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썩은건어물로 인한 아이 식중독

olnrcr7347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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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일 홈플러스 송탄점에서 홍진미채를 구입하였고 봉지를 뜯어 36개월아이와 함께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약간 시큼한 맛을 느꼈지만

평소 예민한편이아니라 원래 이회사는 약간 시큼하게만드나보다했는데

다음날 오후에 아이가 또 먹던중 봉지를 실수로 거꾸로 드는 바람에 진미채가 전부 쏟아졌고

그속에서 사진과같은 푸른곰팡이가 잔뜩피어있는것을보고 깜짝놀라 홈플러스에 바로전화하였습니다


저는 이당시 50일조금넘은 신생아에게 수유를 새벽내내한

상태였고 아이들에게 어떤경과가올지몰라 지켜보겠다고하였고

 홈플러스 고객센터와 그 건어물해당업체에서 전화가와 거듭죄송하다고하였고

 병원을 다녀오고 24일 연락하였고 병원비와 도의적인 책임을지겠다고 하였으나

15만원만을 입금해주고 더이상은 어렵다는 등 앞뒤가 안맞는 얘기를 하고있습니다.

성인 한명과 아이둘.

그것도 만 36개월짜리아이도 문제거니와 당시 50일 지금 60일이 조금 넘은 아이들이

복통과 설사 몸과 얼굴에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가려워하고

배가아파 밥도먹지못하고 잠도자지못하는 생활을 열흘이 넘게하고있는데

15만원 병원비와 약값 교통비로도 부족한 금액을 보내놓고 배째라 하는 업체와

유통기한이 넘지않은 음식을 판것뿐이니 업체에서 배째며 보상해주지 않으면 자기네들은 도리가 없다는 홈플러스.도대체 어찌해야합니까?

애초에 도의적인 책임을 다하시겠다고 해서 많은 돈을 바라고있었던것도 아니었습니다..

금액도 얘기하지 않았어요 알아서 해주시겠지 하구요.

저에게 미역과 김쪼가리를 보내놓고서 매장판매가 기준으로 10만원 어치를 보냈으니

25만원 배상한것 아니냡니다...

그곳제품을 먹고 아이들이 이렇게 됬는데 그제품을 또 보내면서 사과의 의미가 아닌 변상의

의미로 그것들을 또 보냈답니다....... 저 그거 안먹을껍니다..

상황이 종료되면 그대로 돌려보낼겁니다.

저는 돈을 바라는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아픈것..

아이들도 저도 했던 마음고생이 얼마가 됬던 돈으로 환산할수는 없지 않습니까...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도 저는 몸 이곳저곳(팔꿈치 안쪽, 턱밑,종아리 등 연한 부분)이

두드러기처럼 올라왔다 가라앉았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본사측에선 어쨋든 문제가 있는 제품을 팔았으니 자기들 과실도 분명히 있다며

해당 지점장에게 처리를 권고하겠다는 통화를 하였으나 제 핸드폰은 묵묵부답입니다.

식품관련법을 찾아보니 유통기한이 지나지않아도 부패 또는 변질된 제품을

판매목적으로 진열,전시 할시 벌금이라고 하던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아이들이 고통받았던것 생각하면 ..

그것도 갓태어난아기가 얼굴이 벌겋게올라와서는 본능적으로 젖은 무는데 먹지도 안먹지도 못하고 젖을 물고 자지러지게 울던것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제발 해결책을 아시는분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