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저는 중궁전의 나인으로 , 김태희씨가 자신의 아들을 중전에게 빼앗겨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걸 팔을 잡아 막는 나인으로 나왔는데요.
김태희씨 뒤에 서서 발을 한 열번 정도 밟힌 것 같습니다..ㅋ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 물집 잡힘 ㅋ)
김태희씨한데 나인 일곱명 정도가 달라 붙어서 중전에게 다가가지 못하게 했는데요..ㅎ
정말 장난아니고 일곱명이 팔에 달라 붙어도 김태희씨 자기가 낳은 아기찾으러 뿌리치고 갈 기세였습니다.
정말 정말 힘 셌어요.. 더워서 김태희씨도 땀으로 범벅이 되 힘들었을텐데.. 그 과정을 몇번이나 반복하면서도하나도 지친 기색 없으셨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감정이입 속도도 빨랐고요 정말 자기 자식을 잃은 듯 눈물도 뚝뚝뚝.. 그런 모습이 신기했고 자기 자식 찾아갈려는 엄마같아서 멋졌고
완전 프로 다웠어요.!
김태희씨한테 악플다시는 분들, 실제로 김태희씨 만나면 저 멀리 허공속으로 날려버릴지도 몰라요 ㅋ
암튼 이쁘신데다가 힘도 굉장히 세세요..ㅋ
제가 붙잡고 잡아야 하는데 끌려갈 정도였으니까요 !!
저도 여자치고는 힘세다는 말을 들었는데.. 뭔가 느낌에 운동하신 분 같았어요..ㅎ
실물은 .. 정말로..
오목조목하게 이뻤어요.
지금까지 22년을 살았는데..지금까지 보아온 여자분들 중에서 가장 이쁜 것 같았어요..
이렇게 말하면 누군가는 "그 겨울에 나오는 송혜교씨도 봤잖아. 후기에 엄청 이쁘다고 써 놨으면서!! 네가 보기엔 송혜교씨가 더 이뻐? 김태희씨가 더 이뻐?" 라고 분명히 물으실텐데....
그렇게.. 어려운 질문은 하지 말아 주세요. 빈말이 아니라 '정말 누가 더 이뻤지?'하고 기억을 더듬어 고민하다가 날 샐것 같아요 ..ㅠ ㅋ
암튼 그녀는 이뻤습니다.! 어느 정도로 이뻤냐 하면..
정면으로 봤을때, 눈매가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것 같았어요.
정교하게 이탈리 장인이 한땀한땀 세공한 것 처럼 인형같은 완벽한 눈매.. ?
전체적인 느낌을 말할 것 같으면 굉장히 작은 얼굴에 굉장히 큰 이목구비가 가득가득 꽉 채워진 느낌?!
뭐라고 해야하지..? 예를 들어 인물의 얼굴을 그리려는데 마침 도화지가 부족해서 어쩔수 없이 굉장히 작은 계란형 얼굴을 그려놓고 만화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눈크으게 코도 크게 !! 입도 크게 .. !그래서 얼굴이 꽉꽉 차 보이게 누군가 의도적으로 그려놓은 것 같았어요. ㅎㅎ
아, 이쯤 설명하니 마음이 놓이네요. ㅎ 제가 제대로 설명한 것 같아요 ㅎㅎ ^^
그리고 웃는거 좋아하시는 것 같았어요. 음.. 한마디로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아는 사람 같았어요.
웃을때 천진난만한 미소가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번져나가
딱 보기에 아, 저 사람은 자신이 행복해지는 법을 알고 알차게 살아가는 구나 하는게 느껴졌어요.
(작은 일, 사소한일에도 자신이 지금 행복하다는걸, 즐겁다는 걸 느낄줄 아는 사람?..)
촬영 도중 사이 사이에 자주 웃으셨는데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차신 분 같았어요. ㅎ
그리고.. 오열하는 연기에서..
김태희씨의 막다른 심정이 느껴진 건 사실이었어요. 이번 껀 꼭 잘해야 한다..!! 라는 절박한 느낌..?
겉보기에도 배우는 절대 호락호락한 직업이 아닌 것 같더라구요.
저얼대..
유아인씨와 마찬가지로 김태희씨한테도 우산맨이 있었습니다. '내가 관리하는 배우가 3초이상 햇빛에 노출되게 하지 않겠다!!' 라는 사명을 가진 우산맨..
무지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밀집모자쓰신 여성 스텝 두분.. 더운 날 차가운 얼음을 넣은 걸로 잠깐 잠깐씩 김태희씨가 쉴때마다 달려가 얼음찜질을 해 주었습니다. 굉장히 헌신적이었습니다.
그 분들에게는 배우를 관리하는게 직업이기때문에 굉장히 프로다운 모습으로 매니지먼트하는 배우를 보살폈어요.
인간인 이상 그 분들도 더웠을텐데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김태희씨를 티비로만 보아서, 사람이 아닌 인형에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실제로 보니 땀도 흘리고 무게도 있는 사람이었더라구요.
이젠 34살..나이가 있어 송혜교씨와 마찬가지로 볼과 눈가의 세세한 주름살은 무시할 수 없었지만
장옥정 - 김태희씨 실물 후기. (사진내림)
안녕하세요
6월 2일날 장옥정 보조 출연을 간 후기를 말해 드리려고 합니당.^^
당시 저는 중궁전의 나인으로 , 김태희씨가 자신의 아들을 중전에게 빼앗겨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걸 팔을 잡아 막는 나인으로 나왔는데요.
김태희씨 뒤에 서서 발을 한 열번 정도 밟힌 것 같습니다..ㅋ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 물집 잡힘 ㅋ)
김태희씨한데 나인 일곱명 정도가 달라 붙어서 중전에게 다가가지 못하게 했는데요..ㅎ
정말 장난아니고 일곱명이 팔에 달라 붙어도 김태희씨 자기가 낳은 아기찾으러 뿌리치고 갈 기세였습니다.
정말 정말 힘 셌어요.. 더워서 김태희씨도 땀으로 범벅이 되 힘들었을텐데.. 그 과정을 몇번이나 반복하면서도하나도 지친 기색 없으셨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감정이입 속도도 빨랐고요 정말 자기 자식을 잃은 듯 눈물도 뚝뚝뚝.. 그런 모습이 신기했고 자기 자식 찾아갈려는 엄마같아서 멋졌고
완전 프로 다웠어요.!
김태희씨한테 악플다시는 분들, 실제로 김태희씨 만나면 저 멀리 허공속으로 날려버릴지도 몰라요 ㅋ
암튼 이쁘신데다가 힘도 굉장히 세세요..ㅋ
제가 붙잡고 잡아야 하는데 끌려갈 정도였으니까요 !!
저도 여자치고는 힘세다는 말을 들었는데.. 뭔가 느낌에 운동하신 분 같았어요..ㅎ
실물은 .. 정말로..
오목조목하게 이뻤어요.
지금까지 22년을 살았는데..지금까지 보아온 여자분들 중에서 가장 이쁜 것 같았어요..
이렇게 말하면 누군가는 "그 겨울에 나오는 송혜교씨도 봤잖아. 후기에 엄청 이쁘다고 써 놨으면서!! 네가 보기엔 송혜교씨가 더 이뻐? 김태희씨가 더 이뻐?" 라고 분명히 물으실텐데....
그렇게.. 어려운 질문은 하지 말아 주세요. 빈말이 아니라 '정말 누가 더 이뻤지?'하고 기억을 더듬어 고민하다가 날 샐것 같아요 ..ㅠ ㅋ
암튼 그녀는 이뻤습니다.! 어느 정도로 이뻤냐 하면..
정면으로 봤을때, 눈매가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것 같았어요.
정교하게 이탈리 장인이 한땀한땀 세공한 것 처럼 인형같은 완벽한 눈매.. ?
전체적인 느낌을 말할 것 같으면 굉장히 작은 얼굴에 굉장히 큰 이목구비가 가득가득 꽉 채워진 느낌?!
뭐라고 해야하지..? 예를 들어 인물의 얼굴을 그리려는데 마침 도화지가 부족해서 어쩔수 없이 굉장히 작은 계란형 얼굴을 그려놓고 만화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눈크으게 코도 크게 !! 입도 크게 .. !그래서 얼굴이 꽉꽉 차 보이게 누군가 의도적으로 그려놓은 것 같았어요. ㅎㅎ
아, 이쯤 설명하니 마음이 놓이네요. ㅎ 제가 제대로 설명한 것 같아요 ㅎㅎ ^^
그리고 웃는거 좋아하시는 것 같았어요. 음.. 한마디로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아는 사람 같았어요.
웃을때 천진난만한 미소가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번져나가
딱 보기에 아, 저 사람은 자신이 행복해지는 법을 알고 알차게 살아가는 구나 하는게 느껴졌어요.
(작은 일, 사소한일에도 자신이 지금 행복하다는걸, 즐겁다는 걸 느낄줄 아는 사람?..)
촬영 도중 사이 사이에 자주 웃으셨는데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차신 분 같았어요. ㅎ
그리고.. 오열하는 연기에서..
김태희씨의 막다른 심정이 느껴진 건 사실이었어요. 이번 껀 꼭 잘해야 한다..!! 라는 절박한 느낌..?
겉보기에도 배우는 절대 호락호락한 직업이 아닌 것 같더라구요.
저얼대..
유아인씨와 마찬가지로 김태희씨한테도 우산맨이 있었습니다. '내가 관리하는 배우가 3초이상 햇빛에 노출되게 하지 않겠다!!' 라는 사명을 가진 우산맨..
무지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밀집모자쓰신 여성 스텝 두분.. 더운 날 차가운 얼음을 넣은 걸로 잠깐 잠깐씩 김태희씨가 쉴때마다 달려가 얼음찜질을 해 주었습니다. 굉장히 헌신적이었습니다.
그 분들에게는 배우를 관리하는게 직업이기때문에 굉장히 프로다운 모습으로 매니지먼트하는 배우를 보살폈어요.
인간인 이상 그 분들도 더웠을텐데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김태희씨를 티비로만 보아서, 사람이 아닌 인형에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실제로 보니 땀도 흘리고 무게도 있는 사람이었더라구요.
이젠 34살..나이가 있어 송혜교씨와 마찬가지로 볼과 눈가의 세세한 주름살은 무시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정면으로 봤을때 극명한 아름다움이 자아내는 숨막힘은
김태희씨만의 전매특허 매력이었습니다. ^^
언젠가 신들린 듯한 연기로 모두를 놀라게 해주고 또 인정받기를 기대하며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