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와서 면접을 보러감.. 회사가 진짜 작음.. 심지어 일하던 대리가 결혼한다고 4일뒤에 퇴사한다고함
(실장인데 실질적 사장. 자기도 임신상태) 그 당시 돈도 궁했고 회사 일이 편하고 야근도 거의 없다는 말에 혹함.. 그리고 일할 사람이 없으니 그당시에는 나한테 애원조로 자꾸 전화옴 근데 디자인 일보다 짜잘한 일이 더 많았음.. (지금 회사에선 하지도 않는 아모레 암웨이 스티커..박스 발주)
급하게 나갈 박스가 있으니 박스를 접으라고 시킴(사장일. 박스접는 바지사장) 급한거니까 접어줌..20대니까 손이 얼마나 빠르겠음..60먹은 노인내랑 차원이 다르지 그 후부터는 급하지 않아도 내가 쫌 일이 널널하다 싶으면 눈치 줌 박스접으라고 내가 박스 접으러 들어왔나...ㅅㅂ 디자인보다 박스 더 많이 접은거 같음
사수가 필요해서 계속 사수를 요구했음 회사일이 찌질하니 사수라도 있어서 배우기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근데 한달이 지나도 안뽑아줌..두달이 지나도 안뽑아줌.. 나 같은 경우엔 암튼 뽑긴 뽑음(그 분과 험담을 엄청함)
이중인격 쩜..엄청 추운곳이었음.. 우리가 엄청 추워하니까 자기는 안추운데 왜그러냐며 우풍이 심해서 우리가 그 비닐 문 같은걸 담..
안춥다 했으면서 자꾸 우리 있는 쪽으로 들어와서는 안나감
자기가 쫌 짜증나는 일 있다 싶으면 조금 실수해도 폭풍 짜증냄..
그외에도 많은데 생각이 잘 안나네
돈에 예민함 발주를 해서 택배같은게 올일이 있었는데 엄청 크고 무겁고 그런거였음 택배비가 다합쳐서 24000원인가 나왔는데..폭풍 짜증냄 왜 택배를 착불로 보내냐며..왤케 비싸냐며
내친구가 단가좀 내달라고 한게 있음..그래서 나는 그냥 얼마쯤 하냐고 물어본건데 계산해보니까 그게 가격이 쫌 됬나봄.. 그날 퇴근하는데 전화와서는 되게 상냥하게 자기는 임신해서 영업못하니 일이 좀 있으면 따오라함 (대놓고......헐) 결국 그일은 안했음
밥을 시켜먹었음...근데.............
세사람이면 반찬은 이인분에
밥을 추가해달라고함............
비슷한 색으로 뽑아달라는 의뢰가 왔는데 자기가 하라는대로 색상을 지정해서 보내니.. 겁나 딴색 나옴..난 분명 맞춰 놨었는데 지가 그렇게 하라해서 이상한것 같지만 그렇게 해서 보냄 근데 얼마 안하는거였음..한 이만원? 거래처에서 이색이 이게 아니지 않냐고함 끝까지 우김..원래 인쇄소마다 색이 다른데 어쩌고저쩌고.. 인쇄소마다 날씨마다 색이 다르긴해도 그마이 다르지는 않음..그냥 헛소리임
디자이너가 아님..근데 디자인에 대해서 아는척 쩜 루빼 볼줄도 모르면서 아는척 함
단가를 모르는 사람한테는 비싸게 부름 간단한 스티커 2개랑 명함 하나였는데 10만원을 넘게 부름 당연히 아저씨가 비싸다고 함 그와중에 나보고 이 스티커 형태로 해달라고해서 도무송 한게 있음 왜 도무송했냐고 난리 난리...그사람은 그런거 모른다고 단가 좀 올랐다고..
대리님이 아는 사장님께 일을 하나 따왔음.. 처음엔 좋아라함..인센티브 준다고 막~~해놓고 막상 줄때되니까 자기가 계산해보니까 돈이 이것밖에 안나온다며 말바꿈
출산휴가 가서 대리님이랑 좋아라 했더니... 바지사장이 디자인에 대해서는 디도 모르면서 잔소리를 하기 시작함 밥먹을 때마다함..체할거같음 (이 바지사장은 다른데서 일하는데 커피 먹으러 아침마다 들리면서 아닌척함.. 커피 줄때까지 안나감)
실장은 입사한지 체 한달도 되지 않은
대리님께 박스발주를 모두 맞기고 떠남
(난 입사한지 3-4달쯤)
여기서 부터 문제가 시작됨 대리님이 처음해보는 일이니까 몇번 실수함 왜 틀리냐고 전화로 난리 사장도 난리 그 전 대리를 언급하며 그분은 잘했는데 왜그러냐고 난리 출산 휴가당시 나는 사장 잔소리만 빼면 괜찮았는데 대리님이 지옥이 시작됨
멘붕이였던 디자인 회사 이야기
아까 디자인회사 퇴사한 분 글보고 디자이너라니까 동질감이 들어서
내가 전에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써보겠음...간결하게 음슴체
전화가 와서 면접을 보러감.. 회사가 진짜 작음..
심지어 일하던 대리가 결혼한다고 4일뒤에 퇴사한다고함
(실장인데 실질적 사장. 자기도 임신상태)
그 당시 돈도 궁했고 회사 일이 편하고 야근도 거의 없다는 말에 혹함..
그리고 일할 사람이 없으니 그당시에는 나한테 애원조로 자꾸 전화옴
근데 디자인 일보다 짜잘한 일이 더 많았음..
(지금 회사에선 하지도 않는 아모레 암웨이 스티커..박스 발주)
급하게 나갈 박스가 있으니 박스를 접으라고 시킴(사장일. 박스접는 바지사장)
급한거니까 접어줌..20대니까 손이 얼마나 빠르겠음..60먹은 노인내랑 차원이 다르지
그 후부터는 급하지 않아도 내가 쫌 일이 널널하다 싶으면 눈치 줌 박스접으라고
내가 박스 접으러 들어왔나...ㅅㅂ
디자인보다 박스 더 많이 접은거 같음
사수가 필요해서 계속 사수를 요구했음
회사일이 찌질하니 사수라도 있어서 배우기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근데 한달이 지나도 안뽑아줌..두달이 지나도 안뽑아줌..
나 같은 경우엔 암튼 뽑긴 뽑음(그 분과 험담을 엄청함)
수습기간지나도 사대보험을 안넣어 주길래 물어봄..다음달에 넣어주겠다고함
근데..그럼 사대보험 돈을 나한테 주던지..4대보험도 안넣어주고.. 돈도 안줌
암웨이 매니아임..자꾸 영양제는 암웨이가 좋다는둥(뉴트릴라이트 있잖아요 그거)
지가 좋으면 좋은거지..자꾸 강요함(피라미드니까..)
그리고 한달에 두번씩 암웨이 하는 분들끼리 회사에 모여서 수다를 떰...
이중인격 쩜..엄청 추운곳이었음..
우리가 엄청 추워하니까 자기는 안추운데 왜그러냐며
우풍이 심해서 우리가 그 비닐 문 같은걸 담..
안춥다 했으면서 자꾸 우리 있는 쪽으로 들어와서는 안나감
자기가 쫌 짜증나는 일 있다 싶으면 조금 실수해도 폭풍 짜증냄..
그외에도 많은데 생각이 잘 안나네
돈에 예민함
발주를 해서 택배같은게 올일이 있었는데 엄청 크고 무겁고 그런거였음
택배비가 다합쳐서 24000원인가 나왔는데..폭풍 짜증냄
왜 택배를 착불로 보내냐며..왤케 비싸냐며
내친구가 단가좀 내달라고 한게 있음..그래서 나는 그냥 얼마쯤 하냐고 물어본건데
계산해보니까 그게 가격이 쫌 됬나봄..
그날 퇴근하는데 전화와서는 되게 상냥하게 자기는 임신해서 영업못하니 일이 좀 있으면 따오라함
(대놓고......헐)
결국 그일은 안했음
밥을 시켜먹었음...근데.............
세사람이면 반찬은 이인분에
밥을 추가해달라고함............
비슷한 색으로 뽑아달라는 의뢰가 왔는데 자기가 하라는대로 색상을 지정해서 보내니..
겁나 딴색 나옴..난 분명 맞춰 놨었는데 지가 그렇게 하라해서 이상한것 같지만 그렇게 해서 보냄
근데 얼마 안하는거였음..한 이만원? 거래처에서 이색이 이게 아니지 않냐고함
끝까지 우김..원래 인쇄소마다 색이 다른데 어쩌고저쩌고..
인쇄소마다 날씨마다 색이 다르긴해도 그마이 다르지는 않음..그냥 헛소리임
디자이너가 아님..근데 디자인에 대해서 아는척 쩜
루빼 볼줄도 모르면서 아는척 함
단가를 모르는 사람한테는 비싸게 부름
간단한 스티커 2개랑 명함 하나였는데 10만원을 넘게 부름
당연히 아저씨가 비싸다고 함
그와중에 나보고 이 스티커 형태로 해달라고해서 도무송 한게 있음
왜 도무송했냐고 난리 난리...그사람은 그런거 모른다고
단가 좀 올랐다고..
대리님이 아는 사장님께 일을 하나 따왔음..
처음엔 좋아라함..인센티브 준다고 막~~해놓고
막상 줄때되니까 자기가 계산해보니까 돈이 이것밖에 안나온다며 말바꿈
출산휴가 가서 대리님이랑 좋아라 했더니...
바지사장이 디자인에 대해서는 디도 모르면서 잔소리를 하기 시작함
밥먹을 때마다함..체할거같음
(이 바지사장은 다른데서 일하는데 커피 먹으러 아침마다 들리면서 아닌척함..
커피 줄때까지 안나감)
실장은 입사한지 체 한달도 되지 않은
대리님께 박스발주를 모두 맞기고 떠남
(난 입사한지 3-4달쯤)
여기서 부터 문제가 시작됨 대리님이 처음해보는 일이니까 몇번 실수함
왜 틀리냐고 전화로 난리 사장도 난리
그 전 대리를 언급하며 그분은 잘했는데 왜그러냐고 난리
출산 휴가당시 나는 사장 잔소리만 빼면 괜찮았는데 대리님이 지옥이 시작됨
대리님은 실장이 몸풀고 오면 나가고자 마음먹음(나도 대리님이 그만두면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함)
실장이 왔음(완전 온건 아니고 들락날락)..
근데 나보고 퇴근길에 거래처에 걸어서 납품을 하고 오라함
(난 그 지역으로 이사간지 얼마 안됐으며 지리도 모름...그 회사는 차타고 한두번 갖다옴..
근데 걸어갔다오라고....)
난 거기가 어딘지 모르겠다함.. 근데 왜 모르냐고 난리가남
대리님한테 물어보니 대리님은 내편을 듬
나를 따로 부름..
나도 따짐..내가 어떻게 거기가 어딘지 아냐고 차타고 한번 밖에 안갔다 왔는데
이사한지 얼마 안됬는데 내가 어떻게 아느냐 따짐..
내가 쫌 쌔게 나가니까 수그러듬
대리님이 이제 슬슬 그만두고 싶다고 말하려고 할즈음
나를 실장이 따로 부름..이번달 까지 하고 그만두라함
뭐..돈이 없다나 뭐라나.....디자인만 하는데 가면 성공할거라느니..
처음에 면접볼 당시 디자인 외에 박스 접는다는 말은 일절 없었음...
어차피 나는 나갈 생각이였기 때문에 기분은 나쁘지만 올타쿠나 함..
슬퍼하는 연기를 했어야 했는데 내가 웃었나봄..ㅋㅋ
나보고 왜 웃냐고 ㅋㅋㅋㅋ(좋아서 웃는다^^ 라고 생각했지만 말은 안함)
다녀와서 대리님한테 말함..
실장이 나보고 퇴근하라하고 대리님한테 할말이있다고 함..
대리님에 자기도 그만두겠다고 함...
실장은 맨붕이 오기 시작..
(중간 생략됐지만 진짜 못되게굼..사람이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그렇게 굴어놓고 그만둘꺼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나봄)
딴사람 구할때까지만이라도 있어달라고함
근데..사장은 가만히 있으면 됐는데..그담날 아침에 와서 헛소리를함
내가 회사 경영 방침이랑 안맞다나
(자기들은 반항하지 않고 자기들이 하는 말 잘 따라줄 사람이
필요한데 내가 말대꾸 했다고 짜른거임ㅋㅋ)
대리님은...나보다 2달은 늦게 퇴사함..
아무도 안올려고 해서...
지금은 실장이 말한 디자인만! 하는 회사에서 칭찬받으면서 일하고 있음
지금 생각하면 왜...난 거기서 6개월이나 일했는가..
뭐에 씌였었나봄..
대리님 말로는 지금 그 회사는 경력 한분이랑 신입 한분이 있는데..
참.........불쌍함...아 벌써..그만뒀으려나?
-END-(이렇게 길어질줄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