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글 보시고 결시친에 글쓰기 가능하신분이 복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다보다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들때문에 피해입을 남편분이 "불 쌍"해서 글 남깁니다. 그 사진은 일본의 캬바쿠라 (캬바레 클럽(쿠라부) 줄여서 캬바쿠라) 입니다. 아가씨들이랑 술마시면 다 룸싸롱 같죠? 기본적으로 일본에서 캬바쿠라 아가씨(호스티스)나 호스트는 지명을 해서 그 테이블에 팔린 술의 몇프로를 인센티브로 받는다던가 하는식입니다. 손님이랑 이야기 잘통한다던가 잘 맞춰주고 하면 다음에 또 그사람을 부르겠죠. 근데 우리나라 호스티스/호스트랑은 다른게,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몸을 판다는게 베이스로 깔려서 술값에 그 2차값이 포함된다거나 하지만 일본은 달라요. 흔히 말하는 기본 시켜서 간단히 이야기 하는 손님도 있는가 하면 내가 지명한 호스티스/호스트 를 매상1등으로 만들어주겠다는 큰손도 있죠. 뭐 잘보이려고 하면 2차를 나가도 상관은 없지만 일본의 그쪽문화 특성상 쉽게 2차 나가면 자존심 없는놈, 돈에 몸판놈 이라고 오히려 그 세계에서 무시당합니다. 물론 2차를 안나간다는건 아니지만 돈을 받고 나간다던가 하는게 아니라, 당사자 마음에 들어야 2차를 갈 기회라도 생기는겁니다. 손님이 왕이 아니라 걔들 마음이 중요한거에요. 그리고 가게에서도 손님이 아가씨한테 터치한다거나 하면 제재하고 좀 더 그러면 쫒아냅니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병원 원장이랑 레지던트랑 뭐 아는게 있다고 2차를 나갈까요? 어차피 한번오고 안올 손님인데? 우리나라 기준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원장이나 레지던트나 알고 갔을지 모르고 갔을지 그거까진 모르겠지만 좀 자세히 알아보고 나서 글 쓰던가 하세요. 아내분이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 글 한번 잘못올려서 님 남편분은 해외 룸싸롱에서 계집질 다니는 망나니 됬네요.
추가. 여자 끼고 술마신거 자체가 잘못됬다고 하시면 할말이 없네요. 하지만 원장이랑 가자고 했으니 따라간건 이해한다. 하지만 바람을 피는건 용서못한다 라는거라면 님 지금이라도 다시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결시친에 레지던트 4년차 남편 글쓰신분 꼭 보시길.
추가. 여자 끼고 술마신거 자체가 잘못됬다고 하시면 할말이 없네요. 하지만
원장이랑 가자고 했으니 따라간건 이해한다. 하지만 바람을 피는건 용서못한다 라는거라면 님 지금이라도 다시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