 얘기도 했는데
톡으로 주소 불러라고 하니 더 서운해서 가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평소 같은 지역이라도 보기 힘들었던것이....
그 친군 간호사라 주말마다 쉬지 않고 전 직장다니니 주말만 쉬고, 게다가 친구가 일요일엔
교회에 가야해서 더 못만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