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조심해야하는데 왤케 난척을 해서는.

5302013.06.05
조회158

흠이 있다면, 난척을 하고 싶다는겁니다.

이걸 어케 고쳐야하나 해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제가 하는 일에서 잘 모른다는 소리를 하고 싶지가 않아요.

어케든 대답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보니, 어케 알게된 사실을 토설하지 않고는 못 배겨요.

 

내가 정확하다고 확인받고, 신뢰, 또는 인정 받는 사람이 되고싶은거죠.

그렇다보니 대부분은 맞는 말을 하지만,

어쩌다 실수를 해서는 제 말을 믿고 사장한테가서 보고한 상사를 개떡을 만들어놨죠.

 

뭐 굳이 잘잘못을 따지자면 오프에서 한 말인데, 상사도 사장한테 사랑(?)받으려고 지도 난척하다 깨진거지만.. 어쨋든 개떡 만든 책임은 저한테 있는거고.

 

제가 이게 단점이라고 생각은 안하고, 뭔가 모르는게 생기면 바로 찾아보고 저의 업무상승에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해왔는데,

 

우리직원을 보니, 제가 헛살았다는 생각이 들어섰습니다.

그 직원은 업무능력은 떨어지는건 확실해요.

자기말로 일이 무섭대요. (사실 상사 개떡만든일도 이 직원일이었는데, 대답을 못하고 있는걸 구원해준건데, 오답이었슴. 아는척을 괜히해서는.. )

근데 그 직원은 바로 핑퐁을 칩니다.(이것도 기술임)

자기 일이 어느새 기가막히게 내 앞에 와있고 상사앞에 가있어요.

자기는 못한다고 이거 어케하냐고 해달라고 하는데, 그 기술이 기막힙니다.

어~어~ 하는 사이에 제가 하고 있는거죠.

그 직원은 실수가 없어요. 그렇다보니.

웃기는건 이직원한테 화나는 일이 있어도 저는 말을 참아요.

근데 이직원은 지가 잘못해놓고도 그 사소한 부분에 내가 뭔가 지 기분을 상하게 하면

그걸 걸고 넘어지면서 얘기를 꺼내더라는거죠.

 

일도하고 욕도 다 쳐먹고 있더라고요. 저는.

얄미워햇는데 말이죠.

상사의 눈으로 봤을때 자기를 개떡 만든 저보다 그 직원이 더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란 말입니다.

어케 생각하시나요?

 

 

전 고질적으로 못하겠단 말을 못하고, 핑퐁을 못쳐요.

아씨, 당장 가서 탁구를 배우던가 해야지.

어케해야 그런 능력을 습득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