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닌, 오늘 아침에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일이 생겨 이렇게 네이트 판에 적어보려합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순간에도 어떻게 대처를 할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먼저 제가 직접 목격한 사실은 아니기때문에, 사실관계는 저도 재차 파악해봐야겠지만
일단은 남편에게 들은대로만 적어보겠습니다.
2013년 6월 1일 토요일 7시 15분쯤.그러니까 오늘 오전에 남편은 근무때문에 통진중고등학교 버스정류장에서 강화방면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마침 90번 버스가 도착했고, 앞문이 열려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어떤 아주머니를 태우고 , 남편이 올라타려고 한쪽 다리를 출입문에 올리고, 한쪽 손으로는 손잡이를 잡고 있는 상황에서 기사분과 눈이 마주쳤는데. 그대로 그냥 출발해버려서 남편은 중심을 잃고 바닥에 떨어져버렸다고 합니다...
떨어지고 난 뒤에 90번 버스에 탑승하고 계시던 승객분들도 놀라서 다 제 남편을 바라보았지만,
버스기사님은 아무렇지도않게 그냥 출발해버렸다고 하시더군요,
여기까지 듣고나니까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났습니다. 저는 평일에 근무하고 주말에는 쉬기때문에
어제 퇴근후 너무 피곤해서 좀더자고싶어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을 데려다주지못해 이런 사고가 발생한건 아닌가
싶은 생각에 죄책감도 들었고, 제가 이걸 해당 버스회사에 민원을 제기한다 해도 들어주지도 않으면 어떡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니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도 판단이 서지않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경기도콜센터에서 교통불편 관해 접수를 해주시는 상담원들이 계시다고 들었는데,
그쪽으로 민원접수를 할 경우에 해당 버스회사 측에서 사과를 받아낼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저희는 물질적 금전적 보상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저 사과의 말을 듣고싶어요.
버스기사분들도 배차시간 맞추느라 고생하시는거 잘 압니다. 저도 서울쪽 근무하다보니 지하철이 없는
이 지역에서는 언제나 88번 버스 애용하고있구요..
하지만 주말 오전이고 출근시간대도 아니었는데 왜 그렇게 하셨는지가 전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참..경기 79 바 6225 (번호판) 선진운수 90번 차량이라고 하는데, 번호판만 알고있고 오전시간이라 주변에 사람들도 없었는데, 위의 사건이 발생했다는 증거자료(cc tv라던지)가 없으면 해당내용을 민원접수 할수 없는걸까요? 관련해서 아시는 분들은 답글좀 부탁드릴게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버스타려하니 그냥 출발해버리는 90번 버스 무개념기사. 한번만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경기도 김포에 살고있는 20대 초반 부부입니다.
저는 서울 영등포쪽에서 근무하고있고, 남편은 김포 통진에서 근무합니다.
다름이 아닌, 오늘 아침에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일이 생겨 이렇게 네이트 판에 적어보려합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순간에도 어떻게 대처를 할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먼저 제가 직접 목격한 사실은 아니기때문에, 사실관계는 저도 재차 파악해봐야겠지만
일단은 남편에게 들은대로만 적어보겠습니다.
2013년 6월 1일 토요일 7시 15분쯤.그러니까 오늘 오전에 남편은 근무때문에 통진중고등학교 버스정류장에서 강화방면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마침 90번 버스가 도착했고, 앞문이 열려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어떤 아주머니를 태우고 , 남편이 올라타려고 한쪽 다리를 출입문에 올리고, 한쪽 손으로는 손잡이를 잡고 있는 상황에서 기사분과 눈이 마주쳤는데. 그대로 그냥 출발해버려서 남편은 중심을 잃고 바닥에 떨어져버렸다고 합니다...
떨어지고 난 뒤에 90번 버스에 탑승하고 계시던 승객분들도 놀라서 다 제 남편을 바라보았지만,
버스기사님은 아무렇지도않게 그냥 출발해버렸다고 하시더군요,
여기까지 듣고나니까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났습니다. 저는 평일에 근무하고 주말에는 쉬기때문에
어제 퇴근후 너무 피곤해서 좀더자고싶어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을 데려다주지못해 이런 사고가 발생한건 아닌가
싶은 생각에 죄책감도 들었고, 제가 이걸 해당 버스회사에 민원을 제기한다 해도 들어주지도 않으면 어떡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니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도 판단이 서지않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경기도콜센터에서 교통불편 관해 접수를 해주시는 상담원들이 계시다고 들었는데,
그쪽으로 민원접수를 할 경우에 해당 버스회사 측에서 사과를 받아낼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저희는 물질적 금전적 보상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저 사과의 말을 듣고싶어요.
버스기사분들도 배차시간 맞추느라 고생하시는거 잘 압니다. 저도 서울쪽 근무하다보니 지하철이 없는
이 지역에서는 언제나 88번 버스 애용하고있구요..
하지만 주말 오전이고 출근시간대도 아니었는데 왜 그렇게 하셨는지가 전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참..경기 79 바 6225 (번호판) 선진운수 90번 차량이라고 하는데, 번호판만 알고있고 오전시간이라 주변에 사람들도 없었는데, 위의 사건이 발생했다는 증거자료(cc tv라던지)가 없으면 해당내용을 민원접수 할수 없는걸까요? 관련해서 아시는 분들은 답글좀 부탁드릴게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