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때문에 쑈했어요

슝후니2008.08.20
조회293

중2 인천에사는 남학생입니다.

 

어제 엄마가 닭계장을 맛있게 해놔서

 

맛있게 먹고

 

오늘 12시에 일어나서 먹으려는데 약간똥냄새같이 났었어요

 

별생각없이 먹었죠

 

누나가 먹더니 쉰거같다해서 저는 버리기 아까워 생각없이 먹었는데

 

5시쯤 그냥 방구가 계속 나오고 똥이 마렵더군요

 

계속 싸재끼고 8시에 검도를 갔는데

 

갑자기 똥이밀려오는겁니다....참다참다 할수없이 화장실가서 싸고

 

또다시 운동하는데 거의끝나갈때쯤에 다시 배가아파오는데

 

잘 참았습니다..잘 참고 집에가서 싸려는데 관장님이 마지막에

 

말씀하시는게 꽤 길더군요 죽을뻔했습니다

 

끝나자마자 집으로 졸라게달렸습니다....한 100m쯤 왔을까 갑자기

 

방구가 쓩 나오더니 설사가 찔끔.......따뜻~했다가

 

시원해짐을 느꼈어요  이대로는안되겠다해서

 

거의다 뜯어진 삼선을 신고 냅다 달렸지요

 

속으로는 고함을지르며..........집앞에와서 급하게 문을열고

 

화장실로 save!! 하지만그때 상태는 더 악화됬고

 

나는 이제똥을쌀수 있다는 생각에 긴장을 풀은 나머지

 

변기바로앞에서 싸버렸어요...........

 

팬티는 그렇다 치고 바지는 어쩌죠???

 

엄마가보면 무진장 쪽팔릴텐데..............

 

대충 보니까 장염걸린거같은데 내일이개학입니다

 

타이밍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지금이순간에도 계속 똥이찔끔찔끔 세나오는걸 느껴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