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반에

달걀2013.06.03
조회44
그냥 잘 웃기는 여자애 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알던사입니다.
단축수업에 선생님도 놀라그러셔서 친구들이랑
교실서 놀다가 질려서 걍 같이 앉아있었는데
걔가 등짝치면서 와서 하는말이 주먹내밀면서
검지 펴보라카고 피니까 뒤집으란글자있고
뒤집으니까 손바닥피란 글자있고 피니까
좋아해♥라고 써있었음.
뭐 제가 걔 장난칠때마다 잘 못받아주고 그런데
그거 재미있다고 계속 장난거는애임.
3초동안 말없이 있다가 ?하고 쳐다보니까
박수라도 치래서 ㅎㅎ 하고 치는시늉했는데
피식거리고 감. 그 후부터
장난이 눈에띄게 줄었는데 대체 왜이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