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과거 연애사에대한...마찰..

유한이..2013.06.03
조회514
안녕하세요. Nate 판이 유명하다고 하여... 답답하고.. 제 못난 생각에 대해 비관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사건을 요약해야 하는데.. 글재주가 없고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두서없이 쓰게됨을 양해부탁드립니다.
-혼자 주절거리는 모양새로 독백으로 쓸께요 반말아닙니다..-
모든것의 사건 발단은.. 내가 그녀의 스마트폰을 보고 나서부터였다..
약 2주간 싸움이 지속되었고.. 
(일방적인 나의 몰아부침. 집착, 윽박으로 인해 줄줄이 새어나오는 사실들..
거짓말을 하려다 .. 그거짓말이 또 계속 적으로 들키는 상황..)


1. 페이스북 을 안한다고 했었다.. 그런줄알았다.. 
   나중보니 사용한 어플에 페이스북이 있었다.. 우린 기종이 다르므로 나는 새로운 그녀의 핸드폰을
   보다가 보게 된것이었다..
   이제 보니 나를 한두번 만났을때 까지 글올리고 했었었다.....
   왜 거짓말했어 안한다고? 하니.. 
   1. 잘안해
   2. 분위기 험해지니 내가 왜그렇게 이야기했는지 모르겠어.


2. 스케쥴러 네이버 를 보다가 슬슬 과거 남친과의 별의 별 것을 다 보게되고
   나도 사람인지라... 이미 판도라의 상자를 봐버린지라.. 나도모르게
   그 전사람에대해 캐묻게 된다. 물어보게되고...

    1. 몇번 안만났다.
    
3. 그렇게 찜찜한 마음으로..   
일단락 넘기고... 이상하게 두근거리는 마음진정시키며 건조하게 몇일이 지나다가..
신변정리좀 잘해.. 안보였으면한다는 나의 권유가 있은지 몇일후 
그녀는 내말을 신경을 안썼는지... 그대로 스케쥴러가 되어있었다..

알고보니 세부에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사귀고 놀러다니며 자고... 한이야기였다..
(어학연수갔다는 소린 들어보지도 못했다..)
(자긴 했다고한다... 결국 말한줄알았다고 착각했다고  시인..)
그리고 알고보니 부산에 사는 그사람이였는데..
스케쥴러에 수도없이 주말에 부산 스케쥴이 1박2일 되어있는것이였다..

이렇게 되어있지만.. 한두번밖에 안갔다고한다.. 사실 한번만 갔다고했는데.
나도 모르게 난리를 피워 
그나마 두번정도 갔다고 말을들은것...

사태가 진정되고... 노트북을하다 너 신용카드 내역서 보면 2번 넘기지 않을자신있지하니
그제서야 사실 더많이 갔다고..

난 너무 흥분해서.... 그러면 안되는데 그녀를 뺨을 올리기 까지하였다...

...........


그리고 서 많은 남자들과의 약속에서... 수많은 거짓...
나이트 웨이터 가 카톡에 많길래.. 
얼마나 갔길래 이정도냐 안갔다 한번가봤다 별로 안좋아한다..
내가 차단에 있는걸다 확인했는데도....

또 거짓말... 그냥 어릴때다 뭐.. 이런..

또한 친한형네 bar에서 하루 일을도와주다 그녀를 처음 본것이였고.. 혼자 술을마시러 오는 그녀가 내 이상형이라
그렇게 전화번호를 정중히 물어봐 그렇게 알게된사이..
사기기전 내가 없었지만 
bar 동생들이 그여자 다른남자랑 조인해서 가슴만지게 해주고 그런거 봤다고...
난 그소리 듣고 너무도 
혼란스러웠다..... 그냥 나도 모르게 못들은척하며 잊고 싶었던지
기억이 나지 않고 말도안했지만..

이런일이 새어나오니 이런말까지하게 된상황...........


이제 안되겠다고 생각하여 결혼을 약속했고. 내 미국 연수를미뤘던걸 모두 다시 내스케줄대로 하고
너와는 못만나겠다.. 는 상황이다..

뭔가 상당히 많이 빠졌지만.. 이렇게 글을 쓸수 밖에...

거짓말이유가 그것까지이야기하면 내가 자신을 다신 안볼꺼같아서.. 자기 이미지 더이상 깎아먹기 싫어서
라고하였다...

이해가 간다.. 지난 연애가 무슨 상관이랴 나는없나..?
나는 들키지도않았고 들킬것도 없고...    
이해 못하는것도 아니다..

25 살 30살  5년이나 더 살고 더많은 삶을살았는데 그걸 이해 못할까..?

하지만 자꾸 거짓말을하게 되고  스무스하게 넘어갈수있던것을.. 
거짓이 반복되고 진실이 들어나게되니 집착하게되고. 무엇이 더 숨겨져있나 두렵고..
그것에 화내고 있는 내 자신에 놀라 소스라치게 비참해지고...
자꾸 거짓말을하는 그녀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며... 무너진 신뢰와 믿음은 다시 어떻게 해야하며..


이런 상황이다.......................

정신과라도 찾아가보고싶다.. 
성관계 까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자긴 몇번아니다에서 이젠 셀수도없는 상황이 되었으니...

사실 셀수없는게 당연하다 / 이런일이 없었다면 불문율처럼 새로만난 연인들은 다 인지하고있지만
묻거나 알려지지 않길 바라는게 맞는거 아닌가..?


알게된것도 내 잘못이고
이렇게 집요하게 한것도 내잘못인데...

솔직히 다신 안볼생각니... 마음이 심란하고...  그간 함께해왔던 시간이나 추억이 미워지고...
그렇다고 모든걸 덮자니 그 무게가 감당이안되고...

생각하기 싫은데 자꾸 그 사람과 내사람의 모습이 본것처럼 아른거리고 자꾸 생각나고...
뺨도 때린김에.. 이런게 데이트 폭력이구나. 미디어에서만 접하던 내가 이런걸 하는 가해자구나를
느끼고.. 헤어지자고 말했는데.

너무도 말리고 애원하여... 우선은 대화로 풀어나가자 하고.. 만나고 있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긴 죽어도 나랑 만나야겠다고... 전화번호도 바꾸겠다고하고 바로 바꿨고..
전화번호 정리도 하겠다고하고 바로하고.. 내가 싫어하지 않는 친구는 안만나겠다고하고...........


모든게 투명하지 않은 내 여자..
모든지 감추려고... 하는 내사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나..


그녀를 위해.  헤어져주는게 맞을까요?
잊고 , 덮고 살수있으면 만나고
아님 ... 정리하시는게 맞겠네요

저도 이런 답은 알지만... 제가 혼자 생각하는것보단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 이렇게 씁니다.
원래이야기라는게 자기 주관적이긴 하지요...

과거는.. 정말 모르는게 좋은것이라는거..
새로운것을 얻는것보다
가지고 있는것을 지켜내는것이 어렵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저도 반성많이 하고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우울증이 도졌는지 하루종일 몇일째 아무것도 할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