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에뛰드하우스 직원입니다.

뀌리뀌리2013.06.01
조회338

안녕하세요 에뛰드하우스 알바중인 여학생입니다.

제가 글을 쓴이유는 다름아닌 작은부탁이 있어서입니다.

저는 현제 엄마와 할머니 남동생이랑 같이 살구요 아빠는 얼굴조차 기역이 안나네요..ㅎㅎ

잡소리 치우고 본론부터 들어가죠..

 

저는 평범하게 알바를 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이나이에 부모님한테 용돈받아쓰기 그렇구

할머니 챙겨드려야하니깐요.

평소엔 손님들에게 평소처럼대했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어린손님들이 저에게 욕을합니다.

"저년 몸뚱아리좀봐 역시 개뛰드"

등등... 영문도 모른체 여러가지욕설을 난무하는 수치심있는말도 들은적있구..

더 슬펐던건 제 모습을 몰레 찍어 카카오스토리에 "개뛰드흔한직원" 이란글이 올라왔습니다.

제가 못생긴건 많이 알고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중학생때 외모로인해 왕따란 것을 당해봤기때문이죠.,..

그리고 제일슬프고...울고싶었던적이

저희할머니께서 핸드크림을 사준단 핑계로 제 얼굴을 보고싶다며 왔습니다.

할머니가테스트를 들며 냄세가 잘안난다며 너 평소에 어떤거 썼냐면서 물어봤을때

주변에 눈초리가 따가웠습니다.

사람대사람으로 어떻게 그런말이 나올까싶을정도로 심한욕설을 귓속말로 하는겁니다.

급기야 어떤 중학생으로 보이는학생은 할머니를 말렸습니다.

저희할머니는 영문도모른체 밖으로 끌려나왔구요

 

저는 알바가 끝날때 핸드폰으로 보니 카카오스토리에

테스트를 팔았단 소식이 들었습니다.

저는 손이 부들부들떨리고 화가 올랐습니다.

같은 에뛰드 직원이란게수치스러울정도로요

그때 상황파학이 된 이후

손님들에게 이유없이 욕을먹는이유를 알았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저희 영업점에 들렸을때 제가 욕먹는걸 보셔야했고

제가 우는추한모습도 보여줘야했습니다.

여러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