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파리] 빅토르 휴고역의 파리맛집 [Les Debats],그리고 에펠탑. 파리여행 2편

마늘2013.06.03
조회181

 

 

 

파리여행 1편에서 이어집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961

 

 

 

 

 

빅토르휴고역 근처는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파리여행을 할 때는 반드시 들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파리맛집도 많습니다.

아주 레벨이 높은 음식점들 보다는 기본이상을 하는 파리맛집이 많은 곳입니다.

우리나라로 말하면 가로수길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여밀을 만났습니다.

적당한 곳에 가서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빅토르 휴고 역 주변에서 먹기로 합니다.

 

 

 

 

 

 

 

 

파리맛집 Les Debats 이 눈에 들어옵니다.

예전에 굴요리를 맛있게 먹었던 레스토랑입니다.

 

 

 

 

 

 

 

 

배가 고픕니다.

 

 

 

 

 

 

 

 

앞쪽에 메뉴가 적혀있습니다.

이태리 음식이 많이 보입니다.

이태리 음식은 친숙합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기로 합니다.

 

 

 

 

 

 

 

 

불어메뉴입니다.

알아볼 수 없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여밀은 불어를 잘합니다.

 

 

 

 

 

 

 

 

여밀이 메뉴를 찬찬히 설명해줍니다.

웨이터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입니다.

파리에서의 첫끼는 푸짐하게 먹도록 합니다.

이것저것 주문합니다.

 

 

 

 

 

 

 

 

식전 빵이 나옵니다.

버터와 함께 나옵니다.

식전에 간단하게 먹기 좋습니다.

웨이터에게 와인도 한 병 추천받습니다.

aoc등급의 와인입니다.

39유로입니다.

와인잔에 와인을 채웁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맛있습니다.

빵과 함께 먹습니다.

 

 

 

 

 

 

 

 

토마토모짜렐라 셀러드가 나옵니다.

가격은 13유로입니다.

 

 

 

 

 

 

 

 

토마토는 살짝 익혀서 나옵니다.

모짜렐라치즈와 함께 찍어먹습니다.

와인안주로 잘 어울립니다.

 

 

 

 

 

 

 

 

스테이크가 나옵니다.

기본스테이크입니다.

미듐레어로 구워달라고 했습니다.

소스와 함께 나옵니다.

가격은 32유로입니다.

 

 

 

 

 

 

 

 

토마토소스 펜네요리가 나옵니다.

가격은 17유로입니다.

음식이 거의 다 나왔습니다.

양이 꽤 많습니다.

프랑스 사람들의 저녁은 늘 푸짐하다고 합니다.

프랑스에 왔으면 프랑스법을 따라야 합니다.

이제 피자요리만 나오면 요리가 전부 나옵니다.

와인 한 병이 모두 비워집니다.

여밀이는 와인을 잘 마십니다.

한 병 더 주문하기로 합니다. 

 

 

 

 

 

 

 

 

 

2008년 빈티지 aoc등급 와인입니다.

49유로입니다.

다시 잔을 채웁니다.

 

 

 

 

 

 

 

 

모짜렐라 피자가 나옵니다.

화덕에 구워져 나온 피자입니다.

토마토소스와 모짜렐라 치즈가 잘 섞여 녹아 있습니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납니다.

가격은 17유로입니다.

 

 

 

 

 

 

 

 

여밀이 좋아하는 샐러드도 추가로 주문합니다.

가격은 9유로입니다.

 

 

 

 

 

 

 

 

스테이크는 미리 잘라 놓습니다.

함께 나누어 먹습니다.

 

 

 

 

 

 

 

 

숟가락으로는 안 잘립니다.

반드시 포크와 나이프를 이용해 자르도록 합니다.

 

 

 

 

 

 

 

 

소스는 바질과 크림으로 만든 소스 같습니다.

간이 세지 않아 좋습니다.

 

 

 

 

 

 

 

스테이크는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음식이 많습니다.

저녁시간도 여유가 있습니다.

천천히 저녁식사를 즐깁니다.

음식들이 모두 맛있습니다.

배가 부른데도 계속들어갑니다.

와인도 술술 들어갑니다.

1시간만에 와인두병과 움식들이 모두 사라집니다.

테이블 타올로 입을 닦습니다.

취기가 오릅니다.

계산서를 받습니다.

택스를 포함해서 200유로 가까이 나옵니다.

계산을 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소화도 시킬겸 에펠탑에 갔다가 헤어지기로 합니다.

 

 

 

 

 

 

 

 

 

샤이요궁쪽으로 올라갑니다.

 

 

 

 

 

 

 

 

와인을 제법 마셨습니다.

취기가 올라옵니다.

촛점이 흐려집니다.

 

 

 

 

 

 

 

 

에펠탑이 보이는 사이요궁쪽으로 올라옵니다.

노점상이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에펠탑.

 

 

 

 

 

 

 

 

 

 

 

 

 

 

보너스 영상입니다.

 

 

 

 

추가보너스로 에펠탑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에이,

펠레가?

탑골공원에서 밥을 먹고 잇다고?

 

 

 

 

 

 

 

 

 

밤 10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사이요궁쪽 근처에서 에펠탑을 보며 간단하게 한 잔 더 하기로 합니다.

 

 

 

 

 

 

 

 

적당한 노천 바에 자리를 잡습니다.

 

 

 

 

 

 

 

 

와인 한 병은 무리입니다.

잔으로 와인을 주문합니다.

아직 시차적응이 안되었습니다.

시차적응 쉽게 하는 법 중 한가지가 밤에 술을 만취해서 자는 것입니다.

 

 

 

 

 

 

 

 

여밀과 수다를 떨며 와인을 마십니다.

금새 12시가 다 되어갑니다.

여밀은 다음날 일찍 학교에 가야합니다.

저의 다음날 일정은 없습니다.

쉴겸 파리에 왔습니다.

일단 돌아가서 잠을 푹자기로 합니다.

여밀과 헤어집니다.

택시를 탑니다.

팀호텔로 돌아옵니다.

샤워를 합니다.

침대로 들어갑니다.

바로 잠이 안옵니다.

맥주를 한 잔 마시며 가져온 책을 읽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

 

 

 

 

 

 

 

정신을 잃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허세

-파리여행 첫 날만 아니었어도 와인 열병도 거뜬한데.

 

 

 

 

 

파리여행 3편에서 이어집니다.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3228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추천과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