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기..(남이)

플라토닉20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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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기..(남이)

 

 

새벽  3시 30분

언제나 그렇듯   또 잠이깼어

그래도  이유인 즉

참 오랜만에 새벽을 거닐었어  

물론  옷을 입고 

나갈 준비를 할때까지

   머리와 마음이  조금은 다투었어

마음은 나가라는데 

머리는 나가지 말라 붙잡았어

유난히도  새벽을 거닐었던 내가

6개월 이란 시간  왜 걷지 않았는지

맘과 머리는 이유를 알꺼야

그러고 보니 새벽을 걷기 시작한지   5년을 지나... 언 6년 째가 다 되어가걸었던 시간이 많을수록마음엔 점차 생각들이 쌓여가고 기억과 추억의 틈 속에서  난 멈춰있어      한걸음 한걸음... 새벽을 거닐 때마다아련한  추억에 헤매이듯난 어쩜.. 지나온 길을  또 걷고 있나봐   

다른모습 다른생각...(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