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일베 대란을 보며 드는 생각.

2013.06.02
조회166
뭐 여초 사이트들 많이들 가입하고모든 여초사이트가 저렇게 무개념 행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그 중에 소수의 사용자들은 저런 일과는 무관한것도 압니다.
근데 저도 비슷한 마녀사냥을 겪었습니다.기사에 댓글이 과하길래 거기에 대해서 지적했더니사과하라며 온갖 부모님 욕, 인신공격.........
사과 하고 나서도 그게 사과냐며 빈정빈정거리고사과 다시하라고 해서 사과 수차례 다시하고닉네임도 바꿨더니 그 때도 닉넴 왜 바꾸냐며 빈정빈정......
정말......... 소름끼쳐서 탈퇴했는데트위터보다 더한 인생의 낭비입니다.진심 자기들끼리 성형한 연예인들 마구 까고,외모 흠집내고 그러면서 성형어디서 하셨냐며 정보공유 좀...굽신굽신 이러고정말 환멸나기도 했지만사람 왕따시키는 모드로 몰아가는거 정말 무섭더군요.
자정작용이 있나 했더니 정말 아니더라고요.지금도 그런 거 느끼시는 분들 소드나 쌍코 여기는 정말 아니올시다입니다.제가 두군데 모두 경험해봤는데,아 이러다 제 신상도 또 털지도 모르겠네요....기사뜬거 보니 무서우신 분들임.
저도 얼마전에 겪은일인데저 기사 뜬 거보고 참 탈퇴하길 잘했다 싶었어요.빠르게 탈퇴안했으면 신상이미 털렸을 지도...악몽이네요.암튼 익명이라고 자기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하고 무개념짓 하는 소드/쌍코 회원들에 진짜 식겁했습니다.
인민재판/마녀사냥 딱 그짝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