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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갑201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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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신자들 필독요망 (성경오류없다는 말의 허구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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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성서의 기원

(1) 기독교의 기원인 유대교 : 서구문명 최초의 ‘책의 종교’

(2) 기독교는 태동순간부터 책의 종교(유대경전=기독교구약)

(3) 정경화에 대한 논쟁은 수세기동안 지속, 격한 논쟁유발

 

2장 초기 기독교의 필사자들

1. 고대사회 필사방식·관행·오류 : 이문(異文)의 사례

2. 원본문 회복의 한계사례 ★

(1) 갈라디아서 :‘원본문’인 편지의 자필원고에 이미 오류존재 &

                (원본문 없음 & 필사전승과정상 많은 오류발생한 필사본만 존재)

(2) 요한복음서중 후대첨가 : 요21장, 요1:1~18(서론부분)

3. 신약성서에 포함되지 않았던 본문 ★

(1) 간음 중에 붙잡힌 여인(인기있는 이야기) : 후대 필사자 삽입

(2) 마가복음서의 마지막 열두 절(막16:9~20) : 후대 필사자 삽입

 

3장 신약성서의 전승 과정

1. 개요 : (1세기~3세기) 교인이 필사, (4세기초) 전문필사자 필사

          (15세기부터) 활자 : 완전 동일

2. 불가타, 라틴어성서 : 서방교회 공식성서

3. 처음 인쇄된 그리스어 신약성서 : 1514년 신약, 1517년 신·구약

4. 처음 발행된 그리스어 신약성서(에라스무스)

→ 급조한 사본(1515.7월 사본수집, 1516.3월 인쇄)

→ (1611년) 킹제스역으로 번역 & 300년이상 유럽인쇄업자들이 발행한

   그리스어 신약성서 표준본문 →열등한 몇가지 사본만 가지고 만든

   오류투성이 본문이 모든 그리스어 신약성서 인쇄본들의 토대가 됨(수용본문)★

5. (1707년) 존 밀의 그리스어 신약성서 : 30년간 자료수집, 발견한 이문을

          전부 소개한 것(×) but 수록된 이문만도 3만군데★

→ (최근통계) 공식적인 사본목록으로 등재된 그리스어 사본 : 5,700개 이상

→ 신약성서 사본들에 퍼져있는 이문의 수 > 신약성서 전체 단어 수 ★★

6. 사본에 나타나는 다양한 변개들

(1) 우발적인 변개(필사자의 실수)

1) 단어 철자 유사 (고린도전서 5:8)

2) 약어(필사자 시간·지면절약위해)에 대한 오해 : (롬12:11),(고전12:13)

3) 유사문미로 야기되는 시각적 실수 : (눅12:8~9)(요17:15)

4) 동음이의어(4세기이후 필사실에서 주로 발생) : (계1:5),(롬5:1) 등

(2) 의도적인 변개

1) [성서본문≠객관적 사실] : (막1:2~3)

2) 필사자의 해석에 기인 : (마24:36)

3) 본문에 대한 오해방지목적 : (마17:12~13)

4) 신학적 목적(이단들 이용방지위해, 실례가 무수히 많음) : (눅5:37~39),

                                                         선호하는 교리강조(마1:16)

5) 예전적인 이유(초기기독교 금욕적 전통)(막9:29), 병행단락 조화목적(눅11:2~4)

6) 예수에 대한 구전·기록의 영향 : ㄱ. 간음중에 붙잡힌 여인(2장 참조)

                                   ㄴ. 마가복음서의 마지막 열두 절(2장 참조),

                                   ㄷ. (요5:3~4)

 

4장 원문을 찾아 나선 사람들

1. 개 요

6. 칼 락흐만 : 수용본문 사용(×)(역사상 최초)→고대사본 참조

7. 폰 티셴도르프 : 시내사본 발견(1844년), 에브라임 재생사본 해독

8. 웨스트콧과 호트 : 중립본문이 원본문 가장 정확히 보존(ex. 시내사본, 바티칸사본)

 

5장 원독법 탐구의 중요성

1. 본문비평의 방법들 : 1) 외증 : 외적판단기준,  2) 내증 : 내적판단기준

2. 마가와 화가난 예수 : (막1:41) 불쌍히 여기사 → (노하사 : 원독법 可)

3. 누가와 침착한 예수(마가복음이 누가복음의 기초자료)

(1) ★★★ 동일사건 but (마가이야기 ≠ 누가이야기) ★★★

1) 누가가 마가이야기중 삭제 : 슬퍼하사(막14:33), 심히 고민하여(막14:34),

                             비껴가게 해달라(막14:35) → 예수마음이 몹시 심란

2) 누가가 마가이야기중 변경 : (마가의 예수:누가의 예수) → (성남:침착),

   (고뇌찬:평온·차분한),(엎드려 기도:무릎꿇고 기도),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 기도(3번:1번), 제자들 [도망(○):도망(×)],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처형장가는중~죽기직전까지 침묵[(○):(×)],

    마지막말(나를 버리셨나이까: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4. 히브리서와 버림받은 예수

(1) (히2:9)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없이(원독법 可)

   6장  본문을 왜곡시킨 교리적 요인들

   1. ★(2세기~3세기) 교리적논쟁으로 인한 다양한 고의적 변개★

   (1) 양자론 : 하나인 하나님, 예수[하나님(신적존재)(×), 참인간(○) but 세례때 하나님子-양자가 됨]

   (2) 가현설 : 두 하나님, 예수[완전한 신(○), 인간‘같이’ 보일뿐 참사람(×),

                             예수탄생·죽음[실제사건(×) 환영(幻影)(○)]

   (3) 영지주의 : 하나님(2분, 12, 30, 365분 등), 그리스도(철저한 신) & 인간예수(철저한 인간)

                  → 독립된 두개의 존재, 십자가처형 : 그리스도(×),  인간예수(○)

   (4) 원정통파 : 하나인 하나님, 예수[참하나님(○) & (피와 살지닌)참사람(○)],

                  예수그리스도 : 한 존재, 예수탄생·죽음·부활(육체):실제사건(○)

   2. 본문의 반(反)양자론적 변경

   (1) (딤전3:16) 그(ΟΣ)는 → 하나님(ΘΣ)은

   (2) (눅2:33) 그의 부모가 → 요셉과 그의 어머니

   (3) (눅2:43)  그 부모는 → 요셉과 그의 어머니는

   (4) (눅2:48) 네 아버지와 내(마리아)가 → 우리가

   (5) (눅3:22)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낳았노라

   (6) 요(8:58, 10:30, 20:28 등) 유일하신 하나님 → 유일하신 아들(독생자)

   3. 본문의 반(反)가현설적 변경

   (1) (눅22:43~44) : 후대첨가

   (2) (눅22:19 후단, 22:20) : 후대첨가

   (3) (눅24:12) : 후대첨가

   (4) (눅24:51~52) [하늘로 올리우시니] : 후대첨가

   4. 본문의 반(反)분리주의(반영지주의) 기독론적 변경

   (1) (히2:9) 하나님없이 → 이문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2) (막15:34) 버리셨나이까 → 변개 : 모욕하시나이까

   (3) (요일4:2~3) 시인하지 아니하는 → 변개 : 풀어놓은

 

7장 본문을 왜곡시킨 사회적 요인들

1. 여인들의 교회에서의 역할

(1) 하나님나라에서는 남녀동등 : 예수메시지

(2) 바울메시지[(갈3:28) (롬16장)]= 예수메시지

    → but 바울의 모호한 표현(∵남녀의 사회적관계 급변 희망×, 고전7:17~24),

          바울사후(2세기) 여성의 교회내 역할에 대한 두 진영형성

2. 여성의 역할과 관련된 본문의 변개(여성중요성 축소방향)

(1) (고전14장)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 후대첨가

(2) (롬16:7) 신약중 Only 여자를 사도로 → 변개 : 여성에게 사도권(×)

(3) (행17:4) 적지 않은 귀부인들 → 변개 : 적지 않은 높은 사람들의 부인

(4) 부인이름이 먼저 등장(사도행전,  롬16:3) → 변개 : 남편이름 먼저

3. 유대인들(예수≠메시야)과 기독교인(예수=메시야)들의 갈등

4. 성서 본문의 반유대적 변개

(1) (눅23:33~34) → 학자들 견해 상이(삭제↔첨가)

(2) (마27:26) (빌라도가) 넘겨주었다→ 변개:  그들(유대인들)이 넘겨주었다

(3) (마1:21)자기 백성(유대인)을 → 변개 : 온 세상을

(4) (요4:22)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 변개 : 구원이 유대땅에서

(5) 5세기 베자사본(재미있는 이문이 많은 사본)의 변개

   5. 적대적 이교도와의 논쟁

   (1)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이 맞서 싸워야 할 그룹 : 내부(이단), 외부(유대인),

                                                   이 세상(이교도 : 당시 로마제국의 90~93%)

   6. 본문의 변증적 변개

   (1) (막1:41) : 노하사(원문)/[불쌍히 여기사(변개)]

   (2) (막6:3)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 변개 :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3) (눅23:32) 단어 배열순서 바꿈[죄수 : 예수(×), 두사람(○) 분명히]

   (4) (마24:36) ‘아들도 모르고’ → 변개 : ‘아들도 모르고’ 삭제

   (5) (마27:34) 쓸개탄 포도주 → 변개 : 식초

   (6) (막14:62) ‘하늘구름을 타고오는 것을’  → 변개 : ‘재림이야기’삭제

  

★★결론 : 성서의 변개(왜곡을 의미하는 전문용어)는 현재진행형★★

(1)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원본문은 존재(×), 오류투성이 사본들만 현존

  → 대다수 사본들 : 원본문보다 수세기 후대의 것 & 엄청난 차이 존재  

  → 현존 필사본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이문(異文)의 수 : 수십만 개(대부분 사소)

      [이문의 수 > 신약성서에 있는 낱말의 수]

  → 모든 성서들 : 이곳저곳 변개(왜곡)되어온 그리스어 본문을 번역한 것

  → 킹제임스역 : 하나님 준 것(×), 결함있는 그리스어본문을 번역(17세기초)

 

(2) 축자영감설은 우리가 갖고 있는 성서에는 부적절

  → 축자영감설·성서무오설 : 성서는 오류없다. 성서는 글자하나까지도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이라는 가설

 → 이유 : 하나님이 영감불어넣은 말씀은 이미 변개 or 완전소실되었으므로

 → 하나님이 실제말씀을 백성이 소유하길 원했다면, 기적적으로 영감불어넣었듯이,

    기적적으로 보존(불변하는 문자로)했을 것이다. 그런데 현재 말씀보존하지 않은

    상황을 감안하면, 하나님은 애써 그 말씀에 영감을 불어넣지 않았다는 결론에 도달.

 

(3) 성서는 처음부터 끝까지(저자~필사자) 인간적인 책

 → 필사자들은 대본베끼다가 선배필사자들의 실수(우발적, 의도적)로 본문이

    변경되었다고 확신, 본문을 바로 개선하려고 해당구절을 바꿈

   (ex. 현존하는 4세기 바티칸사본중 첫단과 둘째단 사이 필사자낙서내용 :

       “어리석은 무뢰한이여! 옛 문서를 그대로 두시오! 변개시키지 말고”)

 → 필사자들이 전승의 말씀을 ‘다른 말로’ 바꾼 것처럼, 신약성서 저자들도

    본인의 상황·확신·세계관·욕망 등에 따라 물려받은 전승을 적절하다고

   여긴‘다른 말로’ 바꾸어 후대에 전달(마가≠마태≠누가≠요한≠바울≠야고보)

   (ex. 누가는 마가복음서를 자료로 사용 but 예수에 대해 읽고 들었던 다른

       전승들에 비추어 마가복음을 변경할 계획을 사전에 가지고 집필)

 → 어떤 저자의 보도내용이 다른 저자의 보도내용과 같거나 비슷하거나 일치해야

    한다고 가정해서는 안됨

 

 

  ♣ 바트어만

  •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종교학부 학장

  • 무디스성서대학 졸업(축자영감설에 전적 동의, 본문비평학 기초수료)

  • 휘튼대학 졸업(축자영감설 의문, 본문비평학 몰두, 그리스어·히브리어 공부)

  • 프린스턴신학대학 졸업[스토리 교수의 마가복음주석에 관한 수업 이후 인식전환

    :‘성서 : 축자영감설(×), 인간적인 책(○)’]

 

  ♣‘성서왜곡의 역사’

  • 저자가 30년 연구결과를 토대로 저술

  • 추천의 글 :

  → 민영진(대한성서공회 총무) : “성서 어떻게 기록·전하였는지 … 박진감”

  → 서중석(연세대학교 대학원장) : “킹제임스성경·다빈치코드·유다복음서를 어떻게

                                     비판적으로 이해할지”

  → 김민웅(성공회대학교 대학원 교수) : “예수사건을 전승한 무수한 이들의 다양한

                                     해석에 들어있는 특별관점·의미를 일깨우는 책”

  → 배철현(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 “이런 변경이 언제, 어디서, 왜 이루어졌고,

                                     본문비평학자들이 왜곡된 본문을 어떻게 회복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