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판은 31살 인생에 처음 써보는구나..(다소 반말과 오타도 여러분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너무 덥고 잠와서 내가 겪은 오싹한 이야기 할까해.물론, 여자들이 싫어하는 군대이야기야. 여자들은 뒤로가기 해서 가도 돼.. 남자들은 잘봐 특히 입대할 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입대10년차임.. 2003년8월군번.. 제대 8년차해야되는가..ㅋㅋ 예비군도 끝난 아저씨임... ㅠ 바야흐로 2005년 중순쯤..나님 말년병장쯤 이었어.행보관한테 잘못찍혀서 5분대기조를 말년까지 하고 있던 나님..5분대기조는 대대초소나 위병소 근무를 투입안하거든.. 비상시 투입이라 항시 대기...근데 나님 근무는 지휘통제실 이여서 4명이서 근무서는 하드한 근무였어..ㅠㅠ 24시간을 4명슬려니죽을맛이거등.. 하튼 오후 22시타임엔 어느때와 같이 당직사령과 사관과 라면을 흡입을 하고 있었어...삼순이 드라마 보면서... 군대의 밤은 어둡다고 별로 못느꼇는데 희안하게 그날따라 너무 어두침침한고야11시쯤에 드라마도 다 끝나고 뭔가...휑한 기분이 들었어.. 근무교대 하는 애들도 오늘 좀 너무 스산한 기운이 든다고 하는고야 난 멍하게 교대 근무만 기다리고 잇엇지.. 지휘통제실은 첫시간 4시간하거던..-0-근데 지휘통제실 있으면 모니터링을 하게 되있어.. 누가 침범을 했나 안했나.. 연변장 근처에 수송부가 있었는데...거기 전부 불이 나간거야... 가로등불이... 순간...헐.... 하나도 안보여 개깜깜해 이러고 있었느데.. 당직사령이 나보고 순찰돌고 오라는거야진짜 말년 개깡으로 저기 어떻게 혼자갑니까 무서워서 못갑니다..ㅋㅋㅋㅋㅋ 게겻지..그래서 힘없는 당직사관이랑 같이 총들고 순찰돌로 갔는데 진짜 수송부쪽 가로등 불꺼졋다고 세상이 깜깜한거야 너무 무서웠어 ㅡ.ㅡ바람소리도 귀신나오는거같이 무서움을 찾고 수송부갓는데.. 휴즈가 나간나 계속 켜도 안켜지길래아 그냥 휴즈가 나가서 수송부 전체 전원이 다 꺼졋나보다... 라고 생각을 했지..그리고 그렇게 보고하고 30분쯤 흘렀을까.. 갑자기 인터폰에서 수송부,인사과,작전과,군수과,대대장,당번 막 이렇게 있는 데서수송부에서 불이 들어오는거야 헐 헐 헐 아무도없었는데 누가 인터폰을 들었단 말이지? 이러고 당직사령,사관,나 경악중이였어..그러다가..... 아니 분명 전원 다 차단되서 불안켜질텐데...........라고 하자 다같이 또 헐헐헐 머지 귀신? 이러고 잇엇지 겁에질려하고 잇는데 당직사령 개쉐키 지는 무섭다고 안가고 ㅋㅋㅋㅋ또 사관이랑, 나랑 정찰하러 다녀오래 아까보다 더 무서워 완전 지려서 가기 싫은거야 ㅠㅠㅠㅠ사관이랑 나랑 울상으로...수송부 들어갓는데 수송부에 준위가 대장인데 준위실 분명 문잠겻엇는데 문이열려잇는거야 순간 헐...... 앞안보이는데 정지정지정지 움직이면쏜다 암구호@@@@@@@ 막 대니깐 대답이없어개 쫀 상태에서 휴대등으로 사관이 막 보는데 아무 이상이 없는거야 그래서 아, 우리 지휘통제실 전화가 이상하구나 바꿔야겟다 하고 나갈는 찰라 헐 보석함에서 나오는 음악같은 단순 멜로디가 이상한게 막 흘러나오는거야그거 잇자나 상자 열리면 아주 슬픈 이상한 멜로디나오는거 그소리나오자말자 사관이랑 나랑 진짜 아무말안하고 지휘통제실까지 전력으로 도망쳣어 ㅡ.,ㅡ 그리고 사령한테 있었던일 애기하니깐..안믿는거야...일단 전원나갓으니 수송부실 문이나 잠구고 오라고 절대 못하겟다해서 ㅋ 다음근무자한테 문닫고 오라고 시키고.. 근무교대 한적이잇지 그리고 다음 근무자한테 아무일없엇냐니깐 전혀없었다고 하더군.. 아...말년에 제대로 공포경험했었어.. 아...어케끝내지 끗. 그 비슷한 멜로디 BGM 구하면 깔아볼게 3
군대 인터폰 실화~
안녕
판은 31살 인생에 처음 써보는구나..(다소 반말과 오타도 여러분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너무 덥고 잠와서 내가 겪은 오싹한 이야기 할까해.
물론, 여자들이 싫어하는 군대이야기야.
여자들은 뒤로가기 해서 가도 돼.. 남자들은 잘봐 특히 입대할 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입대10년차임.. 2003년8월군번..
제대 8년차해야되는가..ㅋㅋ
예비군도 끝난 아저씨임... ㅠ
바야흐로 2005년 중순쯤..
나님 말년병장쯤 이었어.
행보관한테 잘못찍혀서 5분대기조를 말년까지 하고 있던 나님..
5분대기조는 대대초소나 위병소 근무를 투입안하거든.. 비상시 투입이라 항시 대기...
근데 나님 근무는 지휘통제실 이여서 4명이서 근무서는 하드한 근무였어..ㅠㅠ 24시간을 4명슬려니
죽을맛이거등..
하튼 오후 22시타임엔 어느때와 같이 당직사령과 사관과 라면을 흡입을 하고 있었어...
삼순이 드라마 보면서...
군대의 밤은 어둡다고 별로 못느꼇는데 희안하게 그날따라 너무 어두침침한고야
11시쯤에 드라마도 다 끝나고 뭔가...휑한 기분이 들었어..
근무교대 하는 애들도 오늘 좀 너무 스산한 기운이 든다고 하는고야
난 멍하게 교대 근무만 기다리고 잇엇지.. 지휘통제실은 첫시간 4시간하거던..-0-
근데 지휘통제실 있으면 모니터링을 하게 되있어..
누가 침범을 했나 안했나..
연변장 근처에 수송부가 있었는데...
거기 전부 불이 나간거야... 가로등불이...
순간...헐.... 하나도 안보여 개깜깜해 이러고 있었느데..
당직사령이 나보고 순찰돌고 오라는거야
진짜 말년 개깡으로 저기 어떻게 혼자갑니까 무서워서 못갑니다..ㅋㅋㅋㅋㅋ 게겻지..
그래서 힘없는 당직사관이랑 같이 총들고 순찰돌로 갔는데
진짜 수송부쪽 가로등 불꺼졋다고 세상이 깜깜한거야 너무 무서웠어 ㅡ.ㅡ
바람소리도 귀신나오는거같이
무서움을 찾고 수송부갓는데.. 휴즈가 나간나 계속 켜도 안켜지길래
아 그냥 휴즈가 나가서 수송부 전체 전원이 다 꺼졋나보다... 라고 생각을 했지..
그리고 그렇게 보고하고 30분쯤 흘렀을까..
갑자기 인터폰에서 수송부,인사과,작전과,군수과,대대장,당번 막 이렇게 있는 데서
수송부에서 불이 들어오는거야
헐
헐
헐
아무도없었는데 누가 인터폰을 들었단 말이지? 이러고 당직사령,사관,나 경악중이였어..
그러다가.....
아니 분명 전원 다 차단되서 불안켜질텐데...........라고 하자
다같이 또
헐
헐
헐
머지 귀신? 이러고 잇엇지
겁에질려하고 잇는데 당직사령 개쉐키 지는 무섭다고 안가고 ㅋㅋㅋㅋ
또 사관이랑, 나랑 정찰하러 다녀오래
아까보다 더 무서워 완전 지려서 가기 싫은거야 ㅠㅠㅠㅠ
사관이랑 나랑 울상으로...수송부 들어갓는데 수송부에 준위가 대장인데 준위실
분명 문잠겻엇는데 문이열려잇는거야
순간 헐......
앞안보이는데 정지정지정지 움직이면쏜다 암구호@@@@@@@ 막 대니깐 대답이없어
개 쫀 상태에서 휴대등으로 사관이 막 보는데 아무 이상이 없는거야
그래서 아, 우리 지휘통제실 전화가 이상하구나 바꿔야겟다 하고 나갈는 찰라
헐
보석함에서 나오는 음악같은 단순 멜로디가 이상한게 막 흘러나오는거야
그거 잇자나
상자 열리면 아주 슬픈 이상한 멜로디나오는거
그소리나오자말자
사관이랑 나랑 진짜 아무말안하고 지휘통제실까지 전력으로 도망쳣어 ㅡ.,ㅡ
그리고 사령한테 있었던일 애기하니깐..
안믿는거야...일단 전원나갓으니 수송부실 문이나 잠구고 오라고
절대 못하겟다해서 ㅋ 다음근무자한테 문닫고 오라고 시키고..
근무교대 한적이잇지
그리고 다음 근무자한테 아무일없엇냐니깐 전혀없었다고 하더군..
아...말년에 제대로 공포경험했었어..
아...어케끝내지 끗.
그 비슷한 멜로디 BGM 구하면 깔아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