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글 내릴게요
저는 단지 사랑으로 종교가 극복이 될까하는 바람에서 했던 말이었는데
이게 기독교를 비방하는 글로 이어질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와중에 좋은 조언 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네 맞아요
종교가 다르다고해서 단 한 번도 남자친구 앞에서 내색하거나 싸운 적 없었는데
기독교라는 이유만으로도 제가 착한 척이나 하는 몹쓸 병 걸린 여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이제와서 참 미안하네요
결혼 문제는... 남자친구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무튼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