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 잡고싶습니다 . 죽고싶네요 ..

민짱2013.06.03
조회307

안녕하세요 .. 답답한 마음에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리네요...

신중하게.. 좋은답변해주세요 ..특히 남자분들.. 연애경험많은분들 조언듣고자합니다.

 

저는. 2년2개월정도 사귀면서 동거를 한 25살 여자입니다..

처음사귈때부터 원룸을 제가 얻어서 동거를 시작했구요 .

둘다 같은 교대근무 직장을 다니고있습니다.. 조는 달라서 교대가 맞을때도.

안맞을때도 잇어서 같이 일하면서도 제가일하는곳와서 이야기도많이하고 앉아잇고

회사에서도 같이 밥도먹고 . 회사에서도 추억이 많습니다 .

휴무도 달라서 .월차를 내고 놀러도 많이 다녔습니다 . 사진도 엄청많고 .....

같이 집에서 지내다보니 . 마트가서 장보고 맛잇는것도 해먹고 . 서로 쉬는 날에는

청소도 하고 빨래도 돌리고 . 신혼부부 마냥.. 정말 서로 아끼고 기대면서 살았습니다.

이사람은 저를만나기전에 여자랑 결혼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를 만나고

같이 살면서 제가 밥을 항상 차려주고 반찬도 매일 하니 결혼하고싶다고 저때문에

저랑결혼하고싶다고.... 처음으로 결혼 생각을 하던사람입니다..

남자친구가 애교도많고 .. 저보다.. 춤도 잘춰주고 .. 절항상 웃게해주는 사람이었어요

둘다 타지에 나와 일을하다 보니.. 부모님보다. 정말 친한친구보다 더 기대면서 살았네요 .

사귀면서 엄청 좋았지만. 싸우기도 많이싸웠습니다 . 제가 싸우기만하면 나가라고

남자친구 옷 을 던지면서 나가라고하고 .. 그렇게 심하게 던지면서 많이싸웠습니다..

항상 제가 싸우면 헤어지자고하면 남자친구는 계속 절 붙잡앗어요 .. 그게 몇십번..

작년엔 남자친구가 바람을 폈엇는데 . 헤어지자고 했더니 . 자기가 잘못했다고 잘하겠다고

해서 다시용서를 해줘서 계속 지금껏 만나왔습니다 ....

 

서로 부모님께도 인사드리고 . 남자친구 부모님들도 엄청 이뻐하시고 . 남자친구부모님께서

생일상도 차려주시고.. 오빠네서 거실에서 자기도 하고 .. 2년동안 명절땐 제가 선물을 꼬박 보내드리구요

그정도로 . 사이가 좋았었는데 .. 제가 술을 좋아합니다.. 술자리도 좋아하구요

한번 술을먹으면.. 취해도 끝까지 술을 먹으려고 합니다 . 자제할줄 모르구요 ..

예전에는 술주정이 없엇는데 .. 아마..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고난 후부터 술만먹으면 그생각에

남자친구한테 술주정을 한거같습니다 .. 술기운에 너무 그생각이 나서 미웠던거죠..

회식자리끝나고 제가 술에 취해 남자친구가 데릴러왔는데.. 술집나와 길거리에 누워서

울고불며 진상피우면서 안간다고 .. 그런적두있구요 .. 같이 동생과 술자리서 . 먹다가 . 남자친구가

화가나서 집에먼저 갓는데.. 제가 나중에 술먹고 집가서 남자친구가 자고잇는데 먼저갓다고

머리를 뜯으며 왜갓냐고 하면서 또 싸운적도있습니다 .. 술을 제가 정신없을때까지 먹구요 ..

기분에 취해.. 남자친구는 예전부터 술취한여자 술많이 먹는여자를 싫어했습니다 ..

많이 먹지말라고도 했구요 . 그런데도 제가 술을 많이먹고 . 싸우기만하면 남자친구가 나가서

비밀번호를 바꾸고 그랬네요 .. 제가 참 지금생각하면 못됫죠 ...반성합니다..

그러던중.. 3주전쯤에. 회식자리에서 술을 먹게됬습ㄴ다. 전 안먹으려고했는데

자꾸 먹여서 . 또 취해서 . 동생이 남자친구에게 전화를했지만. 안받더군요 .

저도 해도 안받구요 . 그래서 들어갓더니 집에없더니 아침에 들어와서 절보더니

이럴줄알앗다며... 술취한모습 다봤다고 .. 집에오다가 제가 술취한모습보고 다시

피시방을 갔다고 하더군요 ... 그러면서 . 남자친구가.. 점점 저한테 스킨쉽도

잦아지고 . 권태기온 사람마냥.. 달라지더군요 ..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시간을 갖자며

집에 들어오질 않더군요 .. 시간을 가지자고 하더라구요 .. 전 그소리가 헤어지자는 소린줄알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제가 너무힘들어 하니까 친한동생이 남자친구에게 연락했더니

마음이 없는건 아닌데 . 제가 자존심도 쎄고 버릇고치려고했는데 생각할수록 화가나서

떨어져지내면예전 처럼 다시 사이가 좋아질수도있을꺼같은데 자꾸 저는 말만 하라고

하니까 헤어짐을 택했다고 하네요 . . 저는 이번에도 절 붙잡을 줄알았어요 ..

남자친구가 지쳤다고 하더군요 .. 자기도 저한테 잘못한게 있어서 또 잘못을할수도있고

헤어지고 다시 사귀면 또 같은 이유로 금방 헤어질꺼라고 하면서 다시 반복되기 싫다고 하더군요

제가 술먹고 그러는것도 계속생각나고 자기가 받은 상처.. 도 계속 생각난다고 하네요 ..

혼자가 편하다고 . 구속받기도싫고 . 피시방도 마음대로가고 세차도 . 술먹는것도 물어보고 가지않아

좋다고 하더군요 .

 

저는 외로움도 많이타지만. 남자친구에 대한 마음이 남아서 붙잡았습니다 . 동영상을 만들고

편지를 줘보고.. 시간을 갖자고했지만.. 남자친구는 마음이 확고 하다네요 ..

연인 사이보다 편한 오빠동생으로 필요할때 도움되고 절 잃고싶지 않다고 했어요

그렇게 헤어지고 카톡을 꼐속하다가 아무렇지않게 말을하길래 제가 계속 연락하는이유가 뭐냐하니

이유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연락하는거 마음이 남아있는줄알았는데 아니라서 난 힘들다고

하니 연락안하겠다고 하더군요 .. 그렇게 3일이 지나고 같은 근무가 맞아서 회사에서 마주쳤는데

인사를 하더군요 웃으면서 ..이틀동안.. 전 피하니까 그뒤로 아는척을 안하더군요 ..

그러다가 제가 어제 짐 다버렸으니까 그렇게 알라고 . 현제 남자친구 짐이 저희집에 남아있습니다

여름 옷만 갖고 동생네서 지내고있습니다 . 그렇게 카톡을했더니 .. 버린곳이 어디냐고 하더군요

그렇게 하다가 저는 엄청길게 그냥 그동안 이야기하면서 카톡을했더니 미안하다고 다 자기탓이라고

하더군요 .. 미안하다 할말이없네 .. 다 자기탓이라면서.. 그런말을 하다가 . 아무렇지않게

어제 평상시처럼 카톡을 했습니다 . 그러다가 내일 축구를 회사에서 하는대 축구화가 필요하다길래

오늘 낮에 잠시 집에 왔습니다 . 축구화랑 옷가지 챙기러.. 오자마자.. 웃으며 잘잇엇냐고..

안아주더군요 ... 안아주다가 옷가지 챙기며.. 또 한번 안아주고 .. 그러고 갔습니다..

그러고 좀전에 일하다 쉬는시간이라서 나왔는데.. 카톡을 아무렇지않게 또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저를만나고 차를 바꿀시기가 되서 바꾼다길래

..제가 그차가 이쁘다고 해서 그차로 바꿨습니다

새차를처음 사본사람이라 차에 관심도 많았고 차 꾸미는거좋아하고 차 엄청좋아하는데 ..

저보고 빨리 차 사라고 같이 세차하자고 하더군요

저도 차를 몇달뒤에 살예정이구요 .. 그래서 저도 나중에 차사면 같이 세차하러 가자하니까

웅웅 그로쟈 이러더군요 .. 차사는날도 같이 가준다고 하고 .. 차에대해 모른다고하니

오라버니가 있자낭 이러고...이틀 인사하다가 왜 그뒤에 인사안했냐니까 제가 피해서 그랬답니다

.. 그러다가 제가 ㅋㅋ오빤 나랑 이렇게 편한 사이가 좋아 ? 이랬더니

웅웅좋아^^♥ 이렇게 오더군요 .. 그래서 제가 다시만나면 또헤어지고 안좋게 끝나서

나랑 연락도 못할까봐 그러지? 이랬더니 그렇지...역시 잘한다잘한다 .. 이럽디다...

제가 근데 갑자기 챙겨주는사람 옆에없고 그래서 오빠도 허전하고 그래? 이러니

에휴당연하지 .. 이러길래 .. 오빠두 혹시 감정이 남아있나? 이랫더니 쉿 노코멘트

이렇게 왓어요 .. 그래서 편하게 물어보는거라했더니..쉬는시간이 끝나서 들어간다고 하고

들어가서 ... 대답을 듣지 못했네요 저는 오늘 오빠랑 맞교대라.. 지금 자야되는시간인데..

이따가 전화로 깨워준다고도 하더군요 ...

 

헤어진건 저도 압니다....믿고싶지 않지만... 현실은 그러네요 ..

저는 요몇일 2주정도 먹지도못하고 .. 담배만 펴대고 .. 잠도못자구요..

선잠을 자면.. 3일동안 꿈에 남자친구가 나올정도였어요 ..

핸드폰 사진보면서 부등켜울고 .. 집에서 그사람 냄새.. 옷.. 커플퍼즐액자.. 캐리커쳐..

그사람 모든 물건보며 울면서 지내고있어요 .. 그사람한테 나도 남자처럼 이별이 쉽고

추억을 빨리 지울수있으면 좋겟어 오빠처럼 이러니 자기도 안그러는척 하고있다고 하더라구요 .

헤어지고 알게된사실이 헤어지기 몇일전에 여자랑 카톡하는걸 봤습니다.. 고향 동생이라더군요

근데 . 회사메신져에 알림말이 이상하길래 .. 메신져에 그 여자이름을 쳐보니 .. 그여자 알림말과

똑같더군요 ..고향 동생이 아니라 회사에 다른 부서에서 일하던 여자였습니다.

제가 그이야기를 남자친구한테 했더니.. 그런사이 아니라고 . 바람펴서 헤어진게

아니라 니잘못때문에 헤어진건데 왜 그런생각하냐고 하더라구요 ...

이사람.. 저한테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걸까요 ..? 아주조금이라도 남아있는데 ..

단지 제 행동에 지쳐서.. 반복되기싫어서 자기도 잘못한일이 생각나서 잘못할까봐 똑같이

그게 두려워서 다시 만나기 싫어하는걸까요 ?

저는 이사람 다시 만나고싶습니다.. 연락을 하면 마음이있는데 제가너무 힘들어서

끈자니 답답하고 더생각나서 연락을 하니 그래도 마음이 안하는것보다 낫더군요 ...

그래도 전 아직 현실이 믿기질않네요 ...2년을 같이 살며 사랑하던사람이 ..

한순간에 이렇게 오빠동생이 되버리니.. 사귀면서 저보다 더 많이 사랑해주고

항사 붙잡아줬던사람인데 .. 저는 한번도 사귀면서 잡은적이 없엇는데 .. 이번에 제가

처음으로 잡았는데도 ..떠났네요 .. 남자는 한번 돌아서면 무섭다던데.. 딱 그말이맞는거같아요

이사람 처음에 헤어지고 편한오빠동생으로 한번 지내보자며.. 지내다보면 다시 좋으면

만날수도있잔아 . 이런말도 했는데 .. 오빠동생으로 이렇게 지내다보면 다시 만날수있을까요?

다른여자랑 같이 손잡고 그사람 차타고 놀러다니며.. 스킨쉽하고 잠자리 하는생각하니

미쳐버릴꺼같네요 .. 이런생각 드는걸보니 전 아직도 마음이 아직 큰거 같습니다..

 

오늘도 보기만했는데도 ..그저 안아주는데도 그저..좋더군요 .. 뿌리쳐야되는 저 지만...

저만날때도 . 여자랑 몇번 연락하는걸 봤지만...전 그냥 그때만 뭐라하고 .. 넘긴적이많습니다.

그래도 제옆에 . 제사람이니까요 .. 단지연락만할뿐 절 사랑해주고 잘해줬던사람이니까요 ..

오빠동생으로 지내면서.. 영화도보고 자주 만나자고 제가 말한다면.. 제욕심일까요

그런말을 하면 안되는 걸까요 .. 이사람 말대로..정말 오빠동생하면서 다시 좋아지게되서

다시 시작할수 있을까요 ? 전 어떻게 이사람을 대해야 할지요 .. 제가 너무 미련하고

바보같은거 아는데.. 이사람 짐 다 빼가는것도 싫습니다.. 그럼 아에 끝나버릴까봐 ...

전 어떻게 행동해야되는걸까요 .. 이사람은 편하게 보면 부르고 편하게 지내자는데..

정말 끝인걸까요 ..저한테 마음이 없는걸까요 .. 힘든내색 안하고 지낸다고 .. 자기도

챙겨주는사람 없어서 허전하다고하는데 단지 그뿐인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이사람 처음만날때보다 살이 많이쪘는데요 .. 내일부터 살을뺄려고 합니다 ..

아까도 와서 속눈썹붙인건 모르는지.. 이뻐졌네.. 배만지면서 살도빠졌네 이러더군요 ..

이남자.. 그냥 제가 단지 너무편해서 이러는걸까요 ....................

 

남자들은 헤어진 여자친구가 몰라보게 살빠져서 이뻐진다면 무슨생각이 드나요 ?

계속 오빠동생 사이이면서 .. 제가 달라진모습을 본다면 무슨생각이 들까요 ?

다른여자 만나지말라고 한다면 .. 제 이기심인걸까요 ........ 전 너무힘드네요 그생각만하면...

전 죽도록 살빼서 .. 이뻐져서 . 다시 이사람이 호감이 생기게 가꿔서 .. 이사람을

돌아오게 하고싶습니다 ... 그래서 내일부터 다이어트도 하려고 하는거구요 ...

시간이 약인건 저도 압니다 .. 하지만 전 이사람에 대한 마음이 지금도 크고 ..놓치고싶지안네요 ..

조언해주세요 .. ㅠㅠㅠ 간절합니다.. ...

 

이사람.. 오빠동생으로 지내면서 . . 계속연락하고 . 제가 챙겨주면.. 다시 마음이 생길까요 ?

저에게 못해줬던게 생각나서 많이 미안하다고도 했엇는데 .... 휴....

어떻게 해야될까요 전........ 죽고싶단생각도 많이 들만큼 힘듭니다 ...

제발..성심성의껏.. 답해주세요 ... 전 마지막 심정으로 글 올려봅니다 ....

긴글 읽어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제 간절한 마음 이해해주셨길 바래요 ..

... 연락하면서 제이야기를 들어주시는 분은 없을까요 ..... 그만큼 너무힘드네요

사람만나기도..사람들 이야기하기도 모든게 싫은 상황입니다... 이틀동안

집에서 나가지도않고 ..혼자 멍때리면서 지내고있네요 ............. 늘어가는건

한숨과 담배뿐.....정말제가 미련하고 멍청하고 .. 비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