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나한테 소주먹인 남편

열받네2013.06.01
조회51,637

안녕하세요 임신사개월 된 아줌마입니다

 

금방 자다가 목이 말라서 남편보고 물한잔 달라고 했습니다

 

떠다준 물을 먹는 데 너무 역해서 뱉고보니

 

소주더군요 ㅡㅡ 컵한잔 가득 따라진 소주를 보니깐

 

너무 열받아서 소리지르니

 

니가 떠다먹으면 되잖아 ㅎㅎ 하고 쳐웃는 남편을 보니

 

진짜 열받습니다

 

남편은 장난으로 한거라고 웃고넘어가지

 

왜그리 민감 하냐고 하는데

 

이게 장난인가요?? 임산부한테 소주를 먹이다니

 

 

 

 

남의새끼도 아니고 지새끼 배고있는 아내에게

 

이런 몹쓸짓을 하는 남편을 보니 울화가 치밉니다!!

 

 

댓글 64

음ㅋ오래 전

Best헐 미친놈 아냐??

우리오래 전

Best님아ㅋㅋㅋ 밥달라고 하면 밥에 소주말아버려요 뭐하는 짓이냐고 그러면 니가 해쳐먹던가 그러고. 라면도 소주로 끓여주고 뭐하는 짓이냐하면 니가 끓여쳐먹든가 해요ㅋㅋㅋㅋㅋㅋ당하고 살꺼에요? 나같으면 칼부림났을 듯.. 제정신아니구만 ㅡㅡ

어휴오래 전

Best이거야말로 진정 싸이코패스가 아닐까요

ㄱㄱ오래 전

이혼하셨으면.... 제정신이아니네요....

저기오래 전

이혼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2오래 전

헐 싸이코패스같애

까비오래 전

쏘주를 걍 원샷을 해버리지 그러셨어요

천벌오래 전

저런놈도.. 장가를 갔네..

ㅇ허ㅣ오래 전

너무 불같이 대응하지마시고 일단 차분해지세요. 냉철해지셔야 좀더 나은수법으로 엿을 먹이던가 생각을 바꿔주던가 할수있으니까요. 절대 흥분은 금물! 우선 차분히 앉혀놓고 얘기를 하자그럽시다. 상대방이 들을 준비가될때까지 있어봅시다. (아니면 남편얘기먼저 듣는것도 들을준비를 시키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되물어주세요. 당신은 내 남편이지? 응.(아니라고하면 ㅅㅂㅋㅋㅋㅋ모르겠다.) 당신은 날 참 잘챙겨주는사람인데 솔직히 이런짓을 하다니 서운하다. 내가 당신한테 밥에 소주말아서 국에말아 먹어 ^^ 이러면 당신 기분 좋을꺼같아? 이런식으로 최대한 흥분하지마시고 상대방이 자기잘못을 인지하고, 반성할수있게 도와주세요 (물론 화나시면 어쩔수없지만 너무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현명하거나 조용한 이런 대처법이 듣는사람입장에선 더 와닿을겁니다.)

뭐지오래 전

심심해서 글 쓰는 자작쟁이의 글같다

오래 전

제정신아닌듯

끼룩끼룩오래 전

소주 뿌리지 그냥

우율오래 전

일베충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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