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야 너에게 하는 이야기

너반보는애2013.06.03
조회183
내가 너 좋아한지 꽤 오래 된것 같은데...
너는 내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너무힘들어서 오늘도 술마셨다... 나도 그만마시고 싶은데 너만생각하면... 진짜 잘넘어가드라... 내가 너 많이 좋아.. 아니 사랑한거 알지..

내가 너 포기한다 포기한다 하고 포기 못하는거 보면 너 많이 좋아했나보다 이제 너 놓고 싶은데... 진짜 내가너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그래서 너가 놀때 꼭 들어가고 그러는데 너는 내가 보는 앞에서 다른애들이랑 이야기 하더라

너 은우안좋아한다며 서진이도 아니라며 그런데 왜 걔네들 스토리에는 댓글 꼬박꼬박 다는데

그리고 너가 좋아한다는애 한테 고백못하겠다고? 걔가 너 안좋아할것같다고? 넌 너바라보는 애가 좋다며 오늘 너 안좋아할수도 있잖아 나 여기 있잖아 너 사랑하는 애 여기 있잖아

나 안구건조증때문에 안우는거 알잖아 근데 내가 너때문에 1년반전에 끊은 술 오늘 또 마시면서 울었잖아 그래서 너때문에 병원가고 진짜 눈에서 피눈물 났잖아

근데도 나 안바라봐줄거야? 너 카톡 프사가 나만바라봐주면어쩌고 더라 그거 내가 하고싶은말인데 내가 너때문에 너주변 맴돌고 너때문에 없는시간 쪼개고 그러는데 내가 너때문에 통금시간 어기면서까지, 엄마가 집나가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옆에 있고싶어 하는데 넌 왜 몰라줘...

너 앞에만서면 할말없어지고 작아지는 나지만... 진짜 너가 좋아하는 애보다 더 잘해줄자신있거든... 그니까 내맘좀 알아줘라 내가 너한테 하고싶은말 너무많거든 해주고 싶은것도 많거든 진짜 나좀 봐주면 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