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30살이된 여자입니다.친구와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절친으로 지내다고등학교 이후 학업과 이사등으로 친구와 조금 소원해지고 27살부터 다시금 가깝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3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했습니다.결혼식 전 청첩장을 준다 하기에,"거리도 있는데 우리사이에 무슨 청첩장이야~ 모바일청첩장으로 보내~ 내가 알아서 잘갈께"이랬는데 친구는 "너한테는 우편말고 내손으로 꼭 전해주고싶어서 그래~ 그쪽으로 오빠랑 갈께. 맛있는거 먹자"라고 하기에 통화를 끝내고 그 주 주말 저희동네 근처에서 제 남자친구와 넷이 만났습니다. 만나서부터 뭐먹을가 뭐먹을까 하더니 랍스터가 먹고싶다며 "XX아~ 사줄꺼지??사줄꺼지? 나 요즘 드레스땜에 다이어트 하느라고 못먹어서 피부봐~ㅠㅠ사줘사줘~~ "이러기에.. 그래!! 결혼축하해~ 오빠도 XX한테 진짜 잘해줘야해~ 먹으러 가자! 하고 들어가서 먹고 나오는데.. 솔직히 넷이서 먹고..남자 둘이있었고.. 친구도 회며 뭐며 막 시켜대서 가격이 많이 나왔습니다.제 남자친구가 계산하려는걸 저는 아니라고 내 친구 결혼축하 턱이니 내가 내기로 했고 내가 낸다고..하고 계산을 하고 나오는데 그때부터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결혼축하턱은 본인이 내야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구요..막 시켜댈때도 제가 중간쯤.. 야 너는 너돈 아니라고 신났다~?^^ 이러면서 농담조로 얘기했는데사랑해~~~^^ 이러면서 저한테 애교를 떨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먹어~ 이러면서넘기니 금액도 그렇게나 많이 나와버렸나보더라구요.. 여튼 먹고나서 집에가자고 했더니, 술이 좀 올라왔는지 친구가 야~ 우리 집도 먼데 데려다 줘야지~~ 이러기에우리 술도 한잔씩 했는데 지금 운전을 어케하냐구.. 그리고 너희동네까지가면대리비가 너무 많이나온다며 제가 거절했더니흥 이러면서 삐지더니 그냥 간다며 둘이 가더라구요..그래서 전 불편한 마음에 택시비 보태라고 3만원까지 줬습니다... 친구가 결혼식을 무리해서 준비하느라 카드빚이며 뭐며,통장에 잔고도 2만원 남았다기에.. 그래... 결혼그렇게 서둘러서 한거니..돈없어서 저러겠거니하고넘겼습니다.. 그러고 몇일 뒤,전화가 왔는데, XX야~ 너가 센스가 좀 좋잖아~~ 우리 커플 잠옷좀 골라줘~~사주면 내가 결혼식끝나고 축의금받은걸로 돈줄께~이러는거에요..그래서.. 너 결혼선물 필요없다고 해서 마음불편했는데내가 그걸로 선물해줄께~^^ 이렇게 전화를 끊고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또 부탁이 있다며..나는 내 결혼식때 내 부케 꼭 너가 받아줬음좋겠어그러면 나 진짜진짜 잘살것같아~라고 하기에.. 너도 알지않냐.. 난 부케 절대 안받는다.. 그럼 꼭 당장 결혼해야할것같고..내 남자친구도 자꾸 결혼 보채는데.. 난 아직 일이 더 좋다.. 결혼하면 지금처럼내 생활 즐기지도 못하는데.. 그리고 지금까지 사람들이 받아달라해도 다 안받았는데..더 친하다는 이유로 갑자기 결혼생각도 없는데 그건 너무 그렇다...우선 내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다.. 결혼미루는것도 하루이틀이지..그리고 부케 까지 받았는데.. 그건 명분이 생기는거다..미안하다.. 다른사람한테 부탁해라.. 했는데.. 몇일을 밤낮으로 전화, 문자, 카톡, 네이트온.. 모든수단을 다 이용해서니가받아줘 받아줘 이래서.. 결국 그냥.. 그래.. 내가 받아야 잘산다는데..받자.. 하고.. 남자친구한테는 XX가 너무 간곡하게 부탁해서 부케 받는거라고..우리도 꼭 2년후에 결혼하자! 미안해 라며 온갖 애교를 부리고 넘어갔습니다..(제가 일과 돈욕심이 많아, 결혼을 하게되면 회사에서 지금위치가 흔들릴걸 알기에 미루는거고, 돈은 결혼하면 지금보다 더 모으기가 힘들듯싶어 제가 1억5천모을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안될것같으면 오빠가 말하라고.. 내 욕심때문에 지금 결혼못하는거니까 오빠가 나 버려도 할 말없다고.. 난 결혼생활하면서 돈때문에 속상하고싶지않다고.. 이런식으로 늘 못받아 두었습니다.) 여튼 그렇게 결혼식 날이 되었습니다..친구가 직종을 여러번 바꿨기에 아는 지인들이 많아 하객이 많았는데..친구들 축의금을 저보고 걷어달래서 알겠다고 하고걷고있다가 친구가 식 끝나고 저한테 맡겼던 짐들을 가지러 저한테 와서오늘 고생많았어 너무 고마워~~ 이러면서 축의금 쇼핑백을 가져가더니XX이꺼 먼저 봐야지~~ 너꺼가 어떤거야~?이래서 내껀 이름 안적은거 그게 내꺼야잘 다녀오구 갔다와서 맛있는거 먹자!이렇게 말을 끝냈는데 몇시간뒤 전화가 오기에 아직 비행기 안탓어?이랬더니 이제 탈거야~ 이러는데 목소리가 안좋더라구요그래서 목소리가 왜그래? 오빠랑 싸웠어? 왜그래~!!이랬더니 오빠가 너이쁘대~ 너가 내친구중에 제일이쁘대이래서 뭐야~~ 그것땜에 그런거야~ 오빠가 장난친거잖아오늘 너 진짜 이뻣어 이랬더니이뻐서 좋겠다.. 돈많아서 좋겠다.. 난 왜 이러냐...우린 결혼식 끝나고도 몇달은 굶어야돼..이러길래 축의금으로 충당이 안되는거야? 그돈 다 너네 부부가 갖는다며~이랬더니... 근데 너 정말 축의금 30만원넣은거야?이러면서 헛웃음 소리가 들리더니그래도 너가 내 제일 친한친군데 너무한거 아니야?이래서 제가..돈가지고 이러는거 치사할지 모르겠는데..너네 커플잠옷 그거 정말 비싼걸로 산거야..브랜드 안봤어?근데 그거 생각안하고 그냥 축의금 30정도면 되겠다 싶어서 준건데왜그래~이랬더니 자기는 제일 친한친구고 해서 30만원은 생각도 못한금액이라구요... 근데 제가 친한친구에게 축의금을 적게 낸건가요?그리고 이말 하는건 좀 웃길지도 모르나.. 제일친한친구, 가장친한친구는.. 각자 개인사에따라 틀리지 않나요같은 추억일지라도 다르게 적히는것처럼, 전 고등학교때부터 꾸준히 아직까지속상할일 기쁜일 같이하는 친구들이있고, 그 친구들이 가장친한친구로 생각되는데...거의 10년을 연락 잘 안하고 지내다 몇년전 다시 급 친해진 친구가 가장친한친구가 되는건 아닌데... 여튼 그 일로 며칠째 기분이 많이 안좋네요.. 제가 그렇게 많이 잘못한걸까요.. 내용이 많이 어수선하네요... 제가 잘못한거라면 기분상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이라도 하겠지만, 제 관점에서는전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 님들께 의견을 조심스레 묻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371
친구 결혼식 축의금 문제.. 제가 잘못한건가요?
전 올해 30살이된 여자입니다.
친구와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절친으로 지내다
고등학교 이후 학업과 이사등으로 친구와 조금 소원해지고
27살부터 다시금 가깝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3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했습니다.
결혼식 전 청첩장을 준다 하기에,
"거리도 있는데 우리사이에 무슨 청첩장이야~ 모바일청첩장으로 보내~ 내가 알아서 잘갈께"
이랬는데
친구는 "너한테는 우편말고 내손으로 꼭 전해주고싶어서 그래~ 그쪽으로 오빠랑 갈께. 맛있는거 먹자"
라고 하기에 통화를 끝내고 그 주 주말 저희동네 근처에서 제 남자친구와 넷이 만났습니다.
만나서부터 뭐먹을가 뭐먹을까 하더니 랍스터가 먹고싶다며
"XX아~ 사줄꺼지??사줄꺼지? 나 요즘 드레스땜에 다이어트 하느라고 못먹어서 피부봐~ㅠㅠ
사줘사줘~~ "이러기에.. 그래!! 결혼축하해~ 오빠도 XX한테 진짜 잘해줘야해~
먹으러 가자! 하고 들어가서 먹고 나오는데.. 솔직히 넷이서 먹고..남자 둘이있었고.. 친구도
회며 뭐며 막 시켜대서 가격이 많이 나왔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계산하려는걸 저는 아니라고 내 친구 결혼축하 턱이니 내가 내기로 했고 내가 낸다고..
하고 계산을 하고 나오는데 그때부터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결혼축하턱은 본인이 내야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구요..
막 시켜댈때도 제가 중간쯤.. 야 너는 너돈 아니라고 신났다~?^^ 이러면서 농담조로 얘기했는데
사랑해~~~^^ 이러면서 저한테 애교를 떨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먹어~ 이러면서
넘기니 금액도 그렇게나 많이 나와버렸나보더라구요..
여튼 먹고나서 집에가자고 했더니, 술이 좀 올라왔는지 친구가
야~ 우리 집도 먼데 데려다 줘야지~~ 이러기에
우리 술도 한잔씩 했는데 지금 운전을 어케하냐구.. 그리고 너희동네까지가면
대리비가 너무 많이나온다며 제가 거절했더니
흥 이러면서 삐지더니 그냥 간다며 둘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전 불편한 마음에 택시비 보태라고 3만원까지 줬습니다...
친구가 결혼식을 무리해서 준비하느라 카드빚이며 뭐며,
통장에 잔고도 2만원 남았다기에.. 그래... 결혼그렇게 서둘러서 한거니..돈없어서 저러겠거니하고
넘겼습니다..
그러고 몇일 뒤,
전화가 왔는데, XX야~ 너가 센스가 좀 좋잖아~~ 우리 커플 잠옷좀 골라줘~~
사주면 내가 결혼식끝나고 축의금받은걸로 돈줄께~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너 결혼선물 필요없다고 해서 마음불편했는데
내가 그걸로 선물해줄께~^^ 이렇게 전화를 끊고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또 부탁이 있다며..
나는 내 결혼식때 내 부케 꼭 너가 받아줬음좋겠어
그러면 나 진짜진짜 잘살것같아~
라고 하기에..
너도 알지않냐.. 난 부케 절대 안받는다.. 그럼 꼭 당장 결혼해야할것같고..
내 남자친구도 자꾸 결혼 보채는데.. 난 아직 일이 더 좋다.. 결혼하면 지금처럼
내 생활 즐기지도 못하는데.. 그리고 지금까지 사람들이 받아달라해도 다 안받았는데..
더 친하다는 이유로 갑자기 결혼생각도 없는데 그건 너무 그렇다...
우선 내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다.. 결혼미루는것도 하루이틀이지..
그리고 부케 까지 받았는데.. 그건 명분이 생기는거다..
미안하다.. 다른사람한테 부탁해라.. 했는데..
몇일을 밤낮으로 전화, 문자, 카톡, 네이트온.. 모든수단을 다 이용해서
니가받아줘 받아줘 이래서.. 결국 그냥.. 그래.. 내가 받아야 잘산다는데..
받자.. 하고..
남자친구한테는 XX가 너무 간곡하게 부탁해서 부케 받는거라고..
우리도 꼭 2년후에 결혼하자! 미안해 라며 온갖 애교를 부리고 넘어갔습니다..
(제가 일과 돈욕심이 많아, 결혼을 하게되면 회사에서 지금위치가 흔들릴걸 알기에 미루는거고,
돈은 결혼하면 지금보다 더 모으기가 힘들듯싶어 제가 1억5천모을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안될것같으면 오빠가 말하라고.. 내 욕심때문에 지금 결혼못하는거니까 오빠가 나 버려도 할 말없다고.. 난 결혼생활하면서 돈때문에 속상하고싶지않다고.. 이런식으로 늘 못받아 두었습니다.)
여튼 그렇게 결혼식 날이 되었습니다..
친구가 직종을 여러번 바꿨기에 아는 지인들이 많아 하객이 많았는데..
친구들 축의금을 저보고 걷어달래서 알겠다고 하고
걷고있다가 친구가 식 끝나고 저한테 맡겼던 짐들을 가지러 저한테 와서
오늘 고생많았어 너무 고마워~~ 이러면서 축의금 쇼핑백을 가져가더니
XX이꺼 먼저 봐야지~~ 너꺼가 어떤거야~?
이래서 내껀 이름 안적은거 그게 내꺼야
잘 다녀오구 갔다와서 맛있는거 먹자!
이렇게 말을 끝냈는데
몇시간뒤 전화가 오기에 아직 비행기 안탓어?
이랬더니 이제 탈거야~ 이러는데 목소리가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목소리가 왜그래? 오빠랑 싸웠어? 왜그래~!!
이랬더니 오빠가 너이쁘대~ 너가 내친구중에 제일이쁘대
이래서 뭐야~~ 그것땜에 그런거야~ 오빠가 장난친거잖아
오늘 너 진짜 이뻣어 이랬더니
이뻐서 좋겠다.. 돈많아서 좋겠다.. 난 왜 이러냐...
우린 결혼식 끝나고도 몇달은 굶어야돼..
이러길래 축의금으로 충당이 안되는거야? 그돈 다 너네 부부가 갖는다며~
이랬더니...
근데 너 정말 축의금 30만원넣은거야?
이러면서 헛웃음 소리가 들리더니
그래도 너가 내 제일 친한친군데 너무한거 아니야?
이래서 제가..돈가지고 이러는거 치사할지 모르겠는데..
너네 커플잠옷 그거 정말 비싼걸로 산거야..
브랜드 안봤어?
근데 그거 생각안하고 그냥 축의금 30정도면 되겠다 싶어서 준건데
왜그래~이랬더니
자기는 제일 친한친구고 해서 30만원은 생각도 못한금액이라구요...
근데 제가 친한친구에게 축의금을 적게 낸건가요?
그리고 이말 하는건 좀 웃길지도 모르나..
제일친한친구, 가장친한친구는.. 각자 개인사에따라 틀리지 않나요
같은 추억일지라도 다르게 적히는것처럼, 전 고등학교때부터 꾸준히 아직까지
속상할일 기쁜일 같이하는 친구들이있고, 그 친구들이 가장친한친구로 생각되는데...
거의 10년을 연락 잘 안하고 지내다 몇년전 다시 급 친해진 친구가 가장친한친구가 되는건 아닌데...
여튼 그 일로 며칠째 기분이 많이 안좋네요..
제가 그렇게 많이 잘못한걸까요..
내용이 많이 어수선하네요...
제가 잘못한거라면 기분상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이라도 하겠지만, 제 관점에서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 님들께 의견을 조심스레 묻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