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진짜 혹시?하는생각에 번호좀 알려주세요! 누군지 알것같아요하구 종이받아서 저장하구 카톡보니까 그오빠가 맞는거에요! 그렇게 연락하다
오빠가 첨엔 그냥 귀여운알바같았는데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엇다구 그래서 배안고파도 계속오고 그랫엇다구 친구들한테도 저때문에 술취해서 고민상담하구 그랫다구
근데 친구들이 미쳣다구ㅠ 고삐리랑 뭘하냐면서 말렷데요ㅋㅋㅋ.. ㅠ 그래서 오빠도 잠깐의감정이겟지..하고 발길을 끊엇엇는데 진짜 너무 생각나서 마지막으로 얼굴보고 접자하고 또왓는데 제가없어서 다신못볼꺼같은생각드니까 쿠궁햇다구 그래서 잠깐의 감정이 아니다싶어서 번호물어보고 그런거라면서 너도 오빠 좋으면 한번 사귀어보면 어떠냐구
할튼 저런식으로 진짜 진심이 느껴지게 진지하게 다 말해주고 이렇게 잘생긴오빠가 나좋다하니까 아 막 너무좋아서 바로 콜하고 여때껏 사겨왓어요..
사귀면서도 저 정말 소중히대해주고 뭐먹고싶다하면 다사주고 오십일날 커플링도 맞추고 하면서 친구들도 다 부러워하고 ..저도 괜히 뿌듯해하면서 점점좋아지면 좋아졋지 오빠가 싫어지거나 맘이식은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남친이 호빠수엿데요..
저는 19살 남친은 25살이에요
첫만남은 겨울방학때 고기집에서 서빙알바를 했앗는데 남친이랑 친구들이랑 손님으로 왔엇어요
매너없는 손님들도많구 바쁠때라 예민해있엇는데 예의도 바르고 매너도좋구 무엇보다 잘생겨서 알바애들끼리도 저테이블손님들 괜찮지않아? 이러면서 막 첫인상도 호감? 이엿는데
그이후로도 거의 매일오다싶이해서 얼굴도트고 명찰에 이름이 적혀있어서 벨안누르고 지나가면 누구야! 여기 사이다좀! 이런식으로 조금씩 친해졋다해야하나ㅠ 할튼ㅠ 아 서론이너무 긴가요?ㅠ
그렇게 이주정도 계속오던오빠가 일주일정도 발을끊고 괜히 오빠안오나? 기다리구 그러던 제모습보고 내가 그오빨좋아하나? 이런생각이들어서 겨울방학도 끝나가고해서 알바를 관둿엇는데
관두고 얼마뒤에 시험도 끝나고해서 친구들이랑 같이 제가알바햇던 고기집을 들렷엇는데 매니져오빠가 어떤손님이 너 찾더라구 너 관둿다니까 연락처알수없냐햇다구 근데 개인정보 막줄수없어서 거절햇더니 자기번호남기구갓다구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혹시?하는생각에 번호좀 알려주세요! 누군지 알것같아요하구 종이받아서 저장하구 카톡보니까 그오빠가 맞는거에요! 그렇게 연락하다
오빠가 첨엔 그냥 귀여운알바같았는데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엇다구 그래서 배안고파도 계속오고 그랫엇다구 친구들한테도 저때문에 술취해서 고민상담하구 그랫다구
근데 친구들이 미쳣다구ㅠ 고삐리랑 뭘하냐면서 말렷데요ㅋㅋㅋ.. ㅠ 그래서 오빠도 잠깐의감정이겟지..하고 발길을 끊엇엇는데 진짜 너무 생각나서 마지막으로 얼굴보고 접자하고 또왓는데 제가없어서 다신못볼꺼같은생각드니까 쿠궁햇다구 그래서 잠깐의 감정이 아니다싶어서 번호물어보고 그런거라면서 너도 오빠 좋으면 한번 사귀어보면 어떠냐구
할튼 저런식으로 진짜 진심이 느껴지게 진지하게 다 말해주고 이렇게 잘생긴오빠가 나좋다하니까 아 막 너무좋아서 바로 콜하고 여때껏 사겨왓어요..
사귀면서도 저 정말 소중히대해주고 뭐먹고싶다하면 다사주고 오십일날 커플링도 맞추고 하면서 친구들도 다 부러워하고 ..저도 괜히 뿌듯해하면서 점점좋아지면 좋아졋지 오빠가 싫어지거나 맘이식은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오빠가 맨날 우리애기 우리애기하면서 뽀뽀해줄때도 너무설레고 집에데려다주고 학교에 데릴러오고 저희 부모님 선물도 챙겨주고 예의도 바르고 제생활에도 너무 깊게들어와있어요 오빠가 갑자기없어지면 정말...
근데 저번에 오빠랑 한강가서 자전거타구 밤에 전 음료수마시구 오빤 캔맥마시다 오빠가 엄청마시는거에요 제앞에선 담배도 안피는사람이 취한것같진않앗지만 너도 한잔할래? 이러더니 한숨 푹 쉬면서 사실오빠가 호빠에서 일햇다고 너랑만나면서도 해왓다고 너생각나서 이차가는건 절제햇는데 너 먹고싶은거 맘껏사주고 해주고싶은거 다해줄라면 자긴 할줄아는게 이짓거리엿다고 니가 이해를해주고 말곤 니자유라고 언제말해야하나 너무 고민이엿다고 끝가지숨기는건 서로에게 아니라고 숨겨와서 미안하다고.. 일그만둿고 떳떳하진 않지만 지금아님 말못할꺼같아서 말한다고 오빠가 너무미안하고 할말이없다고 널 너무 사랑한다고 진짜 울먹거리면서.. 무릎꿇고 빌라면 빈다고 니가지금당장 헤어지자해도 잡을면목없다고.. 저도 같이울면서 아니라고 아니라고 얼마나 힘들엇냐하다 오빠가 한숨쉬고 안아주면서 사랑해주연아 하고 끝낫는데 이날 오빠가 평소처럼 차에서 안전벨트메주는데 저도모르게 흠칫하고 집앞에서 뽀뽀해줄라는데 저도모르게 고개돌리고 너무늦어서 빨리들어가야겟다고 도망치듯오고
잘라면 한참남앗는데도 잔다고 거짖말치고 잘자라하고.. 이미 괜찮다햇으면서.. 애들이한테 넌스레 넌 니남친이 호빠선수엿음 어때? 물어봣엇는데 헐 남창이자나!! 바로헤어지지 난 싸다구날릴꺼야! 할튼 거의 이런반응에.. 풀죽게대구..
오빠한테 이제 학교끝나고 애들이랑 맨날 약속잇다고 데릴러오지말라하구.. 오빠도 말은안하지만 제가 변한거 좀 눈치챈것같구..
전아직 오빨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근데.. 오빠보면 자꾸.. 그때 그일하다 답장못햇나? 카톡그래서 못보게햇나? 어떤여자돈으로 나만났을까? 하면서 자꾸 나쁜생각하게대구
오빠가 밤에 술취해서 너맘 이해해.. 내가 더 잘할께 진짜 잘할께 평생사죄하는맘으로 정말잘할께 오빠 믿어주면안돼? 오빠 미워하지마라 제발 이러면서 전화왓는데.. 짜증나고.. 밉구..
근데 아직도 오빠 만날날이면 엄청 기분좋고 제신발사다가도 오빠껏도 보게돼구 무리해서라도 오빠껏도 같이사구 뭐맛잇으면 담에 오빠도 데려와야지 오빠랑 비슷한 사람만봐도 오빠보고싶고 미치겟어요 제가 저랑 싸우듯이 아..제맘은 뭘까요..
근데 대충 호빠가 뭔진알지만 가본적도없고 자세희도 몰라서 조금 시간이지나면 완젼히 용서가 될거같은데 뭔가 걸리고.. 아 전 뭐 어쩌잔거죠? 이기적이에요.. 전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