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1살 남자입니다. 얼마전에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어요 여자친구는 29살이예요 만난지 한달정도 됐습니다. 생각의 차이가 좀 다르다보니 거의 자주 말다툼과 싸움을 하는 편이에요 지금 여자친구는 예전엔 날씬했었고 남자들한테 인기도 많았어요 (양다리도 했었다고 하네요) 키도 173이 라 옛 사진을 보니 과연 남자들이 가만 놔두지 않았을 법 하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살이 너무 쪄버려서 지 금 열심히 다이어트로 고군분투하는 중입니다. 생각의 차이가 다르다보니 알게 된것이 있습니다. 저는 애초에 남녀가 친구사이가 될수 없다라고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아니더라구요 남녀도 충분히 친구 가 될 수 있고 헤어지더라도 친구로 남을수 있다고 하네요. 남녀 사이에 헤어지면 끝이지 어떻게 친구가 또 될수 있는 걸까요? ... 그러다가 어느날 여자친구의 카톡 스토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댓글에 살빠지면 연락해라고 댓글이 달려 있더라구요. 그래서 찾아가보니 남자였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했던말이 생각나 혹시 옛 애인인가 생각했죠. 여자친구한테 물어보니 22살때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지고 나서 그 남자친구의 친구한테 연락이 왔더랍니다. 친구하자고.. 아마 남자친구 사귈때도 이미 같이 놀고 얼굴 마주치고 그래서 이미 알고 있던 사이였나봅니다. 그 남자친구의 친구였던 남자가 제 여자친구와 그 당시에 가까운동네 살았다네요. 걸어서 5분거리?였다 고.. 아무튼 자기 친구가 사귀던 여자가 헤어지고 나니 친구하고싶다고 연락하는 남자들의 심리는 무엇일 까요? 게다가 거리도 가깝고.. 그래서 저는 이해가 안되서 막 뭐라고 했습니다. 그 남자는 자기 친구를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거 같다고 친구로 생각했으면 자기친구가 사귀던 여자랑 연락하는 짓은 절대 하지말아야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웃기게도 제 여자친구도 너무도 쉽게 그래 친구하자 했다네요. 자기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면 그 주변 지인들과도 연락 끊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왜 연락을 하는건지 전 이해가 안됩니다. 전 여태 주변에 그런적이 없었기 때문에 절대 이해불가 하더라구요. 제 주변 남자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다 저와 똑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그 남자가 순수한 의도에서 친구가 하고싶어서 그랬던건지 아니면 이성으로 좋아해서 연락하고 싶어서 했던건지는 알수 없습니다만.. 22살때부터 친구로 지냈으니 지금까지 7년정도 지났네요 근데 자기한테 고백하거나 좋아한다고 한적이 없다고 걱정하지말라더군요. 그냥 친구일뿐이라고.. 허나 찝찝하긴 찝찝하네요 마음 한구석이. 애초에 옛남친의 친구를 친구로 두는것도 이해가 안될뿐더러 새벽4시에 카톡스토리에 댓글 단것도 기분이 좋지가 않구요. 살빼면 연락해.. 분명 옛날 날씬하고 이뻣을적에 그 남자와 친구를 하기로 했던거구요. 지금은 살이 많이 찐 상태라 옛 모습은 찾아볼수가 없구요. 24살인가 25살때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 남자의 생각은 무엇일지.. 이거 그냥 놔둬도 되는걸까요? 여자친구가 이런 관계를 유지하는게 맞는 걸 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1
옛애인의 친구와 친구관계를 유지하는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31살 남자입니다. 얼마전에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어요 여자친구는 29살이예요
만난지 한달정도 됐습니다. 생각의 차이가 좀 다르다보니 거의 자주 말다툼과 싸움을 하는 편이에요
지금 여자친구는 예전엔 날씬했었고 남자들한테 인기도 많았어요 (양다리도 했었다고 하네요) 키도 173이
라 옛 사진을 보니 과연 남자들이 가만 놔두지 않았을 법 하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살이 너무 쪄버려서 지
금 열심히 다이어트로 고군분투하는 중입니다. 생각의 차이가 다르다보니 알게 된것이 있습니다.
저는 애초에 남녀가 친구사이가 될수 없다라고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아니더라구요 남녀도 충분히 친구
가 될 수 있고 헤어지더라도 친구로 남을수 있다고 하네요. 남녀 사이에 헤어지면 끝이지 어떻게 친구가
또 될수 있는 걸까요? ... 그러다가 어느날 여자친구의 카톡 스토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댓글에 살빠지면
연락해라고 댓글이 달려 있더라구요. 그래서 찾아가보니 남자였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했던말이
생각나 혹시 옛 애인인가 생각했죠. 여자친구한테 물어보니 22살때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지고 나서 그 남자친구의 친구한테 연락이 왔더랍니다. 친구하자고..
아마 남자친구 사귈때도 이미 같이 놀고 얼굴 마주치고 그래서 이미 알고 있던 사이였나봅니다.
그 남자친구의 친구였던 남자가 제 여자친구와 그 당시에 가까운동네 살았다네요. 걸어서 5분거리?였다
고.. 아무튼 자기 친구가 사귀던 여자가 헤어지고 나니 친구하고싶다고 연락하는 남자들의 심리는 무엇일
까요? 게다가 거리도 가깝고..
그래서 저는 이해가 안되서 막 뭐라고 했습니다. 그 남자는 자기 친구를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거 같다고
친구로 생각했으면 자기친구가 사귀던 여자랑 연락하는 짓은 절대 하지말아야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웃기게도 제 여자친구도 너무도 쉽게 그래 친구하자 했다네요. 자기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면 그 주변 지인들과도 연락 끊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왜 연락을 하는건지 전 이해가 안됩니다.
전 여태 주변에 그런적이 없었기 때문에 절대 이해불가 하더라구요. 제 주변 남자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다 저와 똑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그 남자가 순수한 의도에서 친구가 하고싶어서 그랬던건지 아니면
이성으로 좋아해서 연락하고 싶어서 했던건지는 알수 없습니다만.. 22살때부터 친구로 지냈으니 지금까지
7년정도 지났네요 근데 자기한테 고백하거나 좋아한다고 한적이 없다고 걱정하지말라더군요.
그냥 친구일뿐이라고.. 허나 찝찝하긴 찝찝하네요 마음 한구석이.
애초에 옛남친의 친구를 친구로 두는것도 이해가 안될뿐더러 새벽4시에 카톡스토리에 댓글 단것도
기분이 좋지가 않구요. 살빼면 연락해..
분명 옛날 날씬하고 이뻣을적에 그 남자와 친구를 하기로 했던거구요. 지금은 살이 많이 찐 상태라
옛 모습은 찾아볼수가 없구요. 24살인가 25살때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 남자의 생각은 무엇일지.. 이거 그냥 놔둬도 되는걸까요? 여자친구가 이런 관계를 유지하는게 맞는 걸
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