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결혼한 양산새댁입니다. 연애를 8년하고 결혼해서 모든걸 다 텄지만. 방구만은 부끄럽더군요. 근데 제가 방구를 많이 뀌는 체질이예요. 근데 신랑이 후각이 엄청 예민해요. 짜증나게요. 그래서 그냥 뀌고 제가 한게 아닌척 하죠. (참지는 못하겠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에 얽힌. 바로 어제 있었던 이야깁니다. 각자 직장에서 일을 하고 만나서 같이 퇴근을 했죠~ 룰루랄라 신혼을 즐기면서요. 그리구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배가 살~ 아프더니 방구가 나왔어요. 하지만 심상치 않았죠. 엑기스 방구였거든요. 아니랄까 남편은 187장신임에도 저 밑 아래에서 올라오는 냄새를 바로 감지하며 남편 "이 문냄새고??? 니 방구낐제???"나 "아니" 남편 "꼈제??"나 "아니" 남편 "꼈제??"나 "아니" 남편 "꼈제??"나 "아니" 남편 "그냥 솔직하게 말해라,. 이 냄샌 진짜 사람냄새 아닌것 같다"나 "아니라니까!!!!" 갑자기 제가 화를 냈어요. 그제서야 남편은 "왜 화를 내노~ 알겠다 시골 거름냄샌갑다~미안하다~"라고 사과를 했죠. 식은땀이 삐질 난 저는 신속히, 그리고 재빨리 집으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어요. 룰루랄라~ 흥얼거리며 샤워를 하고 있는데 벌컥!!!! 갑자기 신랑이 화장실 문을 열어젖히는거 아니겠습니까!!! 신랑은... 제가 벗어놓은 청바지를 들고 엉덩이부분 냄새를 맡으며 분노에 찬 표정으로 한마디 하더군요. "이래 꾸릉내가 쩌릿는데!!!?????" 191
스나이퍼 남편
1월에 결혼한 양산새댁입니다.
연애를 8년하고 결혼해서 모든걸 다 텄지만.
방구만은 부끄럽더군요. 근데 제가 방구를 많이 뀌는 체질이예요.
근데 신랑이 후각이 엄청 예민해요. 짜증나게요. 그래서 그냥 뀌고 제가 한게 아닌척 하죠.
(참지는 못하겠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에 얽힌. 바로 어제 있었던 이야깁니다.
각자 직장에서 일을 하고 만나서 같이 퇴근을 했죠~ 룰루랄라 신혼을 즐기면서요.
그리구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배가 살~ 아프더니 방구가 나왔어요. 하지만 심상치 않았죠. 엑기스 방구였거든요.
아니랄까 남편은 187장신임에도 저 밑 아래에서 올라오는 냄새를 바로 감지하며
남편 "이 문냄새고??? 니 방구낐제???"
나 "아니"
남편 "꼈제??"
나 "아니"
남편 "꼈제??"
나 "아니"
남편 "꼈제??"
나 "아니"
남편 "그냥 솔직하게 말해라,. 이 냄샌 진짜 사람냄새 아닌것 같다"
나 "아니라니까!!!!"
갑자기 제가 화를 냈어요. 그제서야 남편은 "왜 화를 내노~ 알겠다 시골 거름냄샌갑다~미안하다~"
라고 사과를 했죠.
식은땀이 삐질 난 저는 신속히, 그리고 재빨리 집으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어요.
룰루랄라~ 흥얼거리며 샤워를 하고 있는데
벌컥!!!! 갑자기 신랑이 화장실 문을 열어젖히는거 아니겠습니까!!!
신랑은... 제가 벗어놓은 청바지를 들고 엉덩이부분 냄새를 맡으며
분노에 찬 표정으로 한마디 하더군요.
"이래 꾸릉내가 쩌릿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