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릴 수 있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豚돈2013.06.04
조회166

25살입니다. 지금까지 모은돈 대략 400정도 밖에 안됩니다.

피부미용과 나와서 22살에 판매직 할때 또래 친구들 보다 잘 버니까 흥청망청 쓰고 놀다가

남자사장님한테 회식자리에서 몹쓸짓 당할 뻔 하고 정신차려서 판매직에서 사무직으로 이직했습니다.

 

돈은 작지만 남자가 없는 콜 업무라 맘이 편해 지금까지 약 1년 잘 다니고는 있지만

미래를 생각해보면 이 금액으로는 결혼은 꿈도 못꾸겠고

이제 주위 친구들 안정적으로 자리잡아 가는데 콜 센터 근무하는걸 말하자니 창피하기도 하네요

 

원래 하고싶고 꿈꿔왔던 일은

화장품 강사...

화장품에 대해 올바른 지식도 알려주고

사용 방법,홈케어 방법 등을 많은 분들께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아직 꿈을 포기하지는 않아서 지식인에서 답변을 하고는 있는데

다시 공부를 시작하자니 금전적인 여유도 없고

결혼도 해야할텐데 겨우 모아둔 400을 투자하기도 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