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병원 진작 데려갔구요. 크게 다치진 않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눈은 세척해주고 검사받아보니 괜찮다고 하시고, 왼쪽 귀윗부분? 거기 피부가 약간 붉게 발진처럼 되어서 약바르고 왔습니다. 지금은 열도 가라앉았고, 밥도 잘먹고 잘 뛰어다닙니다.
그리고 강아지 관리 한다고 하고 아파트도 아닌 단독주택입니다. 밑에서 썼듯이 짖으면 짖지말라고 하면 멈추고요.
상식적으로 개주인한테 항의하는게 맞는거지 동물을 테러하나요? 주변사람들도 전부다 그런 짱X만도 못한 짓을 설마 진짜 한거냐고 기겁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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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일반 주택에서 거주중인 사람입니다. 바로 어제 일입니다.저희 집에 4키로정도 나가는 자그마한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약 5년을 같이 살았고, 정말 막내동생처럼 예뻐하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어제 아침 키우던 강아지한테서 휘발유 냄새같은 휘발성 물질 냄새가 진동을 하고, 얼굴 일부분이랑 앞다리 등등이 젖어있는 것처럼 살짝 색이 변해 있는거에요.동생이 이상한 냄새가 나서 강아지를 보다가 놀래서 얼른 안아들고 부모님께 얘한테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해서 살펴보니 위의 설명처럼 되어 있는 거에요. 여름이 되면 대문을 열어놓고 반투명한 문을 설치해서 닫아놓는데, 그 주변도 그런 휘발성 물질 냄새가 나면서 젖어있는 거에요. 강아지가 짖는다고 신나같은? 휘발성 물질을 뿌리고 간거에요ㅠㅠ ---------------------------------------------------------------------------------------------- 저희 강아지가 집지킨답시고 택배가 오거나 집앞이 시끄러우면 짖어요.그러나 심하게 짖으면 저희가 안아들고 방에 두기도 하고, 혼내서 짖는걸 조용히 시키기도 합니다.물론 영리한 아이라 혼내거나 조용히 하라고 하면 얼른 조용히 있죠. 암튼 넘 놀래서 일단 강아지 묶어놓고 집 밖에 나가서 주변을 살펴봤어요.옆집도 보고 앞집도 보고, 동생도 보고오더니 앞집에 웬 페인트통이니 이것저것 물건들이 많다고 하는거에요. 집에 들어와서 이런 얘기를 하자, 앞집에 나이 좀 있는 부부가 있는데 부인은 미용실에서 일하시고, 남편은 백순데, 그 남편 분이 좀... 개념없는 짓을 많이 해서 동네사람들이 싫어한대요. 집앞에 쓰레기가 떨어져 있으면 발로 슥슥 밀어서 주변 옆집이나 우리집으로 밀어놓곤 모르는척하고,집앞에 눈이오면 딱 집앞 문열리는 곳만 치우는데 것도 주변집으로 눈 밀어놓고, 저희집 포함 주변집들이눈 다 치웁니다. 그리고 부인 미용실 가는데 따라다니거나, 할 일이 없어선지 새벽 4시부터 일어나서동네 돌아다니면서 시비걸고 돌아이짓하고 다닌다고 욕 많이 먹더군요, 게다가 최근엔 집수리한답시고페인트나 신나나 이것저것 잔뜩 사다놨다고 하더라구요, 동생도 그 근처가서 보고 왔구요. 앞집이니 강아지가 짖는게 짜증나서 신나같은 휘발성 물질을 분무기같은 곳에 담아와서 뿌린것 같아요.반투명한 모기장같은 재질로 되어 있는 문이고, 강아지가 두발로 기대 서서 짖는데 거기다가 뿌려서강아지 눈에도 들어가고 얼굴이니 앞발이니 묻은거구요. 대문근처도 보니 튄 모양이 분무기로 뿌린 것 마냥 퍼져있구요. 근데 중요한건 주변에 씨씨티비도 없고, 목격자도 없는 것 같고, 해서 앞집에서 한 것 같은데도 그 집에서잡아떼면 뭐라고 할 수도 없는거잖아요.ㅠㅠ 솔직히 일반 집에서 페인트니 신나니 이딴거 잔뜩 사다놓는 집도 잘 없구, 집 근처에서 그런거 가지고 있는 집이 그 집밖에 없거든요. 가족들 다 이런 돌아이짓을 한다는게 어이가 없고, 첨엔 누가 이런 말도 안되는 짓을 할까 전혀 상상도못해서 강아지가 문이 열린 사이 나갔다가 뭘 잘못 건드렸나 싶기도 했는데, 문은 닫혀있고..강아지가 시끄럽다고 한번이라도 말이나 화라도 냈으면 저희가 사과를 하고 더 강아지 조심시키고못짖게 하겠는데, 그런 말 한마디도 없이 성질이 난다고 살아있는 동물 얼굴에 휘발성 물질을 뿌린다는게말이 되나요?? ---------------------------------------------------------------------------------------------- 강아지는 두번이나 씻겼는데도 그 냄새가 여전히 진동을 해요. 게다가 애가 졸린 것도 아닌데, 한쪽 눈을계속 아픈지 감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식염수도 사다가 강아지 눈 세척도 해주고 그랬어요. 눈은 좀나아진 것 같기도 한데, 확실힌 모르겠구요. 그리고 그 일 이후부터 애가 머리에 열이 잔뜩 나서 뜨겁고, 축축 처져서는 잘 움직이지도 않아요. 짖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않고, 가족이 집에 들어오거나 간식을주거나 하면 활발하게 뛰어다니는 앤데 그냥 가만히 앉아있거나 누워있어요. 얠 집에 데리고와서부터 아픈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런 어이없는 일이 생기니 기가 찰 뿐이에요.ㅠㅠ그냥 감기같은 일반적인 병에 걸렸으면 잘 보살펴주고 치료해주면 낫겠지 싶은데, 이런 화학물질을맞아서 아픈 강아지는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설마 애가 죽거나.. 그러진 않겠지?하고 겁도 덜컥 나고, 말도 못하는 애가 끙끙 앓으면서 기운없이누워있는걸 보니 맘아파서 눈물도 나요.. 동시에 앞집에 화가 납니다. 어떻게 그따위 무식하고 말도 안되는 짓거릴 뻔뻔하게 할 수 있는지. 저희도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집 입장에서 강아지는 그냥 동물일 뿐이고, 싫어할 수도 있다는거 압니다.그래서 강아지 산책시킬땐 항상 목줄 꼭 해서 짧게 잡고, 응가를 하거나 하면 바로 비닐봉지에 담아서 바로바로 치우고, 최대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하고 살고 있습니다. 애가 많이 짖으면자제시키고 혼내기도 하고요. 아무리 강아지가 싫다고 해도 그렇지 어떻게 사람이 저런 짓거리를 할 수가있는지 어이가 없고.. 화가 나요. 이 앞집에 어떻게 해야하죠?.. 모른다고 잡아떼면 뭐라고 할 수도 없고, 경찰에 신고할까도 생각해봤는데솔직히, 경험상 사람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주지 않는데 동물 일이라고 제대로 처리해줄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신고도 안했고, 일단 강아지 최대한 편하게 해주고 챙겨주고 있긴 한데.. 강아지 걱정에 맘이 놓이질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 제발.
강아지가 휘발성 물질에 테러당했어요!ㅠㅠ
그리고 강아지 관리 한다고 하고 아파트도 아닌 단독주택입니다. 밑에서 썼듯이 짖으면 짖지말라고 하면 멈추고요.
상식적으로 개주인한테 항의하는게 맞는거지 동물을 테러하나요? 주변사람들도 전부다 그런 짱X만도 못한 짓을 설마 진짜 한거냐고 기겁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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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일반 주택에서 거주중인 사람입니다. 바로 어제 일입니다.저희 집에 4키로정도 나가는 자그마한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약 5년을 같이 살았고, 정말 막내동생처럼 예뻐하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어제 아침 키우던 강아지한테서 휘발유 냄새같은 휘발성 물질 냄새가 진동을 하고, 얼굴 일부분이랑 앞다리 등등이 젖어있는 것처럼 살짝 색이 변해 있는거에요.동생이 이상한 냄새가 나서 강아지를 보다가 놀래서 얼른 안아들고 부모님께 얘한테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해서 살펴보니 위의 설명처럼 되어 있는 거에요. 여름이 되면 대문을 열어놓고 반투명한 문을 설치해서 닫아놓는데, 그 주변도 그런 휘발성 물질 냄새가 나면서 젖어있는 거에요. 강아지가 짖는다고 신나같은? 휘발성 물질을 뿌리고 간거에요ㅠㅠ ---------------------------------------------------------------------------------------------- 저희 강아지가 집지킨답시고 택배가 오거나 집앞이 시끄러우면 짖어요.그러나 심하게 짖으면 저희가 안아들고 방에 두기도 하고, 혼내서 짖는걸 조용히 시키기도 합니다.물론 영리한 아이라 혼내거나 조용히 하라고 하면 얼른 조용히 있죠. 암튼 넘 놀래서 일단 강아지 묶어놓고 집 밖에 나가서 주변을 살펴봤어요.옆집도 보고 앞집도 보고, 동생도 보고오더니 앞집에 웬 페인트통이니 이것저것 물건들이 많다고 하는거에요. 집에 들어와서 이런 얘기를 하자, 앞집에 나이 좀 있는 부부가 있는데 부인은 미용실에서 일하시고, 남편은 백순데, 그 남편 분이 좀... 개념없는 짓을 많이 해서 동네사람들이 싫어한대요. 집앞에 쓰레기가 떨어져 있으면 발로 슥슥 밀어서 주변 옆집이나 우리집으로 밀어놓곤 모르는척하고,집앞에 눈이오면 딱 집앞 문열리는 곳만 치우는데 것도 주변집으로 눈 밀어놓고, 저희집 포함 주변집들이눈 다 치웁니다. 그리고 부인 미용실 가는데 따라다니거나, 할 일이 없어선지 새벽 4시부터 일어나서동네 돌아다니면서 시비걸고 돌아이짓하고 다닌다고 욕 많이 먹더군요, 게다가 최근엔 집수리한답시고페인트나 신나나 이것저것 잔뜩 사다놨다고 하더라구요, 동생도 그 근처가서 보고 왔구요. 앞집이니 강아지가 짖는게 짜증나서 신나같은 휘발성 물질을 분무기같은 곳에 담아와서 뿌린것 같아요.반투명한 모기장같은 재질로 되어 있는 문이고, 강아지가 두발로 기대 서서 짖는데 거기다가 뿌려서강아지 눈에도 들어가고 얼굴이니 앞발이니 묻은거구요. 대문근처도 보니 튄 모양이 분무기로 뿌린 것 마냥 퍼져있구요. 근데 중요한건 주변에 씨씨티비도 없고, 목격자도 없는 것 같고, 해서 앞집에서 한 것 같은데도 그 집에서잡아떼면 뭐라고 할 수도 없는거잖아요.ㅠㅠ 솔직히 일반 집에서 페인트니 신나니 이딴거 잔뜩 사다놓는 집도 잘 없구, 집 근처에서 그런거 가지고 있는 집이 그 집밖에 없거든요. 가족들 다 이런 돌아이짓을 한다는게 어이가 없고, 첨엔 누가 이런 말도 안되는 짓을 할까 전혀 상상도못해서 강아지가 문이 열린 사이 나갔다가 뭘 잘못 건드렸나 싶기도 했는데, 문은 닫혀있고..강아지가 시끄럽다고 한번이라도 말이나 화라도 냈으면 저희가 사과를 하고 더 강아지 조심시키고못짖게 하겠는데, 그런 말 한마디도 없이 성질이 난다고 살아있는 동물 얼굴에 휘발성 물질을 뿌린다는게말이 되나요?? ---------------------------------------------------------------------------------------------- 강아지는 두번이나 씻겼는데도 그 냄새가 여전히 진동을 해요. 게다가 애가 졸린 것도 아닌데, 한쪽 눈을계속 아픈지 감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식염수도 사다가 강아지 눈 세척도 해주고 그랬어요. 눈은 좀나아진 것 같기도 한데, 확실힌 모르겠구요. 그리고 그 일 이후부터 애가 머리에 열이 잔뜩 나서 뜨겁고, 축축 처져서는 잘 움직이지도 않아요. 짖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않고, 가족이 집에 들어오거나 간식을주거나 하면 활발하게 뛰어다니는 앤데 그냥 가만히 앉아있거나 누워있어요. 얠 집에 데리고와서부터 아픈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런 어이없는 일이 생기니 기가 찰 뿐이에요.ㅠㅠ그냥 감기같은 일반적인 병에 걸렸으면 잘 보살펴주고 치료해주면 낫겠지 싶은데, 이런 화학물질을맞아서 아픈 강아지는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설마 애가 죽거나.. 그러진 않겠지?하고 겁도 덜컥 나고, 말도 못하는 애가 끙끙 앓으면서 기운없이누워있는걸 보니 맘아파서 눈물도 나요.. 동시에 앞집에 화가 납니다. 어떻게 그따위 무식하고 말도 안되는 짓거릴 뻔뻔하게 할 수 있는지. 저희도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집 입장에서 강아지는 그냥 동물일 뿐이고, 싫어할 수도 있다는거 압니다.그래서 강아지 산책시킬땐 항상 목줄 꼭 해서 짧게 잡고, 응가를 하거나 하면 바로 비닐봉지에 담아서 바로바로 치우고, 최대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하고 살고 있습니다. 애가 많이 짖으면자제시키고 혼내기도 하고요. 아무리 강아지가 싫다고 해도 그렇지 어떻게 사람이 저런 짓거리를 할 수가있는지 어이가 없고.. 화가 나요. 이 앞집에 어떻게 해야하죠?.. 모른다고 잡아떼면 뭐라고 할 수도 없고, 경찰에 신고할까도 생각해봤는데솔직히, 경험상 사람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주지 않는데 동물 일이라고 제대로 처리해줄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신고도 안했고, 일단 강아지 최대한 편하게 해주고 챙겨주고 있긴 한데.. 강아지 걱정에 맘이 놓이질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