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무..남편...어찌할까...

아휴2013.06.05
조회395

20대 후반 결혼5년차 애기없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남편의 술!!!!! 때문에 완전 고민입니다. 최대한 일찍 들어오라고 12시까지 통금시간을 만들어놨는데..

 

그렇다고 미친듯이 이시간 까지 오라고 이제 닥달은 안하지만. 그래서 인가.. 계속늦네요..

 

회식을..한다.. 누구랑 술을 한잔한다.. 그거 까지는 좋은데..  왜 정신을 놓을때 까지 술을 먹냐고!!!!

 

목소리만 들어도 만취인지 아닌지. 딱 티가 나는데.. 이노무 남편은 왜 내말을 안들을까요?

 

내가어려서..? 내가만만해서.. 아놔.. 남편은 3살이 더 많습니다 ㅠㅠ

 

이제 취한거 같으니. 술 그만먹고 놀다온나. 아님 이제 집에온나. 내말은 껌이네..다 씹어버리게.. 휴

 

들은척이라도 해야할꺼 아냐.. 이남편자식아!!!!!!!!! 짜증나게 진짜.

 

자주 그러는것도 아니긴 한데. 한번씩 이렇게 할때마다 진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내성격에 문제가 있는건가... 남자들의 술문화를 너무 오래봐와서 그런가. 믿긴 믿는데..

 

남편은 믿을수있는데. 주위사람들은 못믿겠고.. 아.. 마음을 비우면 편할려나..그게 잘 안되던데..ㅠㅠ

 

다.. 그만하고 싶을정도로.. 그만하겠다고. 난리를 쳐도.. 그때뿐.. 조금씩에 변화는 눈에보이지만.

 

만족할수없는... 요새는.. 기본2시.. 다른 남편들도 이럴까요? 술.. 자제 못하고..?ㅠㅠ...

 

아..진짜 .. 술은 적당히가 안되는가..아침부터 우울하네요... 본인은 먹기만 하면 그만..이지만..

 

난 .. 새벽까지 기다렸다가.. 스트레스받고.. 도대체 이게 머하는짖인가도 싶고...

 

어쩌다 한번씩이라서.. 그냥 냅둬야할까요..? 아닌데.. 너무 싫은데.. ㅠㅠ 혹시 술버릇을 고칠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자제하게할수있는... 아직 아기가 없어서 그런건 아닐테지요?...

 

아.. 아기 계획도 이제 가지고 있는데.. 이래가지고는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려나... ㅠㅠ

 

현명한 분들의 조언을 좀 들어보고 싶어요! 못땐 남편 버릇고치는 방법을요............아우.!!!!!!!!

 

아.. 그냥 때려치울까 진짜...........ㅠㅠ 이렇게 평생 살라하면 못살겠는데 진짜 .........휴

 

너무 짜증나요 정말!!!!!!!!!  술이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너무 빨리하게 해준다!!!!!!!

 

남편자식아!!!!!!!!!!!!!!!!!!!!!!!!!!!!!!!!!! 나도 술 먹는데 니처럼은 안한다 !!!!!!!어? 적당히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