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 언니 이해해줘야하나요?

직장인여자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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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출산한친언니(32살)가있는

24살갓취업한 신입사원입니다.

출산후산후조리원갔다신혼집에있는데

한달째엄마가아침점심저녁다챙겨주더라구요.

신혼집과친정은걸어서오분정도지만

이제하루에 한끼정도는혼자차려먹을수있지않나요?

임신초기부터엄마가 친정집가서빨래청소 요리다해주시 고지금도마찬가지시구요.

형부저녁밥까지차려주십니다.

임신전부터 5개월내내는회사다니시면서언니뒷바라지 해주고

임신후에는 다니시던 직장까지한달휴가내가며 잠자는것빼고언니집에서집안일대신해주셨어요.

엄마일다니시는데매일왔다갔다 거리는게 너무안쓰럽고 언니는당연하다듯이 밥한끼도안차려먹겠다는게너무얄 미워서한마디했어요

(참고로언닌결혼하고형부사업이잘되서 일그만뒀고앞으 로도일할예정이없어요)

엄마일하는데언니아침까지차려주려와야하냐 아침정돈차려먹을수있지않냐 냉장고에반찬다해놓고가 는데아니면 엄마보고 언니네집에서자고출근하라고해라 새벽까지언니네집에있다가밤늦게오면걱정되고새벽부 터언니네집가는것도 일이다. 했더니그건 형부도있는데싫다네요.

엄마가휴가까지내시는바람에생활비가좀 모자라서 아빠엄마는 저한테생활비보태라고까지하시네요. 그것좀못보태냐면서 ...옆에있는언니까지 자기는국립대나와서 돈많이안들고전사립대나와서돈 많이들었다고넌받은거많으니좀 보태라녜요 참고로언니는30살까지 생활비는커녕용돈한번드린적없 어요.

언니출산했을때엄마한테출산선물없냐고 다른엄마들은산후조리원내준다던데..

이런언닌데... 제가언니한테뭐라고 좀했다고 엄마아빠한테쓸때없는소리한다고언니걱정하게하냐고 오히려더혼났네요.

어릴때부터 시집가서도언니한텐빨래설거지요리한번안 시키면서 저는그렇게 안하면잔소리에모든 핍박을다받으면서생활 비까지내라뇨..

제가그렇게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