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5세 싱글여입니다.얼마 전, 5년 정도 결혼생활을 한 친구가 이혼을 했습니다.아이는 없구요. 3년 동안 결혼생활 하면서 지긋지긋 하게 싸운 얘기를 많이 했는데, 결국 이혼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혼 한 뒤에 전남편과 연락을 하면서 지내고 가끔 만나기도 하네요. 서로 인생에 깊이 연관은 안 하면서.. 술 마시고 전화하거나.. 괜히 다른 이성이랑 있다는 말 들으면 서로 질투하고 그래요.이제 본인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서로 이상한 왕래는 끊었으면 좋겠는데.. 이러다 친구가 다시 예전의 지옥(?) 생활로 돌아갈까 무섭습니다. 둘이 성격이 워낙 불 같아서, 둘이 싸우면 경찰이 올 정도로 크게 싸우고 집안 살림이 남아나질 않을 정도로 심각하게 싸우는 편이였거든요.. 어제 저녁에도 그 친구랑 한 잔 하고 들어왔는데.. 집에서 TV 보다가 우연히 이런 내용 나오는 페어리 리갈이라는 미드 예고를 보니.. 여주인공은 대놓고 전남편이랑 새로운 남자랑 삼각관계를 가져가더라고요. 이런 상황은 이렇게 드라마에서나 있는 줄 알았는데 제 절친이 그러니 걱정도 됩니다. 저는 아직 싱글이라서 친구에게 어떤 조언을 해줘야 될지 모르겠는데..친구에게 어떤 조언을 해줘야 할지..인생선배님들의 현명한 답변 기다립니다..! 1714
친구가 이혼한 전남편과 자꾸 만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35세 싱글여입니다.
얼마 전, 5년 정도 결혼생활을 한 친구가 이혼을 했습니다.
아이는 없구요. 3년 동안 결혼생활 하면서 지긋지긋 하게 싸운 얘기를 많이 했는데,
결국 이혼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혼 한 뒤에 전남편과 연락을 하면서 지내고 가끔 만나기도 하네요.
서로 인생에 깊이 연관은 안 하면서.. 술 마시고 전화하거나.. 괜
히 다른 이성이랑 있다는 말 들으면 서로 질투하고 그래요.
이제 본인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서로 이상한 왕래는 끊었으면 좋겠는데..
이러다 친구가 다시 예전의 지옥(?) 생활로 돌아갈까 무섭습니다.
둘이 성격이 워낙 불 같아서, 둘이 싸우면 경찰이 올 정도로 크게 싸우고 집안 살림이 남아나질 않을 정도로 심각하게 싸우는 편이였거든요..
어제 저녁에도 그 친구랑 한 잔 하고 들어왔는데..
집에서 TV 보다가 우연히 이런 내용 나오는 페어리 리갈이라는 미드 예고를 보니..
여주인공은 대놓고 전남편이랑 새로운 남자랑 삼각관계를 가져가더라고요.
이런 상황은 이렇게 드라마에서나 있는 줄 알았는데 제 절친이 그러니 걱정도 됩니다.
저는 아직 싱글이라서 친구에게 어떤 조언을 해줘야 될지 모르겠는데..
친구에게 어떤 조언을 해줘야 할지..
인생선배님들의 현명한 답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