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의 눈 속에서 수영해도 돼? 너의 눈이 마치 맑은 호수 같거든.

존잘왕자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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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세상엔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가겠구나라고 생각이드는데, 너가 없으면

이세상에서는 살 수 없을 것 같아... 그런게 사랑아닐까...

그 때는 그에게 분명하게 털어놓을 거야.

내가 이번 인생에서 사랑한 사람은 단 한사람. 당신밖에 없다고.

왠지 달을 보면 그 사람도 그 달을 보고 있을 것 같아...

내가 그 사람을 생각하듯이, 그사람도 날 생각하는거야... 어때 멋지지 않니?

솔직히 말해서...난 너무 힘들어.온통 머릿속은 너로 차있는데 넌 하나도 모르니까.그래서 이렇게 울어....

언젠가,내가 너를 죽을 만큼 사랑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

소설이나 영화속에 있던 대사처럼,

'너를 죽을만큼 사랑했었어.'

어떤 사람을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말 뭔지 알거같아.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과 완전히 다르게 보인다는 말도 뭔지 알거같아.

그 사람으로 모든 일을 연관지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됬어.사실 나도 믿기 어려웠는데,

그 사람이 내 앞에 있는 사람이야...

사랑이랑 그리움은 한걸음차이래..

지금걸어가지 않으면, 영원히 그리움으로 남을거래...

그래서 난 이렇게 너에게 걸어왔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